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2006/12/16)
박용석 지음| 토네이도 | 2006.10.30 | ISBN 89-92060-07-6


왜 이 책을 잡게 되었을까? 사실 나에게 우선 순위 1번이 돈은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저축할 돈도 없는데, 왜 무의식으로 반응하는 거지?

그건 재테크 책 중 그래도 대략 공감이 가고 배울 만한 내용이었다는 알리바이 때문인 것 같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 http://blog.jrcho.com/827 을 읽고 이제 재테크 책은 그만 이라고 마음속으로 선언 한 것 같다.
물론, 그 이전에 정말 신뢰를 준 책은 보도 섀퍼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http://blog.jrcho.com/642 와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http://jrcho.com/bllg/975 까지 읽었다.

쉽게 읽어 나갔다. 스스로 정리했던, 돈을 모으고 주식,부동산,해외 투자 이렇게 분산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으로 정리 했었는데 이 책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금융상품을 하나 하나씩 이해해야 겠지! 
물론, 스스로 전망 있는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가장 나은 재테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의외로 내용이 평범해서 금방 읽었다. 실천서라기 보다 ^^'

해외 투자에서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중국어를 제법 했다면 직접 투자를 하고 싶을 정도다. 위안화 절상과 중국 주식과의 연관 관계도 찾아볼 필요가 있는 것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또한, 해외 투자에서도 부동산/주신으로 나뉜다는 것도.

실천 나는 제대로 된 지식을 다져 두어야 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단지 많은 돈을 갖고 있다고 해서 경제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경제적 자유란 의지대로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p45

가능하다면 전세보다 월세를 선택하라_전세보증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p50

가계부를 쓰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가계부에 바탕해 손익계산서를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p65
=> 다행히 엑셀에 정리해 월마다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보기는 한다.^^;

<<애널리스트 절대 믿지 말라>>는 책을 주식투자 초보자들은 필독해야 합니다.-p93
=> [경제 뉴스의 두 얼굴] http://blog.jrcho.com/938 이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라이어스 포커] http://blog.jrcho.com/1067 에서 채권을 파는 저자의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5개 종목 가운데 하나라도 주식에 처음 투자한 금액보다 3배 이상 오르는 '해트트릭(Hat Trick)'을 실현하면 나머지 4개 종목이 그저 그런 성과를 거두더라도 전체 투자수익은 놀라운 수준에 이를 것이다. 또한 5개로 종목을 한정하면 초기 투자에서 해당 주식에 대해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해 준다.-p101
=> 이것이 주식지수를 연동해 파는 인덱스투자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다.

인기산업 내의 최고 주식보다는 비인기산업 내의 최고 주식이 언제나 더 큰 수익을 안겨준다는 겁니다.-p114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종목을 최저가로 잡으려 하는 것은 마치 수직 하강하는 칼을 손으로 잡으려는 것과 같다. 그 칼이 땅에 꽂혀서 잠시 흔들리다가 고정될 때까지 잡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p117
=> 시장에 순응하라는 이야기다. 시장 속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장부가치를 투자에 이용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로 불리는 좀 템플턴John Templeton이다.
장부 가치는 앞서 말한 것 처럼 어떤 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이다.-p137

주식투자는 대중과의 심리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필연적으로 수요와 공급이란 경제원리에 따라 작동하게 마련이죠.-p142
=> 그렇다. 당연한 이야기다. 2002년 노벨 경제상을 인지심리학자·경제학자 대니얼 카드먼이 타지 않았는가!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eco0202.html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일차적인 이유는 두터운 수요층에 따른 환금성과 주거의 편의성 때문이다.-p153

입찰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경매투자의 첫 단계라면, 이를 양도하여 시세차익을 얻거나 임대하여 임대 수익을 얻는 것이 경매투자의 마지막 단계입니다.-p205

'도시계획확인원'과 '토지대장', '건물대장' 등을 발급받은 후 용적률이나 건폐율 등 제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낙찰받은 부동산이 미관지구, 상업지구, 일반 주거지구 등 어느 지구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외장 리모델링 계획이 달라진다.-p205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세상에 떠다니는 돈이 눈에 보인다고 한다. 그들은 떠다니는 돈이 눈에 보일 수 있도록 스스로 안목을 틔웠기 때문에 돈이 보이는 것이다.-p209
=> 타짜에게 이길 수 있나! 그 타짜도 처음엔 초보?

달러화 자산을 강력통화인 유로화 자산 또는 위안화 및 엔화 자산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p226

외환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는 1992년 영국 파운드화 투매로 영국은행을 파산시켰고, 1997년 태국 바트화 공격으로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권을 금융위기로 몰아넣었으며, 곧이어 홍콩 달러와를 공격하여 범화교권과 일대 격전을 벌인 인물이다.-p33
=> 조지 소로스의 기부금액으로 그를 판단하지 말지니...

화폐가치 변동은 자산가치 변동을 유발한다.-p246
=> 일본이 플라자 합의 때문에 된 통 당했지만, 규모 면에서 중국은 무시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위안화 절상과 관련한 환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