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2006/12/20)
심영철 지음/김병철 감수| 한국경제신문 | 2006.11.20 | ISBN 89-475-2588-x


[라이어스 포커]를 읽었기에 당연히 읽게 되었다. 물론, 이것으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것이기 보다는 전체를 어느 정도 알아야 뭔가를 알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채권이 왜 생겼는지 부터 생각했다. 책 내용은 스토리 텔링 약간과 정의, 상품 소개로 이어져 있었다. 정보가 시간이 지나감에 업데이트 되어야할 부분이 많다. 그런데 11,000원인 걸 보면 지식사회인가 싶기도 하다. 또한 동양금융과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예전엔 정보를 외운다 저장한다는 개념이었다면 논리적으로 따지며 생각해보니 더 빨리 읽혀지고, 더 빨리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성공7] 중에 1법칙인 be proactive 을 이야기 하고 있다.동양CMA 통장 만들고, 여유돈을 이체해 두었다. 저번에 6개월 짜리 신탁 상품의 수익률은 확정금리 5.6% 정도였는데 다시 계산해보면서 되새겨야 되는데 생각없이 3월까지는 버터야지 한다.

저자의 [부자가 되려면] 시리즈를 함께 구입해서 아깝지 않았다. 만약 낱권으로 11,000원이면 내용에 비해 너무 비싸다. 물론, 책 생명이란 것이 1-2년 사이에 걸레가 되는 내용인지라 책가를 이렇게 정했을 수 있겠다. 마치 책값을 전환사채의 수익률로 생각하고 있다.*_*


이제 대부분의 재테크 시장에 관한 rule의 겉보기는 본 것 같다. 금융 자본 상품에 대한 감은 라이어스 포커를 한번 읽음으로 이해가 되고, 거기에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채권 실체를 파악했다. 컴퓨터 화면까지 복사해 페이지 늘이기 한 면은 있지만, 컴퓨터와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 ...


[내기억에 남는 구절]
전환가는 기준주가에 10-20%의 할증률을 적용하곤 한다. 기준주가는 1개월 평균주가, 1주 평균주가, 종가의 평균주가로 정한다.-p053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