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저분한 편도 아니다.


3주에 한번은 그냥 이발을 하는 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추운 겨울이 오고 해서
한달 훨씬 넘게 이발 안하고 버티는 중이다.
(머리큰데 더 커 보여서 문제지만 -_-)

아침이면 머리 구겨지는 것 때문에
꼭 샴푸로 감는 편이다.
예전에는 그냥 후다닥이었다면,
6개월 전 쯤인가 잔량 때문에 머리 빠진다는 소리가 민감해질 나이 때문인지
헹구는데 한참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오늘은
거울보기에 대략 괜찮고 해서
감지 않고 나왔다.
이런 경우가 처음인데 나쁘지 않을 듯.
물론, 뇌쪽에서 간지럽다는 신고를 보내긴 한데
이것이야 말로 강박이 아닐까 싶어서 ...
마인드 컨트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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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