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문고 006 어린왕자 (2007/02/07)
생 텍쥐페리 지음/이정림 옮김| 범우사 | ISBN 89080600065
제대로 읽은 적이 없었던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에 솔직해 지니 좋군요!^^; 오늘 버스에서 장시간 보낼 기회가 있어, 온전히 읽었냈습니다. 감동이 강하진 않았으나,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목적에 부합되는 여러 가지 생각할 바를 일어나게 해주더군요. 의식적으로 말이죠!
[마법사] http://blog.jrcho.com/1223 를 읽고 나니, [갈매기 죠나단]과 함께 읽고 싶어져 잡았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책인데 페이지가 잘 넘겨지더군요. 역시 보아뱀과 시작하고 그림과 더불어 이어지는 이야기......
다들 어린 왕자의 경우엔 영문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 미뤄 두었던 영문판도 얇으니 이번 기회에 대충(?)이라도 완독해 보렵니다.
김춘추의 꽃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잊지 않으려고 어린 왕자는 되풀이 했다.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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