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맙다 (2007/02/08)
다사카 히로시지음/김윤희옮김|세계사|2007년2월5일|ISBN 9788933840634 03830
역자가 혹시 읽은 책 중에 있나 검색해 보았다. 사실 이런 것이 인터넷으로 후기를 정리하면서 얻는 잇점이기도 하다. [아침 3분 플래닝] http://blog.jrcho.com/1013 을 나상억씨와 번역한 저자였다. 그 책도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 책은 부피가 되고, 글이 아주 긴 책일 줄 알았는데, 아니다. 얇고 그림과 더불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쁜 책. 야호~ 그래 바쁘지만, 이 책을 끊지 않고 읽을 시간을 내자. 그것이 나에게 고맙다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한 시작일거다.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한 것이야. 물론 울 엄마도 떠오르지만.^^'
책속 페이지를 소개 하고 싶어서 스캔 받아 보았습니다.
아라비아 로렌스 란 영화도 보고 싶어지는군요. 책 속에서 제 자신의 노력과 이룸에 대해 인정해주고 칭찬해줄 무언가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격언들과 더불어 말이죠! 나에게 고맙다란 이 책은 내용을 요약할 그 무엇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읽는 동안에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만들기가 주목적인 책 같습니다. 물론, 거기에 제 감성과 다른 그림을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바보도 아니란 것도 말하고 싶네요. 물론, 그렇다고 모든 그림이 싫은 것도 아니라는 말도 하고 싶네요.
늙는다는 것에 대한 오해 - 란 부분을 읽어면서 노령화란 눈에 보이는 늙음에 대해서만 집착했던 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 듣었던 나이는 단지 숫자란 생각도 동의 하지만, 이런 연륜과 명료함은 또 다른 힘이 된다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정의하라 Define your own success p72 구절도 좋네요.
마음에 든 구절의 페이지를 구겨두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끝까지 와 버렸네요. 참아 그런지 구긴 페이지는 두 장입니다.
그렇게 편안히 읽었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인정해주는 삶에 조금 보탬이 된 것도 같고, 다이어트 생각해 참았던 버거킹을 오늘은 행복하게 가서 먹었습니다. 이게 오늘 제가 제 자신에게 준 선물인 것 같군요! 그렇게 이쁜 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아니 보았다고 하는게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쯤에 다시한번 읽어보렵니다. 그땐 구겨진 페이지는 펴지고 또 다른 페이지를 구겨 표 해둘지 모르겠군요!
[기억에 남는 구절]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일러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정의하라 Define your own success.' p72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이 추구하는 명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의 개성을 발견하라 Find your own uniqueness.' p73
직관은 능수능란한 프로들이 결정을 내릴 때 은밀히 따르는 지침입니다. p127
=> 블링크에서 하는 이야기 들이다.
lawrence of Arabia(1962) 한 번 보자구!
파리에 훌륭한 화가가 많은 이유 - 파리에는 진짜 그림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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