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을 달리기 모임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루다의 명사형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 사람중엔 투룸이 낫지 않냐고 웃긴다.

그래서 배웠다. 투룸이 아니라 이룸입니다. 라고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을...


이번엔, 이룸이란 닉을 만듬 본래 의도에 가장 부합되는 글을 발견했다.


나는 위대하고 고귀한 일을 이루고 싶다.
미천한 일을 마치 위대하고 고귀한 일처럼 감당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이 세상은 영웅들이 밀고 나가는 강력한 힘으로도 움직이지만, 정직한 일꾼들이 각자 조금씩 밀고 나가는 작은 힘이 모아질 때 그 힘으로도 움직인다. 나는 보잘것 없는 한 사람에 불과하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나는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뿐이다. p147 <<존 맥스웰의 성공 이야기>>
헬렌 켈러의 글이다.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