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1]
프로젝트에 투입된 날이 3월 5일이고,
현재 날짜가 5월 19일이니 대략 2달 반 쯤 된 것 같다.
과연 나는 현재 마시멜로의 화두를 잘 기억하고 있는가?

단지, 일이 힘들다는 이유 만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인가?
아니면, [성공2]를 알아버려서 그런가?
( .NET 기술 전망이 불투명해서라기보다,
일반인도 이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누구 말대로 asp 가 전세계 3천만명의 프로그래머를 만들었다고 하면,
이번 역시 그런 추세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partial class는 a great/big hit 다.

하여튼 하여튼 정말로 정말로, 마음을
열고 생각해 볼 일이다.


마시멜로이야기에서 인내는 만족유예로 해석되고
마시멜로 먹기를 참으면 두개로 늘어 난다는 사실 앞에서
만족유예!!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마시멜로?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결정 해보자!


생각2]
한가지의 말에 내가 상반된 의견을 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애매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 선배라고 코딩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후배보기 쪽팔린다는 말은 ...
공식석상에서 할 말은 아니다.

정확히 말해 경험이 코딩이나 설계를 잘하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가
아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
타고남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_-)
솔직히 더 말하고 싶은 것은 과정에 대한 충실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조건에 학습 프로그램도 좋은 대기업에서 말이다.-_-
500만원짜리 교육을 보내주는 곳에서 ... *_*

그가 말한,
후배 보기 쪽발린다는 열정의 불씨는 이해 되지만,
그것은 비교의 시작이 잘못되지 않았을까!
후배가 나보다 잘하고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기회의 평등을 인정하자!
결과의 평등은 문제다.


=> 또한,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부분만 가지고
그사람의 연봉을 결정하는 단순한 구조도 아닐것임도 알아야 할 것이다.
개발 결과물이 우선인 조직도 아닌 것 같은데......
사람관리 역시 큰 몫이지 않을까?

!!
(자신의 코딩 분야는 다른 사람에게 모두 보이고,
우리 팀의 코딩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할 것이란 생각 자체가......
pmp 수업까지 들었던 결과물이 책꽂이 꽂혀있음에도 말이다.)

소스관리에 대한 학습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가?
코드 리뷰에 대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한데도 inspection이란 단어를 아는
PMP 학습교재가 그의 책상엔 꽂혀 있더라!

2.
- 거기에 옆 프리랜서가 자기가 받는 돈이 나보다 적다고 했을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가 받는 급여 자체가 그의 스킬에 비하면 결코 낮지 않다는 이야길
하고자 했다. 이건 물론, 전적인 나만의 옹졸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나보다 적게 받는다고 말하는 부분엣 이해하지 못했다.
8년 차의 경력과 현재의 기술수준만 봐도 나와의
금액 차이를 논할 단계는 아닌데 말이다.

(기본 스킬은 갖추고 나서 프리랜서로서의 페이를 이야기 하라!!)

또한,
그 자신의 부가가치를 먼저 이야기 해야 하지 않는가?
단지 절대적인 시간 7시30분에 출근해
저녁 7시는 넘어 퇴근하는 구조만 바라보는 것은......


그렇다고 내 자신을 합리화하려고 하면 안되겠다.
나 역시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니까!

거기엔,
난 회사의 그 무엇에 이해 이용당했다는 느낌을
아직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돈이 우선이어서 든 생각이 아니라 같이 나아가는 그 무엇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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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