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7번이란 가정하에
난 꾸준함을 추구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우선 토요일/일요일 중 하루는 무조건 교보를 들린다.

그리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었다. PPBook을 예전에 구입해서 읽었어야 되었는데,
미루고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제야 ...
한글판이 증보판으로 나와 위에 있는 사진과는 다르게
녹색으로 표지를 ...
그리고 ... 그랬다.

하여튼 그렇게 그렇게 ... 1시간 반 넘게 앉아서 통독이라도 일독했다는 것에 의미부여를
하고, 나에게 칭찬해준다. ^^
김창준씨의 각주에서 관심가는 책 한 권을 발견했다.

Code Generation In Action /JACK HERRINGTON Manning사

그리고 메모로 남긴 구절 몇개

- 데이터를 시각화 하라.
- tracing
- 가정하지 마라. 증명하라.

더 많은 문구를 찾아 낼 수도 있겠지만..
우선은 여기까지...

아니 하나더

1. 자신의 기술craft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 해보려는 생각이 없다면 왜 인생을 그 일을 하면서 보내는가?

위 책을 읽기 전에 아래 사진에 찍혀 있는 것 처럼 인덱스 카드를
구입했다. 링까지 합쳐서 1,300원, 그리고 아래엔  스터디 카드 저렴한 것
500원 짜리 두개 ... ㅋㅋ
User Story Applied 는 꼭 완독하고 적용해볼 것이다.

Card Converstion  Confirmation 이란 론제프리의 운율도 마음에 든다
(3C가 맞는지는 확인하고 수정할 예정)

다행히 대형 프로젝트이지만, xp를 적용할 수 있겠다.
물론, 일부분만 말이다. PP도 못하고 ... xp라고 말하기도 뭔가스러워지지만, 말이다.
하여튼 토요일 의미있게 보낸 나에게 힘!~!





배부른 때에 먹는 밥,
그것은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별반 맛이 있을리 없습니다.
도한 그렇게 많이 먹다 보면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고플 때에는
식은 밥에 김치 한 가지라도 꿀맛입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화장실에서 만난 구절.



길브레이스의 경제의 진실이 란 책을 빨리 읽었다.
제목만 읽었다해도 맞는 말이겠지만,
짧으면서도 감명깊다. / 아직도 그분의 불확실성의 시대는 완독지 못했다. *_*

7천만의 시장경제 이야기[ http://blog.jrcho.com/253  ] 인가 하는
삼성 필독서를 읽은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줘야 되지 않을까 ... ...
그 책의 허구성을 진실로 밝혔으니 말이다.
사람은 합리적 소비자가 될 수 없다. (힘들다까지 양보... ... )

공부학습법 책 코너에서
친근한 책 발견

그의 책이 아직도 위에 진열되고 있다는 것은
나처럼 감동 받은 독자가 제법 되고
꾸준히 팔리기까지 한다는 이야기일테지!!

http://blog.jrcho.com/588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http://blog.jrcho.com/772  ]
그는 사시를 패스했고, 그의 동생은 행시를 패스한 사실을
알게되고 나서 역시 유전적으로 공부에 능한 사람이었다는 것도...


베스트셀러 진열관에서 또 한권을 만났다.
예전의 표시와는 전혀 다르게 말이다.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나는 고흐를 만났고.
무조건 좋아하는 팬이 아닌 약간은
그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반고흐, 영혼의 편지 [ http://blog.jrcho.com/895 ]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