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젝 수행중이다. 거기 PL분이 추석을 기점으로 1차 개발을 완료하자는 이야길 하면서 '단계별 정리를 두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늘어져 죽도밥도 안된다고 했다.' 공감되는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우연일까?

마소 이번호(2007.09)에 Milestone을 설명하고 있었다. 그분은 이 용어를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몸으론 알고 있는 것이다.
마일스톤이란 '이정표를 의미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일정 가운데 중요시점으로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요구사항 분석 완료 시점, 각각 컴포넌트 완성 시점, 릴리즈, 알파, 베타 테스트 시기등이 이에 속한다.

마일스톤을 설정하는 이유는 마일스톤 전의 작업에 대햔 검증을 통해 발생한 문제를 다음 단계까지 전파시키지 않기 위함이며, 요즘의 개발 방법론들이 잦은 Release와 Feed Back 등을 강조하는 것 역시 잦은 마일스톤을 설정함으로써 문제를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고 풀어내기 위함이다.(불확실성 제거)

마일스톤이 설정된 주기는 그 각각이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미니 프로젝트가 되며, 각 마일스톤 시 필요한 최소한의 산출물에 대한 정리와 검증(확인을 통해 문제 발견)이 뒤따라야 한다. 정확한 마일스톤을 설정한다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p169
 고수를 위한 시각교정 업그레이드된 개발자 되기  (조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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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젝 투입 7개월째인 나로서 제목대로 현실과 이론의 조합을 본 것 같다.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기위해선 컨버전스가 필요할 것이다만, 우선 조합으로 마무리!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