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005/05/21)
파울로 코엘료 지음/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차이를 알게끔 하는 책이다. 읽는이에 따라 차이가 클 책이다. 하지만 "길들여지지말고 건강하게 치열하게 즐겁게 살자"를 신조로 하는 나에겐^^;
연금술사 다음으로 읽게되는 책이다. 물론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단지 역자가 이야기했던 하나의 언어로도 많은 나라의 사람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 그 이야기 주제가 찾을려고 하는 것이 자신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으며 그것 역시 찾고자 하고 노력해서 얻을 그때가 가치 있다는 이야기로 나는 받아들였다.
베로니카,죽기로 결심하다는 자살하려는 베로니카(여주인공)의 행동을 통해 오늘(토요일) 세미나에서도 이야기 했던 오늘은 죽은자가 그토록 열망했던 내일이었다는 경구가 일맥 상통했다.
베로니카,제드카(변호사),마리아(결혼전 유부남을 사랑한 여인),에뒤아르(슬로바키아 외교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에 대한 자각은 우리를 더 치열하게 살도록 자극한다는 이고르(정신과의사)의 논문을 끝으로 이야기가 끝났다.
before sunrise가 떠올랐다. 베로니카와 에뒤아르의 ... 이야긴.
-------
이책을 통해 나는 여긴여긴여긴 어딘가?(http://blog.naver.com/xdeveloper/120003404104 )란 글을 통해서도 밝힌 푸앙카레의 문제해결법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히고 싶다. 우연히 알게된 이 소설책을 보고자 했는데, 전에 구입한 분의 책상에서 보고 빌려 읽었다는...
-------
기억남는 구절]
'젊음이란 그런거야. 젊음은 몸이 얼마나 버텨낼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한계를 설정하지. 하지만 몸은 언제나 버텨내' -p199 -> 마라톤을 해서 그럴까?
'책(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의 주말은 몇개입니까-7번은 보지 말아야... (0) | 2005/06/08 |
|---|---|
| 마흔으로 산다는 것 (0) | 2005/05/28 |
| 베로니카,죽기로 결심하다-차이 (0) | 2005/05/23 |
| 10년후 - 인연있는책 그리고 멘토링. (0) | 2005/05/05 |
| 지식점프- 변화의 구체적 사례 (0) | 2005/05/05 |
|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의도 (0) | 2005/0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