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2008/10/14)
안상헌 지음| 북포스 | 2007.5.7 초판17쇄 | ISBN 8991120059 (03320)


책읽기에 대한 책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기로 했다. 이건 전부 [호모부커스]가 준 기회다. 부정적 의미를 더하는 것은 서로의 공멸이다. 그렇다면 독서에 대한 생각을 이번에 정리하고 흔들리지 않는 '무쏘(?)'가 되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안상헌씨의 책을 두권 읽었다.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50]은 책 소개와 읽기에 대한 모음이라면 이책은 자기발전의 단상을 열거해 두고 있다. 1부 끌려 다니지 말라/2부 성공을 위한 태도를 갖춰라/3부 배우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4부 행동하지 않으면 헛수고다/5부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라로 되어 있는데, 서로의 촘촘히 연결 되어 있다. 17쇄란 것도 거저 얻는 것은 아닐 터이고...

자기발전을 위한 좋은 내용이다. 담아 두려고 발버둥 쳤다. 지금에야 놓아둠이란 명제를 얻었음으로 1차 정리 완료.

그의 50번째 꼭지는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라고 되어 있다. 그러면서 세가지 수단을 이야기 하는데, 거기서 책 읽기, 생각, 행동을 이야기 한다.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희미했던 목적의식이 샘솟는 걸까! 그것은 그의 치열성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아니 공감이라고 하는게 깔끔하긴 하겠다. 

그렇게 오래 잡았던 책 한권을 놓아 본다.
 
[기억에 남는 구절]
득어망전(得漁忘筌)/ 전이란 물고기를 잡는 통발 같은 것을 말한다. 물고기를 잡고 나면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 통발을 잊어버린다는 말이다. 그것은 무슨 뜻일까? 눈앞에 있는 고기만 보고 통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실을 잊어비리고 말아 정작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하게 됨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고기는 먹고 나면 사라지는 것이다. 통발이 있어야 고기를 계속 잡을 수 있다.-32

남의 실수나 잘못에 관대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엄격하다-76=> 나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고 싶다.-76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을 부각시키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동일한 처지로 끌어내림으로써 위안을 삼는다-77
규칙과 규율보다 사람을 중시해라-87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세르반테스-97
진정한 생산성이란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와 연관되어 있다-110
주도성은 목적의식과 기술의 결합이다. 주도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일반적인 이해의 수준을 넘어선 자신만의 지식이나 독특한 안목이 있어야 한다-135
무엇인가를 배우는 데 있어서도 홈런과 삼진의 관계는 똑같이 적용된다. 배우기를 수없이 시도하다 보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아지는 법이다. -140
후배들과 잘 지내는 법 -자신의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마라-185 => 정말 와닿았다. 고리타분해지지도 말자!

결단력도 습관이다. -순간순간의 결단이 모여서 습관이 된다. 세상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 그 습관 또한 옛것이 되었을 때 또 다른 결단이 필요해진다. 그 습관을 끊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다. 사소한 결정들이 모두 결단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223

땀을 흘린다. 땀을 흘리는 것은 몸안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보통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는데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그 정도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데 아까운 시간이 아니다.-229

1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236
내가 일하는 여덟 시간 중에서 두 시간은 톱날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249

<<꿀벌과 게릴라>>로 유명한 경영학자 게리 하멜은 혁신은 상식을 벗어난 목표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기존의 점진적인 성장을 생각하는 경향에서 탈피해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지금 자신의 생각을 뒤집어엎을 수 있다-267

之之之中知 - 가고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된다는 말이다.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고 이루게 된다-273

자신과 대화하라-270 => 그렇다 스스로에게 묻는 것만 하지 말고 대화라고 하니 답하려고도 해보자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면,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자-295

니체는 "인간은 자신을 넘어서야 할 그 무엇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오늘의 나를 넘어서야 한다. 스스로를 재생산하는 것은 지금의 나를 넘어선다는 것이며 그것은 발전과 성장을 의미한다. 진정한 생산성이란 오늘의 내가 아닌 내일의 나를 만드는 삶의 진솔한 작업과 관계된 것이다.-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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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