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 ) (2008/11/12)
안상헌 지음| 북포스| 2005.03.18 | 256p | ISBN : 8991120040
책 읽기의 효과적인 방법에 매달리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책과 동거(?)해 보고 나서다. 거기에 다행스럽게 모티머J 애들러의 [독서의 기술]을 읽었기에 신토피컬 독서는 알고 있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포토리딩 고백컨대 포토리딩은 제대로 습득하지 못했다]과 같이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타인의 결과물에 다시금 빠져 들었다.
이 책은 독후감이라기 보다 좋았던 책을 언급하면서, 50가지 이야길 풀어놓고 있다 보면 되겠다. 실제로는 49가지 이야기와 독자 스스로 자신의 독서법을 써 보라는 다시 시작을 강조하는 한가지를 더해야 한다.
블로그를 쓰는 것과 비슷하게, 그는 놓치지 않고 정리하고 맛나게 잘정리하고, 책까지 내게 된 것은 부럽다. 또한 잘 정리하는 독서가의 시선을 바라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1부 책읽기, 이렇게 하라/2부 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된다/3부 지름길 독서, 입장을 바꿔보면 책읽기가 쉬워진다/4부 책읽기, 그속에 길이 있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서문
노동만이 가치를 생산하던 시대를 넘어서고 있다. 가치를 주도할 다음 주자는 '지식'이 될 가능성이 많다. 지식이 갇혀 있던 판도라의 상자를 기술의 속도가 그 뚜껑을 열어놓았기 때문이다. 지식은 세상에서 넘쳐나고 누구나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문제는 지식을 적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낼 수 있는 개인적 생산력이다-5
부분에서 출판 이유를 알 수 있겠다.[기억에 남는 구절]
카네기 인간관계론 - "우리는 우리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16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무엇이 인간의 행동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질문에 충실한 답변을 해주는 책이다. 즉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한데 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20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세상에서 진정한 우수함이란 올바른 삶과 분리될 수 없다"는 데이비드 스타 조단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된다-24
나는 좋은 책은 두 번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한번은 작가에 의해 한번은 독자에 의해서다-31
깨달음이 있는 경영-책을 충실히 읽고 머릿속에 간결하게 정리해두지 않으면 이런 기법들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이다-33
진정한 어른의 책읽기에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37
산이 움직여주길 기다리는 사람들-찰스핸디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라-47
30대 변화를 먹고 살아라-나카타니 아키히로
질문의 7가지 힘=>링크를 걸어보자
카네기의 연설론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에드먼드 버크-75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이라는 말이 있다. 심리학자 셀리그만(Seligman)이 제창한 개념이다. 여러 차례 시도해봤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지 실패를 반복하고 마는 경우, 그 이유들이 사라져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일은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결론 내려 새롭게 시도하지 않으려는 것을 말한다-77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77=>정말 공감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그 기대에 부응해서 높은 성장을 하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현상(Pygmalion Effect)' 이다.-86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88
걱정하지 마. 그냥 이대로 계속 수업을 듣다 보면 언젠가는 다 알아들을 날이 올 거야!-92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책은 좋은 변화의 길로 이끌어주기도 하지만 독선과 아집으로 독불장군을 만들기도 한다-98
질투는 생산적인 것과 소모적인 것이 있다-102
같이 모여 있음으로 해서 서로 상대방을 지나치게 믿고 자신들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107=>그래서 신입사원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존로크
아주 특별한 마케팅 과외수업-146
학습이란 긴 여행과 같다. 특수한 테크닉이나 기술적인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 세상을 이해하고 마주보는 태도를 개선하는 것이다. 결국 그것을 통해 자신을 바꾸고 세상도 변화시키는 것이다.-210
정문술씨는 지식인을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안에서 법칙과 노하우를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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