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15/16 읽고서

이명박 정부가 인수위를 구성하고, 2008년 2월 24일 대통령 취임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통치하게 된다.
통치란 어감이 싫지만 ...

기사읽고 요약하려고 했으나, 이젠 읽고 느낀 감정을 적어보는 것으로 대신!

15호
사색당파로 비유한 글 읽고, 노론벽파/노론시파,북인(대북),북인(소북)이 뭔지 알수 없었다.
조선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여유나 마음은 아직(?) 들지 않는데...
역사가 반복되고 있단 증거를 대고 싶은 글인지 어떤지 ... 영~

경제 관료들, 이명박 길들인다?
- 부동산 대출(project financing) 대출. 새 대통령취임을 전후로 해서 대규모 부동산 PF 대출 사태가 터지고, 이를 계기로 새 정부 역시 경제관료들에게 경제 정책을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 면피할 재료들도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 BBK 사건의 사실여부를 벗어나 그런 문제를 일으킨 당선자가 경제무능아라고 비판당한 노무현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까!
=> 하여튼 새로운 사람이 되면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가지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선 정치보단 내 삶에 더 관심을 집중해야 행복해질 것이란 생각도 든다. 어떤 기자가 쓴 것인지 말안해뒀다.

'빈곤'해서 빈축사는 빈곤층 대책
- 부시의 정책 빈틈... 나도 잘 파악해서 ...손해 보지 말자! (주식을 하게 되어서...) 관심이
생긴 부분

2008 경제 기상도 '맑다가 점차 흐림'
- 장영희 전문기자
적어도 경제지표상으로는 노무현 정부의 경제 성적을 혹평하는 것은 지나치다.
=> 이부분은 정말이다. 집있는 사람들은 대략 적게 3천은 올랐더구만! 물론, 양극화의 영향이겠다만, 이것 역시 대통령이 바뀐다고 명쾌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쩝쩝
=> 거기에 누구나 다 아는 유가/ 서브 프라임이 발목잡는단 이야기 말고는 별것 없고, 단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LG경제연구소의 전망치만 표로 정리한 정도다.
=> 물가는 우려할 수준에 있다는 정도다. 한데 오늘 삼성역에 있는 백화점에 가보니 이건 ... 가난한자는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나 스스로 작아보이는게 ..*_*

우석훈 교수의 '실용 정부' 첫 재경부 장관 주목하라의 글에서
이명박 정부의 이야기 속에 김영삼 정부의 이야기가 두줄 있다. '민주 후보'였고, 취임하자마자 금융실명제를 준비한 대통령이었다'란 구절이다. 그렇다면 이명박 정부는 어떤 방향으로 ... ... 우선 비판,비평보단 허니문 기간이라고 부르자고 한 조선일보 말처럼 바라보기를 우선해보려고 하는데 .. 쉽지가 않다.*_*

신음하는 한국 영화 숨마저 넘어가나
=> 2007년 한국 영화 수익률은 마이너스 60%였다. ... 뭐 그래도 주말에 할 수 있는 최저 경비는 영화보기 아닐까요?

'가장 완벽한 단편' 빈말이 아니네 -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읽고 싶어지누만 .. 한데 너무한거 아냐 일방적인 홍보일지도 모르는데 ㅋㅋ 문학동네에서 김연수 번역

부디 지난 5년보다 안영하기를 - 진중권씨의 글은 시원하다 ... 한데 사실을 너무 적날하게 까발려서 마음이 까칠해지기도 한다.

김새롬이 유재석보다 위? - 이다혜 (판다스틱 기자)
=> 총점과 평균은 절대/상대적인 면을 가지는 것으로 보면 별 무리 없을 듯 한데도 남여를 가르고, 의미를 부여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의 글이란 느낌 받다.

'거악' 퇴치할 검사 없는가- 이정우 교수
=> 춤추는 대수사선을 보면, 다시 말해 일본 검사들은 끝은 이기는 것 같다. 우리나라 영활보면 무전유죄유전무죄란 단어와 더불어 몇편보면 시원하게 이기는 (영화에서만이라도) 경우가 없다. 이것 역시 자괴감을 갖게해 삼성특검등등 옳바른 잣대를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 ...

16호
최장집이란 사람에 경도 되어 있다. 공저자의 사진은 작았는데, 최장집 교수의 사진은 표지커버와 더불어 한페이지를 차지한다. 뭐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민주주의가 처한 답답한 상황분석을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나 대략 한번 읽고 정리 버렸다.

이건희,정몽구,김승현 회장등이 차렷 자세나 열중쉬어 자세로 서서 이병박 당선를 기다로 있었다란 문정우 편집국장의 이야기는 --- 정말로 깐깐이 본다 싶다. 하지만 거기에서 드러난것만으로 따지면 안된다. 보이는 복종말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복종도 있으니까 말이다. 시시콜콜하며 중요하게 생각 할 필요없는 것(내생각에)들도 편집자가 적어놓으니 한참 공감하기도 했었다-_-

능력 있으면 과거는 묻지 말자구요?
 이경숙 위원장은 실무 능력 외에도 이명박 당선자와 여러 면에서 인연이 겹친다. 이 당선자가 다니는 소망교회 권사이며, 남편이 고려대 부총장을 지내서 광의의 고대 인맥으로 분류된다. p21

부토 "한국의 민주화 배워라"- 김영미 프리랜서 PD
허커비의 높은 인기 허깨비 놀음 아니다.

특집 누가 강남 땅을 가지고 있나!- 재미나네, 롳데/삼성이 강남에 땅부자그룹이네

과거 청산 없는 법원에 정의는 없다. 김지홍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이사람 글 참 화통하다. 이전 호에서도 좋았고...)

새만금의 생명도 죽어가고 있었네
드뎌 태안과 더불어 새만금을 조망해야 할 때다.
이것이 대운하 프젝에 대한 내 시각인 것 같기도 하다. 운하 만들기가 성공한다해도 그건 재앙일 것이 뻔하기에 ... 물부족국가가 된다는 우리나라가... 바닷물이 내륙까지 들어오면 어떻게 될 것이며 상수원 보존은 어떻게 될 것이며... 누구 말대로 전문가들이 잘하겠지 하지만, 토론 글이나 방송을 보면 전문가 역시도 너무나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음은... ...

아톰을 택할까 코난을 택할까 표정훈 평론가
나는 아톰도 코난도 비존재임을 안다. 쩝쩝 코난의 괴력이 진짜 존재하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 ... 쩝쩝

미국 실용주의는 물질주의, 현세주의 상대주의 따위 오해를 받았지만, 핵심 정신은 삶을 현실의 문제를 중심으로 통합적으로 사유하자는 것이다. 비과학적인 신앙도 개인의 정서에 도움을 주면 '유용'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런 사유라면, 노동의 안정과 사회복지도 경제적 생산에 결과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볼 것이다.


Posted by i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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