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시사IN을 구입하지 못했다.
거기에 19호는 구입후 잊어버렸고...
지나간 시사지까지 다시 구입해 본다면 집착이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21호/20호/19호는 인터넷 판을 정리해보련다.
시사IN 21호 2/12
10인의 책소개는 단순히 책소개였다.
“대학 졸업장은 신용불량 증명서”
반고흐 효과는 불멸이겠지만...
서울에서 할땐 가지 못했고, 샤갈전을 갔었는데
그때가 2004년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그렇게 한국일보의 돈벌이는 ...
물론, 기자 말대로 고흐는 불멸이겠으나 .. http://blog.jrcho.com/103
가장 위대한 것은 쓰레기통 속에 있다 에서 이외수씨의 낭만에 대한 이야기에 동의한다.
거기엔 낭만주의에 대한 어설픈 지식[ 우리는 왜 지금 낭만주의를 이야기하는가/책세상]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법학 교수 ‘호시절’은 끝났다 법률회사 김앤장 이란 책을 꼭 읽어보리라!
오바마니아’가 미국을 바꾸나 노무현대통령이 되던때가 클로즈업 되는 건... ^^;
오바마는 준비된 대통령인가? 미국인들에게 묻고 싶다. 그들은 시스템이 연륜을 커버할 민주사회란 말인가!
김정일 ‘예언’과 정상회담 기념우표 왜 회수되었나 취임식을 전후해 좋은 소식이 있었음 있었음 좋겠다.
안경과 돋보기’를 한 번에 벗기다
“전세계에서 가장 안경을 많이 쓴 국민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그만큼 내가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한국 사랑이 유독 컸던 아버지 영향으로 한국에 무언가를 반드시 남겨야 한다”
-> 정말 몰랐다. 안경을 많이 쓰는 나라인줄은...
시사IN 20호 2/5
자원봉사자가 반갑지만 싫다? 자봉을 하지 않았기에 몰랐는데 제법 봉사에 따른 혜택도 많고, 역이용하는 사람도 많겠다 싶다.
삼성은 우리를 기름 방울만도 못하게 보는겨 사고를 낸 사람만 따진다면 삼성이 많이 억울할 법도 하다. 하지만, 특검등과 관계된 모든 상황을 연계해 보면... 정말이지...
프레스티지호의 참혹한 교훈 잊었나 세계 7위 해운국, 세계 제1의 조선국인 한국으로서는 프레스티지 호 유조선 참사에서 교훈을 얻었어야 마땅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88만원 세대의 복수 20대가 아무리 보수화됐기로서니 ‘386’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즉, 이건 일종의 도착증이다. 386들은 자신들이 정작 이명박과 이회창에게 화끈하게 표를 던졌으면서도 ‘20대의 보수화’에는 혐오감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사회적 지위를 선점한 세대로서의 물질적 쾌락은 그것대로 추구하면서 한켠에선 앙상한 80년대의 추억을 끝없이 마스터베이션하는 것이다. 그 결과 20대 보수화 담론은 그들의 이중적 욕망에 의해 이리저리 소비될 뿐이다
국회가 ‘고무도장’인가 인수위는 정부 조직 개편에 대한 일체의 반론을 ‘발목 잡기’로 규정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잘못된 일은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그것은 발목 잡기가 아니라 국민의 주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다.
2008 주식시장 맛없고 찬 음식뿐?
그동안 한국에서는 설령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진다 해도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는 중국·인도 등 신흥 시장이 완충 구실을 하리라는 믿음이 강했다. 하지만 이런 이른바 미국과의 ‘디커플링(비동조화)’ 시각은 이번 폭락 사태에서 여지없이 깨졌다. 세계 시장에서 미국 비중(29%)이 차츰 적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신흥 시장이 그 자리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인 데다 세계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세계화’되어 있다. 미국 증시 폭락은 유럽은 물론 중국·인도 등 아시아 신흥 시장에도 그 불이 옮아붙지 않을 수 없다.
‘1.5 정당 체제’가 되면 닥쳐올 일 무서울 따름이다. 진실로... ...
당선자 친인척, 너무 잘나가서 걱정 이런 친인척계도를 보여주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대변한다고 보는가! 2MB 란 신조어에 난 동의한다.
유권무죄 무권유죄 ‘사법 폐인’ 만드는 검찰·경찰·법원 국민이 진정으로 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 그들과 그들의 주위에서 말하는 로스쿨이 생기고, 몇만명씩 일년에 생겨야 되는 걸까!
물신 시대 20대의 자화상 이 아줌마 사진이 바뀌었다. 글과는 다르게 찐한 화장은 글을 겉돌게 한다. 나역시 보는것에 민감한 소시민 일뿐이다.
‘왕따 구의원’의 힘겨운 의정비 반납 선비에 성별이 꼭 남성일 이유는 없다. 선비란 단어가 새롭게 되어 조어가 되던 이어 사용된던 최선 이런 사람이 선비 아니겠는가!
맙소사, 오 마이 갓 탁월한 비유 아닌가. 영어 잘하는 사람이 써둔 역서를 봐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번역질이 나쁘다는 핑계를 더 이상 댈 필요는 없는 것이다. 원문이 중요성을 안 사람이면 그만큼의 지식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이런 탁월한 비유글이 나와 좋네! 한글이 중요한 것이다.
시사IN 19호 1/29(잊어버렸다. 기사는 그래도 기억에 나는구만)
“그림도 없이 국민 합의도 없이 통폐합 잘 될까…”
참여정부의 로드맵을 그렸고,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참여정부의 주요 정책을 주도한 김병준씨는 정부 조직 개편의 ‘전제 조건’을 강조했다.
국가가 과거 아버지 같은 기능에서 어머니 같은 기능으로 바뀌고 있다. => 이 부분이 재미났다.
당분간은 글을 좀 쓰려고 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다른 사람은 서브프라임 사태나 양극화 문제가 일시적이라고 보는데, 나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본다. 우리가 무슨 조처를 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더해질 것이다. 또 하나 손대고 싶은 것은 우리 나라의 의사결정 체계다. 사회 변화가 너무 빠른 데 비해 의사결정 속도는 너무 느리다. 민주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의사결정 체계를 빠르게 가져가느냐가 제 과제 중의 하나다. 그 속에 정치 개혁과 이른바 내각제 문제까지 다 들어 있다. 그러면서 공론을 형성하는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우리 사회는 공론 형성이 잘 안되고 여론과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바로 연결된다. 좀 늦더라도, 어떤 사건이 벌어진 뒤 한 달이든 두 달이든 거기에 대해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사람이 나오도록 담는 일을 하고 싶다
‘명박스’의 ‘그렘린식’ 개발 증후군 유권자 중에 그래도 20대 한테 먹힐 사람이 우석훈 교수가 아닐까! 그들이 깨어 있길 바란다. 생존의 위협에 있어 힘들다고 하는 그들이 깨어있길..
2013년 1월, 상주 시민 이운하씨의 하루 시나리오로 보는 미래예측이다. 이런 걸 많이 돌려 읽게 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운하 예정지 주민 "수몰된단 얘기는 금시초문인데...
현장 물류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한신대학교 임석민 교수의 지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임 교수는 “인천에서 부산까지 28시간 동안 바닷길로 운행했던 (주)연안해운이 화물이 없어 서비스를 중단한 것을 보면 경부운하의 미래도 불을 보듯 뻔하다”라고 말했다. 때 맞춰 1월14일자 <한겨레>도 ‘컨테이너 업체 77%가 대운하가 필요없다’라고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떡 줄 화주는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만 마시는 격이다”라는 임 교수의 지적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푸르른 틈새 - 권여선 소설. 읽어볼까!
위법으로 수집한 증거는 무효
‘진실 규명이 우선인가, 아니면 적법 절차가 먼저 지켜져야 하는가’ ‘수사와 재판의 효율성을 살려야 하는가, 아니면 피고인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수사와 재판이어야 하는가’. 이 같은 대립된 논쟁 구도 속에서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를 유죄의 증거로 삼을 수 있는가’ 하는 치열한 논란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파기 환송받은 원심 판결로 매듭지어졌다.
법원이 이재용 영장 걸레로 만들었다 다른 사람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다.
숨기고 버티다가 잡아떼고 튄다
특별검사를 추천한 대한변협은 양심선언을 한 김용철 변호사를 징계하겠다며 삼성의 이해를 노골적으로 대변한 단체다.
김용철 변호사는 “비자금의 출처를 캐는 게 특검 수사의 핵심이다. 비자금은 계열사가 분식회계를 통해 만든 것이 분명하다”라고 주장했다.
인문 출판의 위기? 우리는 돌파한다
지금은 오히려 작은 출판사가 사람을 키우면 메이저 출판사들이 쏙쏙 빼간다. 임프린트 제도가 시행되면서 인력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어 걱정스럽다.
GPS 게 섰거라, 글로나스 납신다
이로써 ‘위성항법 시스템’ 영역에서 미국의 GPS, 유럽의 갈릴레오, 러시아의 글로나스 간 3파전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말쯤까지 위성 6기를 추가로 발사해 총 24기를 운용하고, 2010년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독자와의 수다
“고속철도를 뚫어놓으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무궁화호와 통일호가 사라지면서 김천역 같은 곳은 오히려 상권이 확 죽었습니다. 통일호 타고 다니던 서민이 비싼 고속철도를 타려고 하겠습니까? 대형 할인 마트가 생기면서 재래시장이 죽었듯이 경부운하도 마찬가지 문제가 생길 겁니다. 한쪽이 성하면 다른 한쪽이 죽기 마련이니까요. 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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