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만화를 알기에
바보는 스토리가 몰랐기에
그래서 보고 싶었다.
빠지려고 했기에 그런가 눈물까지 흘리며
카타르시스를 느낀걸까!
그랬구나! 그랬구나!
만화로 다시 읽어야지! 했다.
추격자를 보았다.
영화가 리얼했다.
세상에 대한 부조리를 안다.
부조리함에 대해 다시금 빠진다.
똥 맞은 시장과
자백하는 죄인을 잡아넣지 못한.
그리고, 신고때 빨리 등장하지 못한 등등
약간 사소한
조금은 모자란 대응이 부조리와 함께
하지만 어제 바보로 눈물을 흘려서인지
감성은 말라 있었던가!
맥도널드에 가서 파이와 에스프레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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