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28호

기사를 한참 읽다가 그렇게 가방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다시 정리할 요량으로 보는데 안중근 의사가 이제야 눈에 들어온다. 그의 얼굴과 수염과 그리고, 그의 손(손가락)이 보였다.
눈물 날뻔했다. 크게 숨을 들여마셔보다. 고맙습니다. 자존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조상님들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드린다.

시사 신조어
정치인의 말은 통역이 필요하다. - 정말 공감간다. 그리고, 이것이 정치계에만 국한되어 있다면 좋았을 텐데, 알고보니 비지니스 세계는 그 작은 소기업에서도 필요하단 사실에 *_*

국회위원 선거에 포커싱이 맞춰 있긴 한데... 이번 선거는 어떻게 될까 궁금함 보다 그날은 쉬는구나!란 사실에 안도하는 건 왜지?

특집 티베트 사태를 보면서 이제야, 티베트, 신장위구르(동 투르키스탄), 내몽고의 위치를 알다.

우리안의 이웃
피우진 예비역 중령의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이번 총선에 출마 사실에 놀랐고, 그분(그녀)의 결정에 무한한 존경을 보인다. 자신의 신념에 진솔할 수 있는 인생선배가 있다는 것! 눈물나는 일인줄 몰랐다.
비례대표 3번 진보신당의 저조가 예상이 됨에도 그는 "그는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자기만의 것이 아니라고 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곳에 쓰일 수 있다면 기꺼이 자신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것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느꼈던 '부채감'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말도 했다."-p49
- 그렇다 그것이 386세대(그렇게 듣고 싶지 않은 선배들도 있겠으나!)들의 공유 의식이 아닐까 싶다.

대한변협 사전에 '부적격'은 없다.- 김지홍(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역시나 ... 바늘 틈에서 빠져나온 이들도 ... 그들만 가지고 안되는 것임을 다시금 느낀다. 예전에 뛰어난 위인 한명이 보통사람보다 필요하단 마음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책사업의 문제점이 들어난 것이다. 사회IN 무용지물로 판명난 삼성GOP 경계장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은 언제나 술자리의 안주감 밖에 안되는 것인가!

하루 2달러로 사는 네팔 농민의 '선물'
우리가 아닌 他자도 필요함을 다시금 안다. 힘겨워 하며 버스 안에서도 버스 밖에서 나의 위치를 되새겨 보는 바보짓(?)도 서슴지 않은데 그것보다 더 좋은 기회임은 분명.

경제 이런 시선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타이틀이 마음에 든다. '1달러=100원' 누가 고환율 덕 보나

안철수 "비지니스 프렌들리라고 무법천지 만들면 곤란"
반가움이다. 이런 선배가 있음도 우리나라의 자랑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제품은 그리 ^^;
 좋지 않음도 인정! 거기에 두페이지 밖에 없지만, 여운은 무진장!

블로거 오프행사 말도 많고 탈도 많네
블로거에 대한 민경배(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NGO학과)님의 시선을 보다. 뭐 대안 없는 사실 나열 ... 이런 시도가 있고, 그 단점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 같은데 말이다. 각설하고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왔는데 아직 블로그에 정리도 못했네*_*

양촌리 둘째 아들 왜 '삽질'하나?  유인촌 그가 싫은 이유는 방송의 이미지와 다른 행보때문이고 믿음의 배반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거기에 문화만이 아닌 문화체육관광부란 부서의 크기가 더 고민스럽게 한다. 그는 아직도 기부하지 않는다. 않았다. 배용준을 들먹여 빠져나가기만 했다. 왜 그렇게 2MB 비트 아저씨와 ... 같은지.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8884777 일본가고잡다.

이정우 (경북대 교수 . 경제학) 큰 강은 조용히 흐르거늘 ...
참여정부는 일하기 좋은 경제 환경 물려줬다. 그렇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2MB 아저씨는 현재 국제경제에 핑계 대고 ... 쩝쩝쩝 이다.




시사IN 27호

박철언씨 사건은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는 걸 지나고 나서도 다시 알게 끔 해준다. 하여튼 너무 늦게 읽고 있다. *_*

그들의 182일 날마다 이랬다.
3.11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대한 스토리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TV어디에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나역시 프로그래머로서 ... ...
거기에 어제 라디오에서 금융노동자 평균 연봉 남 6,000만원, 여 3,900만원이란 말을 듣고 나니 쩝쩝 이란 소릴 안할 수 없는 것이다.

정치IN
인사 청문회에서는 나눔과 기여 검증하라
인물의 시시비비를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관이 된다는 건 그 사람의 됨됨이도 중요한 것일 거다. 유인촌씨가 싫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배용준은 타인의 시선때문일지 몰라도 기부라도 한다. 그런 유장관은 그 많은 돈 중에 기부는 몇 %나 하는가?
(난 당당히 밝힌다. 월2만5천원)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 ... 여기까지.

정치 권력 앞에 서서 머리 조아리는기자
동아일보 건물에 갈 기회가 있어 갔고, 거기서 오랜만에 읽는 동아일보에서 놀랐다. 권력 줄서기를 위한 극치미를 보여준다. 방송과 신문이 만나게 될 때 더 얼마나 ... *_* 답답할 따름이다.
"기자가 가진 영향력이라는 게, 그가 가진 지식과 능력이 아니라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몇 명 아느냐에서 나온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p33

==> 여기에 동아일보 노동조합 공정보도위원회가 <공보위광장> 이란 소식지를 통해 현재 친이명박 일색의 내용에... 그래도 그렇지... 쩝쩝... 양심있는 이도 있긴 하군! 하지만, 공보위과장의 첫페이지에 있는 글중에 이런게 있네! 숭례문 무너진 다음날 '유홍준 외유'가 1면톱? 그렇다 사실보다 사실을 바라보게 하는 시선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무섭고 두려울 뿐이다.

경제 오트르망
재벌이 폭리 취할 절호의 기회? 이종태(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2009년 실시될 자본시장통합법의 영향으로 재벌은 이미 대대적인 증권사 인수에 나서 금융 부문에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더욱이 재벌이 소유한 증권사는 조만간 사실상 은행업 가능(지급결제권)을 가진 투자사로 변신한다. 재별 계열사인 보험사도 사실상 은행이 될 가능성이 크다.이와 함께 새 정부는 금융지주회사법, 보험업법, 공정거래법, 은행법 등의 제.개정 및 실시를 통해 재벌의 금융 지배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p39
=> 재테크 안하면 내 손해다.

강만수가 누군지 모른다. *_* 하여튼 10년 전 외환위기 주범으로까지 내몰렸던 강만수 씨가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복귀 했단다. "예산권"을 쥐고 있단다."환율을 시장에 맡기는 나라는 없다"

사회IN 도덕불감증에 빠진 기자의 '자승자박'
이 사건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이건 기자들의 이기심만 있는게 아니라 삼성 태안이란 사건때문일지 모르겠다. 네이버 첫 화면에서 태안은 사라지고 있다.

'지식 도둑질'에 면죄부 주다니 ... 하태훈(고려대 교수. 법학과)
학자의 자존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복 게재'도 엄연한 표절... ...

지승호씨는 '인터뷰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한국에서 개척한 최초의 사람이다.
=> 이게 어쩌면 나의 아이디어를 만들어줄 시초일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i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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