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26호

박재승씨가 왜 인기냐고 하면, 사람의 지향점을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
선거를 앞둔 시기에 다시금 잡았다. 이제야 ^^; 시간이 나는 것이다. 아니다. 이제야 마음이 고요해지고 있다. 다행히도.

희생을 찬양할 수록 개인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잦아진다 -p6

총선이야기가 정말 많다. 개인적으로 문국현씨와 심상정씨가 있는 정당 중 하날 가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도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다.

최시중 방통위 시대 -> 이런 비중있는 내용이 과거가 되었음에도 촉각을 곧두서게 하는 건 왜일까?

'떡검' 건드리기가 쉬울 수야 없겠지
이제는 김용철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가 사라지고, 이건희의 발언이 떠오를 뿐이다. 오히려 건강해진 것 같고, 말도 차분하게 잘하더라. 잘먹고 잘 산건가? 태안도 떠오르고, 무노조 경영도 떠오르고, 에버랜드 편법 증여도 ... 뭐 삼성은 이래저래 싫다. 바보 같이 내놓고 이야기 하는 것도 간 큰 행동임을 알지만... ^^; ['광고 압박'만으로는 분이 안 풀려서] 란 기사꼭지를 보면 더더욱 알게 된다.


시사IN 25호는 구하지 못했다. 거제에서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인터넷 판 읽기로.

공군전투기 추락사고 ...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내 동기가 헬기사고로 죽었기에... 갑자기 그녀석이 보고 싶다. 올해도 시간되면 대전 국립묘지에 다녀와야겠다.

“장관 후보감 10명 중 두세 명꼴로 땅 투기 의혹이 있더라.” 박영준 비서관이 했다는 이 말이 한동안 화제였다.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정치학)는 보수 진영의 대대적인 ‘욕구 분출’에 대해 “정권이 바뀌었으니 사람이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하면서도 ‘중요한 것은 바꾸는 기준이 뭐냐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좌파’인가? 맞지도 않는 딱지를 붙이는 것도 우습지만, 색깔론을 기준으로 인적 교체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나 시대착오적이다.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기에 적절한 인물인지 아닌지가 중심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보수 단체·언론은 물론이고, 이명박 대통령 쪽 인사들 역시 낡은 기준의 포로가 된 듯하다.”

푸코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모르겠더라. *_*

추부길 이사람도 문제군!! 2MB 비트 아저씬 주위에 이런 사람들 밖에 아는 사람이 없는거야!

이영돈 PD의 ‘진지한 유머’ - 마음에 드는 꼭지다. 그런데 그의 말은 한마디도 전해주지 않는다는 건*_*

터키도 이라크 넘본다 - 국경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다. 지하자원은 물론 국토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 이라크의 현실이다. => 정말 책안의 지식은 무소용이다. 세상 돌아가는 거 제대로 알자구!! 이제야 터키가 이라크로 진격한 까닭을 알다. 2/29 철수했다고 하지만... ...

이라크 석유 수탈, 한국도 한 다리 -자원외교의 결실이라는 ... 그래놓고 SK 에너지 주가는 엉망이다. 그래놓고 거기에 추적 보도는 없다. 이런게 2MB가 하는 일인 것이다.

환경운동가 유인촌의 진면목 - 이렇게 속속 들어나는 유인촌씨의 행적들 ... 아 정말 싫어라~~



Posted by i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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