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확인증] 처음 보았다. 드뎌 이런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도, 투표율이 50%가 되지 못했다.


인물은 몰랐다. 하지만, 벽보에 붙은 이력을 통해...
민주노동당 4번에 한표 했다. 학력이 정치의 충분조건이 아니기에 믿고 찍었다.
그리고, 정당은 진보신당에 한표를
역시나 결과는 박명희씨는 낙선, 정당표도 3%가 되지 못해 사표가 되어 버렸다.

손석희의 100분토론을 보는데,
tv에 나오지 못하는 그것이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알겠더라!
그랬다면 비례대표라도 한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말을 하는 것 같더라~~
그를 떨어지게 하고 당선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
홍정욱이라는 7막7장의 저자가 되었다.
그가 정치인이 된 것이다.
그의 비전은 이런 것이었나! 개표 방송 중에 11시 넘어 방송되는 투표기간 동안에
있었던 스토리를 찍었던데, 그의 아버지와 황영조의 손을 뻔쩍드는 그를
역시나 책에선 느낀 젊음 도전 정신보단,
기득권으로 한자리 해보겠단, 그런 느낌만 받았다.

투표 후

[내가 숨쉬는 공기]
윤회란 단어를 떠오르게 했다. 마지막 돈가방이 차위에 떨어지는 장면은
옆에 있는 아가씨가 한국영화같다고 이야기 하지만,
나는 아니라 싶다.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든다. 단지 드라마란 사실에 sf나
제작비가 높게 들어간 영화가 아니란 ... 하지만 유명배우가 나와서 그런지 좋기도 하더라!

그렇게 이렇게 영화 한 편 보았다.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