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어제 토/일 느지막하게 독서실로 향했습니다.
봉천 독서실이라고 성인 700원입니다. 학생은 300원 이네요.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랍니다. 휴일은 9시에 연다는군요!

- 금요일 늦게 자고 (요샌 대략 2시에서 3시에 자는 편인데,
5월부터 수영장 다닐려면 5시50분엔 일어나야 됩니다)
토요일 충분히 침대에 뒹굴다가 토 독서실로 갔습니다.
침대와 TV와 약간의 책으로는 멍한 시간 밖에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코엑스 조조 영화와 강남 교보문고도 질리고...
그런 결심 끝에, 가까운 곳으로 갔습죠

- 4시쯤 아침겸 점심 식살하고 말이죠.
그러고 보니 토/일요일 모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단행본 십여 권 들고 가서 미뤘던 책 네권 정도 읽었습니다.
담날도 수영장에 가서 운동 좀 하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 갔습죠!
시험이 아닌 제가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 가서 책만 읽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 이틀 모두 17시 정도부터 23시까지 커피 두 잔과 데미소다(사과),
일요일엔 데미소다(오렌지)와 커피 두잔을 마셨습니다. ㅋㅋ

- 무식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원룸 침대까지 잠식하고 있는 책들을 모두 읽어버려야지결심했습니다. 회사 그만두고 말이죠. 물론, 바로 정신 차리긴 했습니다. ^^
하튼 몰입을 하기 위해선 환경도 조성해야 됨을 알게 됩니다.

** 두서없는 글 요약하면 때때로 책 읽으니 좋지 아니한가!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