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웰치스에 꽂혔습니다. 예전엔 맥주를 마셨는데,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 ㅋㅋ
물론, 60kcal 군요. 아! 어제도 마셨군요.
1]
월드컵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때 우리 나라 사람만 있지 않았고, 모든 사람이
즐겁게 평화롭게 즐겼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역량이다.
오성기들고 나타난 중국인(전체가 아니라고 하지만, 유학생들이라면 그래도 소위 지식층일텐데...)이라고 하기 싫다. 그냥 떼놈(숫자만 믿고 까부는 사람)이라 부르자. 떼놈들 욕할 필요없다. 그들은 대국이라고 하지만, 대국의 의기는 없었다.
우리는 우리가 자부심을 갖고 더 멋진 이상향으로 나가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2]
티베트도 중국도 우리가 관심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입장은 남편으로서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편을 들지 못하는 그런 경우이다. 중국인들 말대로 국내의 문제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폭력으로 탄압하는 것을 지지하거나 옳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다만, 거기엔 한나라 독립의 문제뿐아니라 자원 있는 티베트이기 때문이다. 힘없으면 가진 것도 죄가 되는 세상인 것이다.
36년의 압제를 생각하면 당연히 티베트를 지지해야 할테지만, 거기엔 이처럼 많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국내 특검 판결만 봐도 엉망(?)인 사태인데, 이번 화내지 말고, 감정적이지 말고 오히려 그런 감정보단 우리 자부심을 자랑하고, 세계에 알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떼놈들에 화낼 필요가 없다! 화내면 나 역시 망가지는 것이다.
3]
베이징 올림픽의 판정 텃새 이야기를 미리 하지는 말자. 그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그것보단 1988년의 행복을 이야기 하고, 2002년 한일월드컵을 이야기 하자! 그것이 지금 중국인이 자신들을 더 냉철히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중국인에게 말해주고 싶다. 시선 관점 이런 것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노력으로 바뀌는 것이다. 폭력 사태처럼 무식한 일을 생기면 생길수록 그들이 오히려 주장하는 민족 자부심은 상대가 인정하지 않는 그들만의 세계가 될 뿐인 것을.
기타]
[사다리 걷어차기 http://blog.jrcho.com/1118 ] 장하준씨가 말하는 의견도 알아보자.
차라리 우리의 중간자적 입장을 이용하여 국제 사회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하면서 영향력을 높이려 하는 '대승적'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국익을 위하는 길이다. 우리의 경우 선진국에게는 얼마 전까지 후진국이었던 우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진국의 어려움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현재도 후진국에 불리하게 되어 있고, 점점 더 이들에게 불리하게 되어 가는 국제 경제 질서를 개선하는 데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후진국들에게는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경제 성장을 일어 낸 우리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개방을 무조건 두려워하지만 말고 세계화에 동참화되 같이 힘을 합하여 부당한 국제 경제 질서를 차근차근 바꾸어 나가자고 권할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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