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Insurance Truth(2008/05/23)
김미숙 지음| 웅진윙스| 2007.11.22 | ISBN : 9788901073989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께 꼭 읽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
(단, 보험의 허구를 아시는 분은 읽을 필요 없어요^^)

판단은 읽는 이의 몫으로 남기고 싶다

보험을 좋아한다. 정확히 연금보험 포함 월 50만원 넘게 불입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책을 빨리 만나지 못한게 억울할 뿐이다. 우린 진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지식인들의 무책임성에 놀라면서, 논리로 따진다며 법학교수가 토론 모임에 나와 확률적으로 광우병 걸릴 위험이 없음에 대해, 협상의 불가피성에 이야기하는 2008년 5월에 그들의 확률이란 단어에 이 책을 갖다 구멍난 의식을 메워주고 싶다. 나는 읽고서 모든 보험을 해지하고, 적립식 펀드 중에 좋은 회사를 골라 수입 모두를 불입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은 참 별개의 문제다.

프로그래머인 나는 레가시 코드(기존 개발되어진 프로그램)에 발목 잡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겪었던 것과 같이 불입한 금액이 2-3천을 넘어가는 시기에 결단하기가 힘들다,*_*

보험업계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꼭 일독을 권한다. 광우병의 위험보다 낮은 위험을 우리는 고액의 보험료로 대납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저자 김미숙씨에게 박수 보낸다.

전산통계학과으로 입학하여 전산학과로 졸업한 나는, 통계를 3학점짜리를 4학기 동안 배운 나는, 모본이 거의 100%가 될 수 있는 수학의 세계에서 보험 가입은 바보 같은 짓임을 또 한번 인식한다. 제대로 되어야 윤회의 고리를 끊고 제대로 해탈할 수 있다. 이번 이 책을 통해 보험 뒷면의 세계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임을 잊지 말자.

- 내 보험 구조 조정도 꼭 하자!


[링크]
보험 처럼 법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책이 떠 올랐다.[법률사무소 김앤장 (신자유주의를 성공 사업으로 만든 변호사 집단의 이야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377458]를 통해 법 사각 지대를 정확히 알아 자기가 당하는 경우는 최소한 줄이자! 매번 읽어야지 하면서 미뤘는데, 이번 주 휴일에 읽어야 겠다.

[기억에 남는 구절]
보험사의 비리와 거짓을 밝히는 뉴스가 종종 나오는데, 그러면 보험사는 질세라 '거액 보험금을 노린 보험사 기준(확정 판결 아님)을 내보내 물타기를 한다.

보험사는 광고비를 포함한 홍보관련 비용으로 1년에 1조원이 넘는 돈을 집행하고 있다.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