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7 21:09

미디어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명승은-링크/진정한나눔/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들어가면서]
Web2.0 이란 말은 무척 많이 들었고, 안다고 생각했지만, 모른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기에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북스타일에서 3회째 개최하는데, 참여는 적지만, 내용은 갈 수록 나아진 느낌이다. 미디어 2.0에 대한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패널토의를 통해 액기스를 얻어 갈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저자모습/ 저자에 대한 개인평]
확대
 
저자는 모르고, 블로그에서 눈팅만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애널리스트적(내가 생각하는 애널리스트: 누구나 다 아는 사실과 그 사실을 연결해 의미를 부여해주는 역할) 식견에 [미디어 산업]을 어떻게 봐야 되는지, 기준을 제시해 주었다.  기자라 그런지, 내가 이과생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다정다감하고, 마음 넓은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다. (제가 한끼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경제뉴스의 두얼굴]을 다시금 읽고 이번 기회에 미디어와 광고 연결을 떼 놓고 생각하는 우愚는 범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본론]
역시나 [SONY ICD-UX80 http://blog.jrcho.com/1395 ] 힘을 발휘해 다시 경청하니 두서없이 긴 질문을 해댄 나자신에 반성! 질문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둬야 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 기자로 생활하다 야후 쪽에 옮겨서 그런지 현업의 소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미디어 1.0과 미디어 2.0을 비교해 세상 변화를 이야기 해주어 좋았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우물안 개구리였음을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 내일(5/28수) 한빛미디어에서 강연이 있던데 참석을 권해본다.
- 미디어1.0과 미디어2.0 공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거기서 공기를 잘 이해 못하듯 현재 우리는 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내용을 나누고 컨텐츠들이 돌아다니게 하고 그다음 산업이 생겨서 생존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더라. 하지만, 두서없는 질문이었던 내 의견/ 균형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는데... ... 자정기능을 믿는다는 이야기말고는 없더라!
- CCL에 대해 이야기 하던데, 원전출처 알림, 상업적이용으로 해야 된다는 시각도 갖게 되었다. 우선 나누는게 시작임을 알게 된다. 나누고 그게 커져서 산업이 되고 발전하지 않겠는가! 라고 이야기 한다.
=>내 모든 글을 저작자 표시 필수/영리적 이용 허락/컨텐츠 변경 동일 설정 유지시 허락으로 바꾸었다.
- 광고에 대한 순진한 생각은 사라졌다. 어떻게 보고 판단해야할지, [자기 생각 잃지 않기]가 필요함을 알게 됨.
- 업계 비하드 스토리를 들으면서 규모로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음도 이야기 하고 있다.
- 자신이 블로그를 통해 실험하고 노력하는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플랫폼에 대한 시각은 같은 곳을 보더라도 다른 생각과 다른 실천이 나올 수 있음을 알게 된다.
-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야기 한다. 우리 서로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 아이리버와 아이팟을 통해 미디어 플랫폼이란 사상을 설명하고 있다.

=> 미디어2.0 을 온전히 읽고 책 후기를 통해 생각 정리가 될 것 같다.

[세미나]
http://www.onoffmix.com/e/asqit/138
- 일시 : 2008년 5월 24일(토) 오후 1시 40분 ~ 5시 30분
- 장소 :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양재동 사옥 3층 대회의실 [약도]
- 참가비 : 무료
- 소감: 저자 싸인이 담김 저서도 받고, 북크로싱을 통해 예전 부터 읽고는 싶었으나 구입하지 못했던 [개념어 사전]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거기에 저자인 명승은님이 화끈하게 쏘신 맛난 중국요리와 책이야기를 들어 아주 좋았네요. 책읽기 좋아하시는 분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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