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커뮤빌더 (희망제작소 희망찾기 03)   (2008/07/20)
김기현| 이매진| 2007.09.21 | 175p | ISBN 9788990816535
 

도서관에서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 경쾌하다. 생활속 정치 참여에 고민하고 있는데 현재 그렇게 마음으로 갈구했는데 연결됐다 싶다. 몇가지 증거를 만날 수 있었다. 거창한 시작은 없다. 그리고 뜸 없는 이룸은 없었다. 거기에 소박한 마음으로 돌아가 시작해야 됨을 안다.

책을 더 쉽게 깔끔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읽고 나서 생각해 보니 쉽진 않았던 구조라 생각이 되었다. 커뮤빌더란 조어부터가 그런게 아닌가 싶다. 과정의 책이기에 어렵지 않다. 활동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그런데 사례를 접한 때마다 눈길은 끈 것은 평범한 시민으로 출발해서 시민운동의 중심에 서 있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이었다-4
"그냥 10년 후에도 자원 봉사자로 남고 싶어요-39 박혜연
생활협동조합- 처음들어보았다.
'자기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로'
'내 아이만 잘되었으면 하는 심리가 촌지로 표현된다'
생활재 이야기를 자꾸 나누다보면 모든 걸 돈이란 잣대로 계산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생산자의 노고와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74
머리에서 이해 되던 것이 가슴으로 이해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Posted by iarchitect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