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리딩 (LEVERAGE READING) (2008/08/09)
혼다 나오유키지음/김선민옮김|미들하우스| 2008.03.13| ISBN 9788996017868
주말 도서관으로 향했다. 빌린 책 3권을 3주 만에 반납하고 다시 읽을 책을 고른다. 가능하면 페이지수가 적고, 실마릴 연결해주는 것을 잡게 된다. 신간 도서 모아둔 서가를 제일 먼저 보기 시작하는데, 끄는 책을 발견했다. 언제나 읽기 방법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바로 읽게 된다. 페이지도 가냘프고 해서 책상에 앉아 바로 읽었다.
내용은 저자도 언급했듯이 20/80 rule. 차이Difference 찾기 하며 읽었다. 그리고, 참고 할 부분은 복사했다. 대략 1시간 남짓에 읽었다.
나는 독서를 '투자활동'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6
이 독서법은 비지니스서적을 효율적으로 읽기 위한 방법-9
레버리지란 수식어만 봐도 감잡을 수 있겠으나, 서문의 글로서도 저자가 비지니스 도서에 한정하고 있다.이 독서법은 비지니스서적을 효율적으로 읽기 위한 방법-9
미국 MBA 과정 이수를 통해 하루에 한권의 비지니스도서를 읽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도입이다. 재테크와 유사하다고 이야기 한다. 1) 투자목적을 정확히 안다 2) 정보수집과 식별 3)구입방법으로 진행하는 것과 같이, 자기가 선택한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 바탕으로 구입하고 읽어 나가는 것이다. 책읽기 수익률이 높음을 이야기 한다. 한권 값 10,000원 투자에 수익은 엄청나게 높음을 언급한다. 예전 부터 내가 생각하는 바와 동일했다. 한동안 책값이 아까와 구입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으나, 나역시 무작정사고 읽는 편이라 공감되었다. (사두고 읽지 않는다는 건 비전제다.)
저자는 구입해 읽으므로 낙서하며 즐겁게 읽고, 버린다고 했다. 좋은 책은 여러 번 읽는다고도 했다. 나의 경우엔 블로그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돈은 기부하는 데, 이런 방법도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노력해야 된다는 이야기 아주 좋았다.
몰랐던 노하우는 없었다. 다만, 실천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언급한 부분은 좋았다.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행복해지기 위해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 행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하기 위해 책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어 성공했다 생각이 들게 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비지니스맨의 독서= 운동 선수의 연습-35
연습을 하지 않는 일류 프로선수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독서를 하지 않는 일류 비지니스맨도 존재하지 않는다-36
단지 입력(input)만 해서야 알팍한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그보다는 책에서 얻는 내용을 어떻게 출력(output)해 내느냐가 관건이다.-49
읽기 쉬운 책을 고른다/교양형보다는 경험혐을 선택/좋은 책을 선물한다.
* Color-bath 효과를 잘 활용하면, 페이지를 빨리빨리 넘기더라도 자신이 목적한 부분에 저절로 눈이 멈추게 되어 있다. 연결] http://blog.naver.com/mohock80/140042076530
페이지로 접지 않고 포스트잇을 붙여도 되기는 하지만, 포스트 잇을 준비하고 부팅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나는 그냥 모서리를 접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나도 그렇게 한다.
무조건 1페이지 부터 읽지 않는다.
=> 역시 공감이다. 책읽는 시간과 이해가 비례하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159
독서 후 실천 방법을 시스템화 한다-153
실제 상황에서 조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155
'접혀져 있는 페이지를 펴쳐서 한꺼번에 입력한다=> 블로그에 후기 적을 때 매번 하는 방법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지식노동자들 스스로 그것을 타인에게 가르칠때 가장 큰 배움의 효과를 얻는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언급한 경구들.
'수확'(생산)에만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도구 연마'(생산 능력을 높이는 일)의 필요성을 잊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스티븐R코비(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모든 습관은 후천적인 것이라서, 다행스럽게도 나쁜 뿌리 뽑을 수 있다. 반대로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우기를 마다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어떤 습관이라도 익힐 수 있다-브라이언트레이서(한가지로 승부하라)
*'근면'이란 남과 다른 결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며 '노력'이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성과를 내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 -야스다 요시오
리스트에 있는 생각의 도구를 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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