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큰 놀이터다 (2008/09/29)
김정산 지음| 2008.8.22 | 위즈덤하우스 | ISBN 9788959133284 (03810)
김대문의 [화랑세기]가 진짜인지 위작인지 모르지만 발견되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이어진 위화란 인물 이야기다. 그의 시대가 신라가 불교를 받아 들였던 법흥왕 때였기에 화랑(풍월)의 사상이 불교 이념에 의해 재 창조되었다고 보는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읽어 보면 되겠다.
글이 정말 날렵하다. 상징도 많다. 그랬기에 금방 읽을 책이라 여겼던 이 책을 일주일 넘게 들도 다니며 완독했다. 위화란 인물을 통해 신라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자유분방함도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
요약할 성질의 글이 아니다. 일독을 권한다.
[링크] http://blog.yes24.com/document/1072096 동의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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