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밋밋해서 ... 사진 올렸다.((영화에선 보이지 않지만, 둘의 관계가 딱보여지는 사진))
말장난으로 시작해 말장난으로 끝난다. 잘생기고, 이쁜 배우들인데, 평범하고 나오는 것도 기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다만 뭔가를 생각하기 보단 그냥 두 사람의 말장난에 놀아난 느낌. 상쾌하진 않고 ... ... 의미를 에둘러 유추해 보기에도 애매한 뭐 그런 소품 정도로 보면 될 듯.
남과 여에 대한 상상력 등등 뭔가로 진도 나가기엔 내 감수성이 부족한가 싶기도. 원작이 일본사람이 쓴 것을 알고나니 그랬군! 싶다.
아침 조조할인의 유혹으로 8시30분에 4분 전 도착해 연인들끼리 한 라인에 한 팀씩 있던데 내 라인은 나 혼자서 키득키득하며 보다. 참 뭔가스런 영화인데 ... 정말 빨리 잊어버릴 영화라 싶다.
2000원 할인에 1000원 영화머니백 적립했으니 1500원에 본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역시 yES24에서 책을 안사게 되니 쿠폰이 영화로 사용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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