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6.水

예전 정말 몰입해 읽었던 책이었다.
자기계발서를 읽게된 계기 두가지 중 하나이다.
한가지는 한근태씨의 [나의 룰을 만들어라]는 책 출간에 이은 강연에서
교육훈련을 통한 나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을 때 였고,
또 한가지가 이 책을 통한 내 깊은 소리를 들어보려고 했던 때였을까?


목적의식이 자주 바뀌는(능동이 아닌수동) 내게서,
이 책은 여지껏 누가 보면 같아 보이는 성공학, 자기계발서를 지치지 않고 읽게끔 하는 단초가 되었다.
내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방아쇠!


또 다른 하나의 결정을 하기 위한 오늘 반디에서 우연히(운명적일지도...) 구본형씨의 10년 전 저작을
다시 만났다.(개정판) 새롭게 산뜻하게 사진도 좀 있고...

거기서 눈길이 가는 대목이 정확히는 아니나, 
"가난하면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다"라는
내용이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현재 직장에서 1개월 유예받아 결정한다고 한 시기가 내일로 닥쳤다.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지닌 답 중 하나는
"그냥" 이란 단어였고,
또 하나 넣어온게
위 내용이었다. 가슴에 팍 꽂힌(능동이 아닌 수동).

가난 그게 물질로 한정하면 안된다!
마음 역시 가난하면 안될 것이요, 자기애가 없으면 더더욱 안될 것이요,
내꿈이 없음은 더욱더 답답할 것이기에......
도망가지 않고 생각해보자! 그렇게 한 달을 보낸 것에 후회하지 말고 또 생각하고
몰입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겠어!

저작자 표시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