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표가 이렇게 변했네요. 서울대 cinus에서 상영하지 않아
부득불 신림역까지 가서 보았습니다.
바삐 걸어 대략 40분 정도 걸리는군요!

YES24의 예매할인권(2,000원)에 YES머니 5000원이 있어
2500원에 보네요! 한데, 계산서엔 4000원입니다.
예매수수료 포함하여 4500원도 아니고,
아예 할인되어 2500원도 아닌 4000원이 찍혀 나온 이율 모르겠습니다.

차태현씨가 런닝개런티로 돈방석에 앉는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
이렇게 저렴하게 보면 그가 생각보다는 많이 벌지 않을 수 있단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2.0
미뤘던 책(http://blog.jrcho.com/1789) 을 이어 읽게 하는군요!
처음 이 책을 읽을땐 속도가 안나서 미루기 했다가 읽다보니 이해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제법 재미있어서 꽂아두고 담에 읽어야지 했다가 잊어버렸는데,
과속스캔들 보니 생각 났습니다.


2.1
미혼모 이야기 쉽지 않을 주제인데 스토리 정말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거기엔 제가 위에 언급한 낭만과 연결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박보영씨를 처음 보았는데 머리가 정말 작은 것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포스 발산하는 듯..

그래도 이 영화가 온전히 박보영의 힘은 아니어서 위 사진을 넣어보았습니다.
어쩌면 남현수가 뽕간 유치원 원장님도 한컷 올리려다.
이런이런 제가 영화 평을 이렇게 길게 적다니...



그냥 안보신 분 계시면 보러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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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