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사략 1 삼황오제三皇五帝에서 서주西周까지 (2009/02/03)
고우영지음|애니북스|2008.8.20 15쇄| ISBN 8989749905 (07810) 8989749891 (세트)
2권을 읽고 대출하기도 쉽지 않고 해서 바로 10권 한 세트를 인터넷으로 주문완료. 중국역사를 대충이라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아는 길임을 알게 되었기에 그랬다.
구입이유1/ 거기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알았기에 그렇다.
하이젠베르크가 1927년에 발표한 '불확정성의 원리'를 이용해서 이것을 설명해보자. 불확정성의 원리란 물질의 측정은 입자(위치를 측정하는 경우)나 파동(속도를 측정하는 경우)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지므로 두 가지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는 이론이다. 한쪽을 측정하는 것 자체가 다른 쪽 측정에 영향을 주어서 측정결과를 불확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물질의 본질이 입자인지 아니면 파동인지에 대해서는 측정만으로 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원론적으로 말하면 상반되는 사실이 동시에 성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204 프로페셔널의 4가지 조건]
구입이유2/ 거기엔 어제 읽은 [실천 집중력 - 문제 해결 방법 - 자문해보기 (73)]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바다. 따라서 나는 중국 역사를 알고 나서, 일본의 역사와 미국의 역사, 그리고 세계사를 간략히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결심도 하게 됐다.
중국인이 세상을 보는 관점도 알게 된다. 내가 보는 중국은 오만하다. 하지만, 그렇게 오만해도 될 법한 땅크기가 있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삼황오제란 단어는 무협지에서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알게 된 것은 이번 계기다. 역시나 재미난 글에 마음에 쏙 든다. 그렇게 삼황오제의 이야기와 더불어 하/은/주의 시대를 이야기 한다. 달기 고사도 정확히 알았다. 백이숙제 이야기도 전후를 아니 다르게 이해되기도 했다. 거기에 포사의 이야기는 용의 침과 함께 이어진 억지 이야기 같긴 한데 ... 그렇게 주무왕이 나라를 세우고, 그러다 낙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동주시대가 열린 앞부분 까지가 1권 이야기다. 두세 번을 읽고 머리속에 담아두려고 노력했다.
1권 마지막엔 중국연사 연대표가 있는데 마음에 든다.
고인의 연력을 찍어보았다.
'책(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사가당신에게알려주지않는50가지비밀-처세를 알아야 한다. (0) | 2009/02/05 |
|---|---|
| 걸음아 날 살려라 - PDCA(plan,do,check,action) (0) | 2009/02/04 |
| 십팔사략 1 삼황오제에서 서주까지 - 중국 간략히 알기 (시작) (0) | 2009/02/03 |
| 실천 집중력 - 생각과 행동의 조화 (0) | 2009/02/02 |
| 곱셈 발상 - 마약같은 책(순간의 효용만 존재) (0) | 2009/01/31 |
| 승자독식사회 - 현상에만 빠지지말고, 통찰하자! (0) | 2009/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