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학교 입문에서 100km 달리기까지 (2009/02/07)
니와 다카시,나카무라 히로시 지음/민경태 옮김/스피드웨이브 감수|마고북스|2007.5.20|ISBN 9788990496331 (03690)
2월14일 토요일 자전거 대회를 신청해 놓고 운동도 하지 않고 있다. 거기에 수영만 하는데 이래선 즐거운 대회는 되지 않을 것 같아 오늘 국수나 먹고 오려고 하는데, 기본서 한권 읽고 가려고 했다. 사실 달리기 책 보려고 갔다가 좋은 책을 건졌다. 이제야 드롭바와 프랫바가 뭔지 구분할 수 있다.
책은 이야기 식으로 사진과 함께 부붐이름 부터 차근차근 잘 되어 있어 순식간에 읽었다. 이제 자전거 타러 가자구요^^
특히 독일 뭔헨스타역 앞에 있는 지하 자전거 주차장 사진을 보고 나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 이런 큰 자전거 주차장이 생길 수 있을까요?
[기억에 남는 구절]
트레이닝은 거듭하면 심장 비대가 일어나 많은 양의 혈액을 내보낼 수 있게 되며 맥박 수는 내려간다-35
마페톤 이론-'최적의 유산소운동을 통해 에어로빅근을 단련시켜서 지방을 효과적으로 소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심박 수가 낮은 유산소운동을 지속하면 순환기계, 관절, 근육 등이 건강한 상태가 된다.
유산소운동을 통해 발달된 신체 시스템은 신체의 전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유산소운동으로 스피드가 항상되면 운동 능력이 향상된다.
유산소운동에 의해서 발달된 신체 시스템은 큰 부담을 주는 무산소운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
피로회복에 필수적인 쿨다운
=> 거기서 집에 오는데 까지는 천천히 오기로 한다. ㅋㅋ
변형성 관절증이라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무릎이나 손가락 등의 관절에 있는 연골이 나이가 들면서 마모되어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44
운동을 한 후에는 특히 목이 차가워지기 쉽다. 때문에 땀을 닦는 것은 물론 목 주위에 따뜻하게 하여 습도와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51
게리피셔가 자전거의 신으로 불리는 이유는 전3단, 후6단인 변속장치와 전후방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산을 오른느 것을 포함해 자유롭게 산속을 달릴 수 있도록 개조한 새로운 자전거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64
MTB는 보통 프레임과 구동 부품의 등급으로 단계를 나누는데 보통 쓰는 부품이 일제 시마노의 부품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따서 무슨 급 MTB라고 부른다.-92
주행 중 5분에 한 버이라도 좋으니 수초간 선 채로 라이딩하면 엉덩이의 혈액순환이 촉진된다-115
앞브레이크가 뒷브레이크에 비해 3배 강력하다는 뜻이다.-197
앞브레이크를 급하게 걸면 앞으로 넘어지기 쉽다.-198
100킬로미터를 달릴 때 보다 효율적인 페달링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큰 차이로 나타난다.-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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