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에 워낭소리를 볼 수 있었다.
영화 이름은 지나가듯 듣기 했는데,

기축년 1월1일에 부산 내려가지 않았기에
알고 지내는 후배(친구)와 설날에 보았다. 

촌놈인지라, 아버지의 고단함이 뭔지는 알기에
누구는 아홉자식의 아비로 저렇게 내버려두는가!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日常임을 알게 되다!

거기엔 그들의 자식이 그 자식들에게 ... ... 그것이 일상이 게야
언제나 자신이 바라는 이상에
맞추려 들지 않아야 되는... 모든 것을 도덕 프레임으로만 봐서는 안되는게야
그것을 이 영화는 일깨워 주었다.









다만, 어머니와 같이 보면, 돌아가셨던 할머니와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만 들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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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