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7/형과 어머니, 이모와 점심 먹고, 메가 마트에 들러 미비한 준비물을 구입하고 들어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디카를 찍지 못했다. 어색했다. 이런게 서울에서 말하는 부산의 무뚝뚝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절(해동용궁사) 구경을 같이해 다행이다.

0418/다행히 이민가방이 도착했다. 옷들만 정리했는데도 대략 20kg는 되는 것 같다. 이런 어찌해야 되나. 그래도 약속은 있다. 7시30분.

술 한 잔 했다. 어제 올린 용환은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이다. 같이 나이 먹어가는 것도 느끼고,


창호사범의 입고 있는 나, 진택, 준빈, 상훈

진택의 이쁜 딸. 지민,지아

둘째 지민
애들을 다 보고 싶었는데, 귀국하면 봐야지 싶다. 

5월에 결혼하는 유석


오랜 만에 어울렸다. 즐거웠다.
이런게 친구다 싶다.

이제 지경을 넓힐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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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