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강의 101 - 경제학자에게 배우는 명쾌한 의사결정법(2009/06/11)
데이비드헨더슨,찰스후퍼지음/이순희옮김|에코의서재 | 2006.12.12| ISBN 8995688963 (03320)

한국에서 읽다 완독 못하고 왔었는데, 유숙소에서 발견하고 잽싸게 읽었다. 다행히 리마를 떠나기 전에 완독해 기분 좋다. 짐을 줄일 수 있게 되었으니까!

요약으로 딱인 내용이 실려 있어 링크해본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536586

이런 류의 책을 보면 나는 언제나 만병통치약을 원했던 것 같다. 한국에서도 제법 읽었고, 여기 와서는 Chiclayo에서 4시간 죽치고 앉아 메모도 남기면서 몰입 하다가, 관조하는 시간을 통해 내용을 거의 다 알고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나은 관점에서 읽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사색에 주안점을 두어야 했다. 행동심리학과 연결된 내용이란 걸 알게 되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법을  이용해 보면 더 나은 해결책이 존재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경제학, DS(descion Science), 상식을 가지고 접근해 본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위에 실린 URL에서도 보겠지만, 십여 개 이상의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교집합이 있는 방법이라 어떻게 나누어 생각하고 곱셈식 사고를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올 것은 명확하다. 하지만, 외우고 적용해보고 나서의 경험치가 더해진다면 더 효과적인 판단 할 블링크(?)를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저자중 한명은 프로그래머였다. 이 책도 좋지만, [스마트 초이스]란 책도 있다. 이런 후기를 아직 정리하지 못한 책 중에 한 권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참 많은 부분을 노트하면서 적었기에 옮길까 고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테니 우선 일독을 통해 스토리 텔링을 통해 알려준 것과 함께 정리해 보기 바란다.
사람은 바라는 것을 이미 확보한 상황에서만 그 다음 것을 생각한다.
세상에서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다. 용감하게 세상을 바라보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냐는 완전히 우리의 자유 재량에 달려 있다. 우리가 날마다 짐을 꾸려 바다로 놀러가지 않는 이유는...
의무가 아닌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시간 가치를 필수적으로 따져야 한다.
교환가치는 사용가치의 척도이며 우리가 기울이는 궁극적인 이유다.
무엇이 변했는지 주목하라.
비용이 아니라 이윤에 집중하라.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중요하다는 것 자체가 가치가 부여된 주관인데 ... 어떻게...
사업의 성공이란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년, 나아가 수십년 동안 이윤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 그만큼 시간축이 중요한 것이다.
모든 전략적 계획의 궁극적인 목적은 판매의 달성과 유지가 아니라 경쟁우위의 달성과 유지에 두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인생을 성공시키는 첫단계다. 이것은 한 문장이나 서너 문장으로 요약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시크릿과 이어졌다.

GM의 전설적인 중역 찰스 케터링의 말을 빌리자면 '모든 문제는 간단하다. 풀리기만 하면 말이다'

1.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라
2. 그것을 이룰 여러가지 대안을 찾아라
3. 기존의 대안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생각하라
4. 혼합 대안을 만들어라 혼합대안이란 기존의 대안 가운데 가장 좋은 요소들을 결합시킨 것이다. 가장 좋은 요소들은 결합시킨 것이다. 갖아 좋은 요소들만 고르되 기존의 질서를 벗어나라.
5. 불가능한 대안은 모두 버려라.
6. 최선의 대안을 골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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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