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1분 문법책 스페인어 (2009/07/06,2010/04/24)
임주인 지음| 김영사 | 1판1쇄 2005,11.28 | ISBN 8934919965 (10770)

스페인어를 배워야 된다는 걸 알고 나서 처음 구입한 책입니다. 책의 가치는 끝까지 보고나서야 알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다 보지 못할 것 같은, 분량 많은 문법서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2월 중순에 구입했던 이 책을 7월이 되어서야 제대로 이해및 정리. 5번 넘게 보았다.

255페이지의 적은 분량에, 크기가 손에 쏙 들어와서 쉬울 것이란 생각은 금물. 기본은 거의 다 있는 것 같다. Pimsleur Spanish (MP3) 와 더불어 1달 정도 하면, 어느 정도 기본기는 닦을 수 있는 것 같다. 회화와 기본 생존부분을 말함. 그래도 페루에서 이제 2개월 반 지났다고, 이 책 단어와 내용을 충분히 써먹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나 자신에게 잘했다 칭찬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지금 수준은 한스/스한 합본사전과 더불어 생존 가능! 하단 막연한 자신감만 있을 뿐이고... 대화와 토론을 하려면, 이제 리스닝 수준을 끌어 올려야 되는데... ... 

책 내용은 말 그대로 인간적(?)으로 문법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경우엔 동사변형에서 헤맸다. 외우기도 귀찮고...... 그렇지만, 꾸준히 10번 본다 생각하고, 한번 잡을때 마다 이해 안되어도 끝페이지를 보고, 다시 잡으면, 또 처음 부터 보는 방식으로 했다. 물론, 리마 학원에서 더 어려운 교재로 수업을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보면 이 책을 벗어난 것 거의 없더라! 시제 부분은 현재만 다루고 있다. 

서른 여덟에 처음 스페인어 접하고 배우는 관점에서 이야기 해봄.

[기억남는 구절]
주어와 목적어의 혼돈을 피하기 위해 목적어로 사람이 오면 그 앞에 a를 써서 주어와 구분합니다.-74
veinteun libros
스페인어에서 형용사는 대개 명사 뒤에 오지만, 몇몇의 형용사는 명사의 앞 혹은 뒤에 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앞에 올 때와 뒤에 올 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도 있습니다.-101
el hombre pobre/el pobre hombre 가엾은 사람
=> 난 이제 nueva casa를 찾아야 됨.
dálares
los EE.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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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