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잘 지낸다.

(지낸다고 생각했다)



전화오는 이 하나 없다. 친구든, 동료든, 후배든, 부하든...





...

...

...







정확히 진단해 보면

깊이가 없는 것이라!

누구는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때문이라 진단해 주었다.





물론, 바보가 아니니 알겠지!

먼저 마음 열고,

다가가야되는.







[LINKED] 읽은 관계 깊이.





1.

정보를 소유자와 다르게 보지만,

지식은 소유자와 나뉘지 않는다.

2.

주파수를 고정하고 내가 해야할 일에 집중해보자.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