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부산왔다.

41,900원



-부산-서울 교통비 비싸다 생각하게 한 ...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게 만든..



어젠 클릭 한번의 손실에 대해 적고 있었다.

=> 거기에 적응(길들여져야 된다)하고 또 반복적인 손해를 보지 말자는 것.

단면적인 일차학습(경험에 의한 배움)결과





0.

쓰고 나서도 떠나지 않은 생각. 3900원의 위약 수수료가 아까와서

그랬나? 부분적인 이유가 되지만, 잊어버리는게 상책인데 왜 내려오는

KTX에서 고민하게 만들었나?



생각의 답을 두가지나 얻다.



1)

디지털 속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잘못한 클릭 한번으로 3900원을 날렸는데,

전화로도 롤백(컴퓨터 용어: 되돌리다는 개념) 하지 못한다.

그렇다. 되돌리지 못한다는 것. 한번의 결정이 끝까지 가버린다는 속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2)

홈티켓 취소한 프린터한 티켓으로 승차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물론, 난 새로 프린트한 표를 보여주고 입장했다.

바코드 리더기나 번호 조회를 통해 유효성을 검사하지는 않더라.



그뒤 생각해낸 것이 어쩌면 이런 것을 이용하는 사용자도 있겠다라는 사실이다.

홈티켓 프린터후 반환하게 되면, 그 프린터물(표 반환) 가지고 입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틈을 발견한 사람이 활용하지 않을까!

데이터베이스에서 홈티켓 반환한 사람의 유사성을 조사해봐야겠다.



디지털과 아나로그속성차이에서 오는 틈을 발견한 것이다.









2차학습(사고와 훈련을 통해)을 통해

어제부터의 집착을 벗어났다.





(기자에게 아이디어를 보내어 볼까? 아니면 KTX에 연락할까?)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