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영어를 했다.

1.
어젠 정말 황당했다. hand-out이 틀리다는 이야길 영어매니저에게
강사가 들었나 보다.
그런데 하는 말이 오타는 없고, 빠진 문장이 있는 경우는 이해해 달라고 한다.
=> 영어를 잘했다면 이해가 되지만, 수업빠지고 hand-out만 보고도 이해할 정도는 되어야 되는데,
그것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문장이라도 제대로 적혀있다면 ... 오타가 몇번 보여도 넘어갔는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하루에 수업을 세번이나 하고, 한달에 반복되는 수업이라면 2-3개월만에
제대로 hand-out이 나오지 않을까?
거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불규칙 동사 정리 및 단어집이라도 주면 좋을텐데...
물론, 한번도 답한번 말해주지 않는 수업과 유사한 hand-out을 주긴 하더라.

2.
학생이 2명 출석해서 술집에서 한잔 하면서, 술마시는데 수업하자고 부를 수 없었다.
한데 거기에 대해서도 나는 그 강사하게 미안하거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

3.
회사일때문에 늦어 대략 50분이 늦은 나는 할말을 많았다.
강사는 매번 5분 지각에 오늘 같은 경우네 speak out, try out을 두번 정도는 더해야 됨에도
딱한번에 그것도 빨리 하고 끝~~ 이란다 . 우띠...
15일* 5분해도 벌써 75분이더라...

CS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정철선생에 말해 줄까!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강의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가 강사는?
자료를 모아서 학위논문으로도 무척 유용할 학생들을...
강사의 눈높이는 학생과 맞추어야 되는데 말이다. ㅋㅋ

ㅎㅎ 열받았지만, 집에와서 복습 했다. 잘했다. 이룸~~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