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1.
Ivar Jacobson 보러 갔다. 솔직히 ... ICU 이단형 교수님이 회장이라서 겸사겸사 .
(엮은글에 사진있습니다.) 바로 전에 근무했던 곳 사장님도 만나고 ... 개발회사
차려 거의 10년 넘게 끌고 오신 대단한 분.(개인적으로도 존경)
2.
황당 시츄에이션은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를 참가했다는 세미나 시작 30분전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그러하더라는 이야기. 이단형 님 목소리는 좋더라!
[마인드맵]
정리중
[느낌]
-박준성 (삼성SD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Productivity Innovation)
자료도 좋았고(양이 작고 핵심적인 설명)
방법론 적으로 XP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았다. 윤석철 교수의 가치이론도 언급하던데 refer를 밝히진 않더라!
현업에서의 SI 개발을 인간과 연관된 것으로보고 공학이긴 하지만 약간은 특수한 면으로 인식해야 된다는 이야길 하더라! 알고보니 산업공학 전공이시군!! ^^
-Scott Koo (MS)
한국계미국인 인 것 같다. 자기말로는 아주 어렸을때 떠났다고 하면서 한국어를 못써도 이해해달라던데 말만 잘하더라. 물론 중간에 shelve sets 데모를 설명한 한국MS 여직원(과장쯤 되겠지! 연봉은 나의 두세배 ㅋㅋ*_*)이 훨씬 깔끔하게 잘하더라.
MSF 와 MOF를 알았기에 별다른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XP의 장점과 Agile의 장점을 자신의 회사 제품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하는 모습에서 MS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팀당 6명의 개발자를 두고 대략 6팀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가정하에 출발했다는 말에 ... 인적자원이 부럽더라... 우리나라보다 비싼데도 그정도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멋진 프젝은 없고... 박준성 님 말만 떠올랐다. 중국에게 소프트웨어는 졌다.
VSTS 가 꽤 괜찮은 툴인데 문제는 한가지였다. 익숙해지면 다른 툴은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ㅋㅋ VSTS안에 VS 2005가 들어가 있고, IDE를 떠나지 않고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마인드는 정말 개발자들에게 높이 평가해야할 문제인 것이다.
- Ivar Jacobson 박사. ( ㅋㅋ )
이바의 성공이 에릭슨 프로젝트 때문인걸 알다. 그렇지 현실계에서 큰 문제를 해결하고 났기에...
나는 원론적이고 관념적인 것을 좋아했나 본다. 대가의 이야기 simple 했다. 깔끔했고, 그중 사람들은 책 읽기 보다 꽂아두는 편이란 말에 뜨끔했다. 그의 저서도 사실은 읽어보지 못했으니까...
이분 이야기 끝내고, 수석 컨설턴트가 usecase에 대해 설명하던데 나왔다. 영어도 대충 알아듣고 좋은데 왜 나왔냐고 하면, 그내용은 아니까. *_* 잘한 거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가서 반디서점에 가서 책 기억해내고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주문한 것이 더 잘한 일이야! 현재 프젝에 관련된 것이 필요했기에...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못하는 이유는 ... 개인적으로 못한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답은 확실하다. 잘하니라 물으면 제임스 고슬링, 커니건, 스터럽트 , 스티브 맥 코넬, 조엘 등등을 보면 절대적으로 못한다. *_*
그이유를 오늘 깨달아보면...
[오늘 수업시간에 영어 강사이야기]
조카를 만났는데, 영어 좀 봐주라고 해서 이야기 해보니 발음도 좋단다. 거기에 받아쓰기 숙제 도와달라해서 해보니 3인칭 단수에는 s를 붙이더란다. 문제는 동사원형만 두고 주어가 3인칭일때 s 붙이는게 너무도 신기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아니라고 하니 " I don't know " 란다. 그러면서 성인은 논리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외워지지도 않고 학습 진도가 안나가는데 어린애는 그런게 없어서 잘하는 것이란 이야길 하더라.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보다. 우리 업계 역시 그런게 아닐까. 소프트웨어 분야의 역사가 길어봤자 50년인데 너무나 젊기에 이제야 체계화 되는 과정이며 그 시행착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인데.. 한국인은 모든 것에 따지기를 좋아해서 ... ^^;
뜬금없이 왜 위와 같은 이야길 했나면,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나서 뭔가를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개발 경력은 많아도 내가 가지고 있는 라이브러리는 없다. 또 관념적이지만, 자신의 프로세스만이라도 이바야콥슨의 반의 반만이라도 정리했다면...
[세미나소개]




유인물
1.
Ivar Jacobson 보러 갔다. 솔직히 ... ICU 이단형 교수님이 회장이라서 겸사겸사 .
(엮은글에 사진있습니다.) 바로 전에 근무했던 곳 사장님도 만나고 ... 개발회사
차려 거의 10년 넘게 끌고 오신 대단한 분.(개인적으로도 존경)
2.
황당 시츄에이션은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를 참가했다는 세미나 시작 30분전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그러하더라는 이야기. 이단형 님 목소리는 좋더라!
[마인드맵]
정리중
[느낌]
-박준성 (삼성SDS Executive Vice President of Productivity Innovation)
자료도 좋았고(양이 작고 핵심적인 설명)
방법론 적으로 XP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았다. 윤석철 교수의 가치이론도 언급하던데 refer를 밝히진 않더라!
현업에서의 SI 개발을 인간과 연관된 것으로보고 공학이긴 하지만 약간은 특수한 면으로 인식해야 된다는 이야길 하더라! 알고보니 산업공학 전공이시군!! ^^
-Scott Koo (MS)
한국계미국인 인 것 같다. 자기말로는 아주 어렸을때 떠났다고 하면서 한국어를 못써도 이해해달라던데 말만 잘하더라. 물론 중간에 shelve sets 데모를 설명한 한국MS 여직원(과장쯤 되겠지! 연봉은 나의 두세배 ㅋㅋ*_*)이 훨씬 깔끔하게 잘하더라.
MSF 와 MOF를 알았기에 별다른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XP의 장점과 Agile의 장점을 자신의 회사 제품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하는 모습에서 MS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팀당 6명의 개발자를 두고 대략 6팀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가정하에 출발했다는 말에 ... 인적자원이 부럽더라... 우리나라보다 비싼데도 그정도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멋진 프젝은 없고... 박준성 님 말만 떠올랐다. 중국에게 소프트웨어는 졌다.
VSTS 가 꽤 괜찮은 툴인데 문제는 한가지였다. 익숙해지면 다른 툴은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ㅋㅋ VSTS안에 VS 2005가 들어가 있고, IDE를 떠나지 않고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마인드는 정말 개발자들에게 높이 평가해야할 문제인 것이다.
- Ivar Jacobson 박사. ( ㅋㅋ )
이바의 성공이 에릭슨 프로젝트 때문인걸 알다. 그렇지 현실계에서 큰 문제를 해결하고 났기에...
나는 원론적이고 관념적인 것을 좋아했나 본다. 대가의 이야기 simple 했다. 깔끔했고, 그중 사람들은 책 읽기 보다 꽂아두는 편이란 말에 뜨끔했다. 그의 저서도 사실은 읽어보지 못했으니까...
이분 이야기 끝내고, 수석 컨설턴트가 usecase에 대해 설명하던데 나왔다. 영어도 대충 알아듣고 좋은데 왜 나왔냐고 하면, 그내용은 아니까. *_* 잘한 거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가서 반디서점에 가서 책 기억해내고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주문한 것이 더 잘한 일이야! 현재 프젝에 관련된 것이 필요했기에...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못하는 이유는 ... 개인적으로 못한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답은 확실하다. 잘하니라 물으면 제임스 고슬링, 커니건, 스터럽트 , 스티브 맥 코넬, 조엘 등등을 보면 절대적으로 못한다. *_*
그이유를 오늘 깨달아보면...
[오늘 수업시간에 영어 강사이야기]
조카를 만났는데, 영어 좀 봐주라고 해서 이야기 해보니 발음도 좋단다. 거기에 받아쓰기 숙제 도와달라해서 해보니 3인칭 단수에는 s를 붙이더란다. 문제는 동사원형만 두고 주어가 3인칭일때 s 붙이는게 너무도 신기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아니라고 하니 " I don't know " 란다. 그러면서 성인은 논리적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외워지지도 않고 학습 진도가 안나가는데 어린애는 그런게 없어서 잘하는 것이란 이야길 하더라.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보다. 우리 업계 역시 그런게 아닐까. 소프트웨어 분야의 역사가 길어봤자 50년인데 너무나 젊기에 이제야 체계화 되는 과정이며 그 시행착오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인데.. 한국인은 모든 것에 따지기를 좋아해서 ... ^^;
뜬금없이 왜 위와 같은 이야길 했나면,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배우고 나서 뭔가를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개발 경력은 많아도 내가 가지고 있는 라이브러리는 없다. 또 관념적이지만, 자신의 프로세스만이라도 이바야콥슨의 반의 반만이라도 정리했다면...
[세미나소개]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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