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기획서 (2006/02/19)
후지무라 마사히로 지음/하우석 옮김|새로운제안|2004년08월|ISBN 8955331290
갑자기 뜨인 이 책을 (구립)봉천동 독서실에서 완독했다. 이런 책은 이상하게 오늘에야 느낀 거지만, 일본서 번역을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실용주의 일본책을 어떻게 번역해야되지 모르는게 아닐까 갑자기 생각났다. 역지사지를 꼭 하며 읽다.
정말 일본인은 경험을 어떻게 나타내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면이 많다. 비유가 한정되겠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영어로된 책을 읽어면서 느끼는게 참으로 간단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번역서는 왜이리 관념적이 되는지 모르쇠오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일본서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봄.
모르는 내용은 별로 없다. 단지 인지 측면에 그림은 왼쪽에 두고 라는 몇가지 내용이 있긴한데,일본책들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 실무서도 이제 구입하기 애매해진다. 책궁합이 맞지 않음
후반부의 노하우는 정리하지 않음
[기억에 남는 구절]
"예전에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나 인맥만으로도 일을 수주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젠, 정말 좋은 기획안을 들고 가지 않으려면 아무리 오래 거래한 회사라도 더 이상 일을 못 주겠다고 하더라구요.-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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