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캔

세상에(ToWorld) 2004/08/06 00:20
혼자 마신적이 있냐고 물어보면
참 가물가물한 날이 기억난다.


한번 인가...


그렇다 내삶엔 아픔도 별로없고
그걸 표현할 감성도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그저께는 두어 달 작은 냉장고에 있던
캔맨주를 마셨다.


그렇다고 8/3 술로 표현할 감성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열대야를 잊고 푹 잔 것에 만족이다.
없애야 한다는 잠재의식이 마시게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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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