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적는 이유]
-제 생각과 다르거나 틀린 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이젠 곰삭은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시기라 생각되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seri 전망 2006 란 책을 읽어면서 삼성 경제연구소를 씹어댔다. 물론, 그 연구원의 말이 맞을 지 모른다. 평균의 힘은 무시하지 못하니까! 하지만, 2006년 평균 원달러 환율을 1000원대라고 한 것은 일반인인 내가 봐도 ... *_*
http://blog.jrcho.com/431
http://blog.jrcho.com/544
그러나, 2월부터도 맞지 않은 책을 전망이란 이름으로 그것도 경제부문만이 아닌 전체 부분을 다루려는 이상 기류도 보였고, 전망이란 독자인 내가 너무 민감하게 두고보자 식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눔의 [삼성]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평가에 믿음이 더해 갔는데 이제는 정확히 머리속에서 각인한다.삼성전자가 이미 만든 램과 몇가지 말고는 아직 그 삼성이란 회사는 일등기업이지 일류기업도 초일류기업은 절대 아니란 것을 잊지 말자! 다시 말해 조국의 미래를 이런 회사에 맡겨두지 말자!
오늘 환율이 950대라고 했다. 이것이 어떤 의미냐고 하면, 가격이 변동하지 않아도 수입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반대로 외국인 입장에선 같은 제품을 비싸게 사야 된다는... 그런데 대한민국은 70% 이상이 나 아닌 다른 나라와 거래해 생긴다. 그렇다면? 내가 소비하는 것보다 팔아서 수출하는 비중이 크다는 이야기고...환율 책을 다읽지 못했으나, 미국의 힘, 양육강식이란 생각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씨의 책을 읽고 나서 환율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http://blog.jrcho.com/775 ) 그때는, 유로화와 어울려 고민했다면, 이제는...
그래도 seri.org 포럼에 있는 모여있는 사람의 향기는... 인정해야지!
환율지식은 모든 경제지식의 1/3
최기억 지음| 거름 | 2005년 04월 | ISBN 8934002948
윤리시간에 배운 것 중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몇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국제사회는 힘이 지배하는 사회라는 구절이다. (몇가지 아포리즘들, 철학사, 소유, 뭐뭐 주의란 말들..)
환율 지식을 얻고자 했다. 그때 서점에서 본 1/3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저자의 책중 한권이 우수서적으로 선정까지 되었다는 안내글에 구입했다. 그런데 읽고나니 환율에 대해 알았다기보다 오히려 첫줄에 시작한 힘이 지배하는 사회가 머리속에서 다시금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연합뉴스 기자로 입문하여 금융전문기자가 되기까지의 지식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면이 강했다.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와 연결되어, 중심잡기 시각을 부여하고 싶어하는 저자의 능숙한 글 진행은 환율에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독 해도 시간 아깝지 않다.
미국의 달러가 지배하는 사회- 그것이 환율의 시작이고 끝이었다. 환율이란 단어에 문제를 조합하고 싶다.
무역 전체가 바터가 될 수 없는 현실에서 중심 잡을 만한 것이 달러이겠지만. 진작에도 알았으나 더 뼈저리게 알게된다. 그런 면에선 [수소혁명](제레미리프킨 옮김)과 더불어 읽는 것도 확실히 좋다. - 힘이 지배하는 사회라는 사실에 힘의 원리를 가르치는 책이라고 본다. 환율을 통한, 현실감각, 절약정신, 윤리의식의 기준을 세워줄 필요가 있었음을 ...
모리타 아키오의 [나는 어떻게 미래를 지배했는가] http://blog.jrcho.com/775 를 통해 환율에 대한 황당함을 알 수 있다. 엔화의 강세를 플라자 합의를 통해 무너뜨려 버린 미국 힘에 소니 역시 놀아날 수 밖에 없었다는, 제품의 품질만 가지곤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난 후의 문제!!
삼성이 품질 다음에 신경써야 될 것이 이 것임을 알게 된다. 윤석철 교수가 주창하는 일관된 주제인 가치를 높여야 된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환율을 알게된 순간엔 해외와 밀접한 기업은 환율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환율에 대한 나의 느낌은 '물리학에 비유한다면 고전역학의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절대원칙에서 아인슈타인의 현대물리학을 통한 질량이 변할 수 있다는 큰 흐름(현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줄긋기와 더불어 통계 중요성, 본질적 지식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만든 외환시장의 룰(법칙)을 제대로 분해해 봐야 될 것 같다. 거기에 미국과 싸우게 될 중국외 기타 (베네수엘라, 쿠바 등등) 요소와 더불어 이해해보면 더욱 재미날 것 같다.
철강의 99%를 수입하고, 석유100%를 수입하는 나라에서, 그것도 석유의 매장량이 30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석유값을 내려 달라고 하는 방송이 보도되는 ... 대체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고 소비의 대전환히 필요함을 다시금 머리속이라도 깨닫게 해주는 한권이다. 중복된 첨가지만 [수소혁명] http://blog.jrcho.com/304 과 같이 읽기를 권한다.
물론 되돌이표 기회비용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학의 정의에 다시 하는 것도 알겠다만.
[기억에 남는 구절]
헤지hedge - 원래 헤지라는 영어는 울타리르 쳐 놓는다는 의미다. 울타리는 가시덤불이나, 나무 말뚝을 촘촘히 밖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외적을 침입을 보호하고 기르는 가축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한다는 뜻이다. 원래 어원은 유럽 알프스 산악지역에서 쓰이는 말이었다고 한다.
선물시장이 시작되면서 이 용어는 전적으로 위험회피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투자위험을 효과적으로 회피하기 위한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꼭 선물이나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현금, 다이아몬드, 금, 주식 등 모든 상품들은 좋은 헤지 전략의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다.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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