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동에 갔다.
한복집과 찻집을 같이 하는데,
강남과 대조적이다.

대추차/ 커피/ 강정(4-5개) 에 10,000원인데 비싸지 않는데 말이다.
강남 비좁게 앉아서 먹는 지하 호프집보다 백배 나은데도 가지 않는 것 같다.

가치란 이런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
가볍게가볍게

사진 올림... 맨아래는 달사진 찍다.
음력을 따져보니 음16일이다.

한복의 곡선은 이쁘다. 한문이 거슬린다.

장가갈때 개량한복으로 해야지... ㅋㅋ 언제갈까... 갈수있을까...



멀리서 잡은 자릴 찍어보는데 오랜만에 만난지인과 수다떨다. ㅋㅋ 두권의 책과 내 핸드폰이
보인다. 구닥다리지만, 애정간다. 나는 걷는다의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글에서
떠나지 않고 생각하려고 하는 것은 저자가 60을 넘겨 모험을 시작했다는...

위 사진에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방이 있는 아담한 공간이다.
좋네...

달이 동그랗다.

몽환적이다.

오랜만에 마음이 일으켜 카메라를 끄내고 찍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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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