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부자들(2006/04/23)
박용석 지음| 토네이도| ISBN 89-92060-01-7 | 309페이지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베스트셀러에 코웃음 친게 사실이다. 서서 읽는데, 읽을만 했기에 주문했다. 전반부는 부자가 된 사람들의 스토리를 알려주었다. 2부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였다. 제대로 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독자의 의도가 아니라 저자의 의도로 씌여진 책이기에 가치있다고 생각 했다.
삼색볼펜법으로 줄긋기 하면서 읽는 중에 나와 다른 유전인자를 발견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젊은 부자 생각과 내가 다른 것 하나를 정확히 발견했다. 그것은 현실에 빨리 만족한다는 것이다. 타인과 비교해 나를 닥달해보려고 해도 자기 합리화를 아주 잘한다는 분명한 징후를 이책을 통해 사실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책속의 젊은 부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목표를 이루어 낸다는 사실! 성공학 책도 읽고, 관심있는 경제학 서적도 제법 읽은 나와 차이 하나가 이것이었다. 물론, 예전부터 문제점으로 가지고 있는 목표가 없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이것은 정하면 되니까 가치있는 그 무언가를 늦게나마 찾고있는데 거기에 또 하나의 신호를 포착하고 만 것이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만족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중 하난 가장 힘든 곳으로 나를 몰고가는 방법인데 그것은 1년 2개월간 일안하고 놀면서 가본 방법인데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는데다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란 것을 소모시키는 아주 나쁜 방법이었다.
그렇다면 이젠 나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책에 집중하다보니 책의 내용을 기술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듯.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내용이 아주 요약적이면서 310여 페이지의 적은 분량이므로 일독을 권할 따름이다.
책 내용을 통해 기존의 관념 중에 180도 바뀐 것은 빚에 대한 사고이다.
젊은 부자들이 빚을 활용할 때 주의하는 3가지가 있다.
첫째, 빚을 활용해서 확실하게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우에만 돈을 빌린다.
돈을 빌려도 머리는 빌리지 못합니다.
둘째, 될 수 있는 한 오랜 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대출을 받야야 한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간에, 단기부채는 투자에 대한 커다란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이 매우 높습니다.
셋째,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빚을 활용한다.
"최소한 이자를 지불 할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큰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부채'에 대한 발상전환이 요구 됩니다. 그리고 그 발상전환의 밑바탕에는 현명한 투자판단과 예측력, 그리고 단단한 확신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p55,56,57
[기억에 남는 구절]
제1부 한국 젊은 부자들의 성공투자 노하우
파킨슨 법칙은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정칙학자인 파킨슨 교수에 의해 정립된 이론으로, 사람들은 수입이 늘어날수록 지출도 따라 늘린다는 법칙이다.-p35
레버리지 효과란 타인에게서 빌린 차입금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효과를 의미한다.-p42
=>보도새퍼의 말로는 이자를 두려워 하지 말라. 여유돈은 있는 상태에서 대출을 하여 집을 갚아나가는 것 그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비유는 참으로 적절하다.
빚을 갑는 것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p45
=> 빚에 대한 이자를 상쇄하고 남는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p53
젊은 부자들이 빚을 활용할 때 주의하는 3가지가 있다.
첫째, 빚을 활용해서 확실하게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우에만 돈을 빌린다.
돈을 빌려도 머리는 빌리지 못합니다.
둘째, 될 수 있는 한 오랜 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대출을 받야야 한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간에, 단기부채는 투자에 대한 커다란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이 매우 높습니다.
셋째,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빚을 활용한다.
"최소한 이자를 지불 할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큰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부채'에 대한 발상전환이 요구 됩니다. 그리고 그 발상전환의 밑바탕에는 현명한 투자판단과 예측력, 그리고 단단한 확신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p55,56,57
=> 약점 없애기 보다 강점을 강화하라고 한 이유와 일맥상통.,
젊은 부자들이 성공투자의 기본 원칙으로 꼽는 3대 원칙이 있다. 바로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이다.
=> 수익성이 최곤줄 알았는데...
투자의 노하우를 읽힐 때 고수익 대상을 골라내고 수익을 창출하는 안목을 기르기에 앞서 위험관리 능력을 먼저 배운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다른 투자대상과 비교해 높은 수익만을 고려할 뿐 높은 위험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한다.-p64
'워렌 버핏은 4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단 한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다.'-p65
젊은 부자들은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는 사람(risk manager)이다.-p68
성공투자의 8할은 법률지식이다.-p98
모든 투자시장의 가장 '큰손'은 정부이다.-p112
=>이것은 정말 제대로 알아야 되는 부분이다. 첫째는 정부가 제대로 제도 실행과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공무원의 결정이 항시 옳게 끝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7천만의 시장경제 이야기에서도 나와있다. 물론, 이책은 삼성이 정부를 이용하기 위한 베스트셀러지만! 둘째는 정부가 놀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권 집단에 놀아날 경우의 무서운 점은...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해 정부가 하면 옳다란 고정관념은 깨어버릴 것.
부동산투자에서는 10전 7승 3패의 성적으로 20억을 벌기보다 10전 10승의 성적으로 10억을 벌어야 합니다. 고수들은 커다란 승리에 별 관심 없습니다. 그들은 아주 작은 한 번의 패배도 결코 용납지 않습니다. 언젠가 단 한 번의 패배로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p120
=>이건 투자기본원칙의 수순이 안전성1->수익성2->환금성3이란것을 다시금 설명하는 대목으로 보면 되겠다.
절세(tax saving)는 세법이 인정하는범위 내에서 합법적, 합리적으로 세금을 줄이는행위를 의미한다.-p124
"세법이 개정된다 할지라도, 세법 개정 이전에 있었던 조세회피에 대해서는 소급과세금지 규정 때문에 과세를 하지 못합니다."-p125
"세금에 대한 내공이 전혀 없는 경우라면 가장 쉬운 입문서를 한 권 구입해서 다섯 번만 읽어보세요. 그 다음 좀더 난이도가 있는 책을 몇 권 더 읽고 나면 세금에 대한 전체적인 체계가 머리에 쏙 잡힐 겁니다."-p130
매수가격의 50% 이하로 폭락하더라도 담담하게 있을 자신이 없으면 아예 주식시장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p140
주식투자는 사고팔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투자는 '소유'를 통해 돈을 버는 것입니다.-p141
주식을 사는 것은 땅을 살 때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사는 것이라는 점이다.-p145
수십 년에 걸쳐 주식의 수익률이 채권의 수익률을 앞서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따라서 만일 주식형 펀드를 매입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큰 기회를 잃게 될 수도 있다.-p149
한국의 기업에만 투자를 고집한다면, 이는 세계 일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없애고 마는 꼴이다.-p158
=> 맞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이렇게 좁아진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려면 투자자는 기꺼이 국제적으로 분산투자할 자세를 갖춰야 한다. 조금만 공부하고 실행하면 국제 투자시장에서 홈런을 칠 수 있는데, 왜 한국시장에만 급급하면서 1루타나 2루타에 안주하려고 하는가. 발빠른 젊은 부자들은 벌써 해외투자를 통해 눈부신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p162
=>차범근과 이천수가 떠오른다. 그리고 어학이 필요하다. 시스템도 알아야 하고 외국법도 알아야 하고 단, 홈런 칠 수 있다는 것. 이승엽.
중국주식의 거래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중국 현지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거래를 하는 방법이다.-p167
=> 어이구 ... 중국어만 알아도 수익률 20%는 넘길 것 같은데 ..*_*
제2부 한국 젊은 부자들의 성공투자 마인드
실력 외의 카드를 준비하라.
경제적인 자유를 획득한 사람은 싸울 필요가 없다. 몇천만 원의 연봉에 안주하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소시민으로 살아가려는 사람 또한 싸울 필요가 없다.-p192
=>자괴감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하류사회]를 통해 명확히 알게 되고 나서 나의 포지셔닝에 대해 정말 고민하게 만든 단초가 된 내용이다.
"처음에는 과외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신촌에서 떡볶이 노점을 하는 아주머니에게 하루 순이익이 30만원 이상 된다는 말을듣고 곧바로 과외를 때려치웠습니다"-p194
"적어도 정당한 대우는 받지 못하더라도 무시받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하면 돈이 모으기 시작할 겁니다. 결코 먹고사는 정도에만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ㅏㄷ. 다른 사람보다 하루라도 빨리 투쟁의 마인드를 갖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먹고사는 일에서조차 패배의 쓴잔을 맛보고 말 겁니다."-p199
적극적 사고방식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의 저자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86세의 고령에도 "배우는 것을 그만두느니 죽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p203
"투자든 비지니스든 간에,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선의 결과를 이미 거둔 멘토(Mentor)를 찾아야 합니다. 멘토로 부터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어내야 합니다."-p204
=> 그렇다. 동의한표. [내가 멘토에게 배운 것]이 그래서 나에게 좋은 책이다.
보이는 것으로부터 지식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p205
=> 보이지 않고 믿을 수 있어야 진정 믿는 것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여러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시간과의 싸움'에서 누가 더 우위에 있느냐라는 점이다.-p215
=>[마시멜로이야기]에서도 말하는 것이다.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부의 성공이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낸다는 것을 성공으로 보던지 간에..
72를 연간 복리수익률로 나눈 값이 바로 투자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이다.-p222
"그저 막연하게 큰돈을 벌겠다는 꿈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여윳돈이 1억 원인데, 3년 후에 그돈이 5억 원이 되도 좋고, 6억 원이 되도 좋다는 식의 주먹구구 투자 마인드로는 결코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p223
큰돈을 벌려면 외국어는 필수다.
"얼마 전 홍콩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어 참석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한국에서 3년 정도 거주했다는 독일인 클라이언트가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모두 중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줄 알았다. 그래서 한국지사를 지원했는데, 중국어와 일본어는 고사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 얼굴이 막 달아올라 어쩔 줄 몰랐죠. 하하"-p232
=>정말 맞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놀이 시간을 빼들게 아니라. 일본어와 중국어만 제대로 하더라도. 아니면 영어 하나만 제대로 한다는 것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아는 단초가 되는 것이다.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는데 편협해질 수 있는가? 안되는 영어로 ABC News만 들어도 관점이 달라지는데 말이다.-_- 늦었다고 생각할때 열심히 하자구!
한국시장에서 성공한 투자자들으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다는 사실-p241
"호감 가는 외모는 성공과 부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열쇠가 됩니다. 또한 성공과 부를 유지하는 강력한 자물쇠가 되기도 하죠. 외모를 가꾸는 것은 돈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투자가 됩니다."-p265
=> ^^'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클래식에 기반한 옷차림을 습득한 연후에 모던한 디자인 스타일을 따라가야 한다는 점이다. 자기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클래식의 기본도 모르는 채 모던 스타일이나 퓨전 스타일을 구가하는 것은 비지니스맨의 옷차림에서 위험할 수 있다.-p269
=> 그래 포기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소재 다음으로 선택할 거이 색상인데, 클래식한 드레스셔츠의 기본은 '화이트'임을 기억해야 한다.-p275
2006년 현재 젊은 부자들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
1] 끊임 없이 배운다.
2]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4] '숫자중독증'에 걸려 있다.
=> 이것도 내가 빠뜨리고 있는 것인데 이것은 두어 달만에 정리될 수 있다.
5] 어떤 경우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6] 언제나 따뜻하다는 점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미소가 넘치고, 목소리는 부드럽고, 행동은 사려깊다.
=> 젊은 부자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 알지 빠지지 말자.
7] 냉혹할 정도 차갑다.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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