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세상에(ToWorld) 2006/05/11 10:29
등산전문점을 가게 되면 꼭 나침반을 본다.
하지만, 구입하진 못한다. 그게 참 이상하다.
(지갑이나 통장이 마이너스 시절엔 그렇다 쳐도...)

안정되고 나서도 구입하지 못하는 건-_-




4/31 런클 마라닉[제천 마라톤]에 참가 했다.
정말 오랜만에 우나기형을 만났다.
꽤 좋아하는 분인데 이유가 딱히 있다기보다 그냥 좋다는 게 맞겠다.
 
주저리 주저리 현재 내가 처한 답답한 이야기도 좀 하고,
아니다. 거의 일방적인 내 이야기만 한 것 같다.^^:

대회 후 본인의 가방에 달려 있는 나침반을 주는데,
(사실 한번 보고 좋다는 말을 했기에...)




거의 십여 일이 흐른 지금
육체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여유가 다시 생긴 오늘...



나침반 이쁘다.
나침반이 오늘을 시작하는 화두로...








귀차니즘에 힘들어 했는데...
그때 절실히 원한 그 무엇이...

나침반으로 현신 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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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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