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언제나 링크인가!
[블링크 - Blink] 를 읽고, 캔두이즘의 실천가 정주영회고록을 읽노라면,
[미래의 시나리오], [디지로그], [생존의 W이론] 연결되어 있음을 안다. 물론, 모든 책들이 약간씩 연결되어 있겠지만, 세권의 책은 블링크와 더불어 같이 읽다보면, 좀더 명확한 구조를 세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미래의 시나리오/위즈덤하우스](원제: Five regions Of the Future ) 는 미국인의 시각에서 본 미래의 영역인데 내용은 이상하게 겉도는 것 같지만, 방향은 꽤 정확하고, 분석적이다. [트렌드위칭]이란 것과 아울러 본다면 내용보단 시각의 측면에서 이책을 권하고 싶다.
[디지로그/생각의나무] 이책 역시 예측과 관계된 글이지만, 아주 한국적인 글이다. 그러면서 연결 연결되어 있는 모양새에서 자신만의 끈을 찾아야 되는 것이다.
[생존의 W이론/랜덤하우스중앙]은 위 두권에 비해 아주 직설적이다. 그래서 틈(?)이 많기도 하다. 자신의 아이를 키우고, 자신의 포지셔닝을 고려한다면 저자와 또 다른 생각이 나올 수 있는, 하지만, 꽤 명쾌한 기록이다. 특히나 인문학자가 아니라 공학박사라는 점에서 공유되는 부분이 많다. [사다리 걷어차기]도 이 맥락에서 본다면 제조업=사양사업이란 잘못된 공식을 깰 수 있겠다.
다시 블링크로 돌아간다. 모든 것이 자신의 세계에 경험/이성이 결합된, 그래서 통찰이, 예전에 강연한 누군가의 말대로 지식인이 아닌 지혜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되겠다.
거기에 말콤글래드웰의 분석시각으로 쓴 티핑포인트와 관련해보면 아직도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이룸
길들여지지 말고 건강하게 치열하게 즐겁게 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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