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적는 이유]
-제 생각과 다르거나 틀린 점이 있는 것을 알지만, 이젠 곰삭은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시기라 생각되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의견 계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다양성이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5&article_id=0000070821&section_id=001&menu_id=001


기사읽고 느낌1] 어제 한겨레에서 이 기사를 읽고, 처음 가지게 된 것은 협상론을 가르쳐야 겠군! 이었습니다.

잘못했다고 무릎부터 꿇게 된다면 .... 우선 yes화법부터 가르쳐야겠습니다.
(우선 네말이 맞다. 동의한다라는 인정하고 시작하고 ... 상대가 yes란 말이 나오게 말하는 것)

문제의 표피를 보면, 아이를 인격체로 보지 않아 생기는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선생님입니다.
저는 왜 중/고 때 많이 맞진 않았지만, 맞을 일도 아닌데 맞은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또한, 친구중에 볼을 무자비하게 맞는 장면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저로선...

아이에게 합리적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했다면 -- 아니 사랑으로 교육했다면 --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일 뿐더러 집에 가서도, 아이가 오해 살 이야길 하지 않았겠지요!!

아이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일뿐입니다. 그것이 출발이지 않을까요?
아이눈과 같은 위치에서 바라봐야 될 것 같은데...

기사읽고 느낌 2] 감정적인 대응에 감정으로만 반응하고 거기에 한겨레 기자분은 그것을 감정적으로 또 글을 쓰고 그것이 해결책은 아니지 않을까요!!

기사만 보고 선생이 잘못이니 학부모가 잘못이니 하는 딜레마에 빠지지 맙시다. --딜레마의 어원처럼 해결책이 두가지만 있다는 편협성에서 벗어나 -- 문제의 범위를 정확히 하고 다시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이라 이슈적인 기사겠지만, 선생의 정체성 세우기의 시작은 선생님이 노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스승이라 떠 받들었던 이윤 지금까지 스승들이 그렇게 언행일치와 더불어 그렇게 노력하고 노력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제적 관점이 우선인 현재 8시출근해서 5시까지 근무시간인 선생님의 근무여건에 배아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그것에 대한 변화의 욕구(시대의 다양성)를 제일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선생님 자신의 노력말고는 변화시킬 수 있는 , 이해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 경고/선생직업이 편하거나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경험을 약간 표현해보면, 장교로 군복무를 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군복무 2년까진 나라/애국이란 마음에 근무(복무)를 하지만 대위 이상이 되면 그땐 직업이 되는 것이거던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직업의식이란 부분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를. 네 맞습니다 .딴길로 샛군요-_-


생뚱맞게]
제가 아이들에 관한 책(결혼은 늦게해도 아이는 잘키우고 싶어서 ^^;)을 읽으면서 일하는 여성에게 특징 두가진 이러했습니다.  "네가 키워보면 다를걸?" 또 한가진 남자사고처럼 돈벌어다 주는 것(구체적으로 비싼 학원에 보내는 것으로 )으로 면죄부를 가질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기사 내용처럼 무릎 꿇기가 해결의 방법은 아니듯이 ... 더  큰 그림속에서 ...
자식을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총각으로서 적어보았습니다.^^;

오해를 풀고 학부모와 선생은 화해했고, 아이들이 밝아졌다는 후속기사가 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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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