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것과의 결별(2000/04/03)
구본형 | 생각의나무 | 1999년 02월 출간
교보문고가면 다양한 종류의 책과 만나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머리글을 읽고 구입했고, 열심히 읽었다. 특징은 저자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길 객관하 시켜 한다는 점이다. 레퍼런스를 언급하고, 개혁에 대해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개인적인 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인적인 냄새가 나지 않게 씌여졌다.
아주 재밋게 읽었고, 지금 내가 행하는 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다.
욕망을 흐르게 하고, 거기에 대해 노력하란는 내용은 진솔하고, 진솔하기에 먹혀(?)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개혁의 부작용은 있지만, 개혁을 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꾸준히 노력해서 그 부작용을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변화에 대한 작가의 의견에 공감을 이룬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전제로 생각했는데,
글에서 작가는 변화에 수동적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제시해주었다. 변화전문가....
좋은 기억과 다른 이에게 읽히게 하고 싶어 책 선물 한 기억까지...
좋은 책이며,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이 역시 읽지 않았다면, 읽어보았음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참고] www.bhgoo.com에 가면 hwp로 된 책을 다운받아서 읽을 수 있습니다.
다음컬럼에 쓰던 내용 옮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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