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분과 msn을 통해 이번 [보안기 사건]에 대해 알아봤다.
음 maxmarket.co.kr의 대처 방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쩌면 작은 영세업체를 걸고 넘어지는 것 보다는
maxmarket.co.kr에 사정 해봐야겠다.


곁에 도움주시는 있는 것 만으로 많이 행복하고 여율 찾을 수 있었답니다.


[대화 전문]
방금 왔어요
아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상의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네 무슨?
복잡한 건 아닌데 답답해서요.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했는데 반품이 안되어서
소보원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업체가 막무가내로 나와서 어떻게
혹시 소송이나 이런 것도가능한지
에구에구 주먹보다 전 법이 가까운 것 같네요

소송이야 가능하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큰 전형적인 경우지요.
소보원에 신고했으니
진쪽에서 소송비를물지 않나요?
책을 많이 읽었으니 잘 알죠, 비용이란 건 기회비용도 포함한다는 걸?
그런 일로 소송을 하게 되면 기회비용을 많이 부담하고
패소자가 나중에 소송비용 부담한다고 해도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하진 못해요.
그렇군요. 소보원을 기다리는게 현명한거군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얼마짜리인지는 모르지만
전 법은 잘못할 것 같아서 감정이너무앞서네요.
중간에서 손해보고 적절하게 처리하고 싶었는데
참.. 쉽지 않은게 인생입니다.

6만논.
그런데 대처하는사장이 열받게 해서요.
그 회사 사이트에 고객들이
글 올리는 란이 있으면 거기다가
매일 항의를 해보지 그래요?
그리고 쇼핑몰이 중간업체가되고판매업체는달리있으니
쇼핑몰업체도신경을 쓰지않는군요?

그럼 양쪽에 다 항의를 하든지
그런 적은 금액 사건은 질겨야
사과라도 받을 수 있어요.
전화 안받고 배째라 식이어서 그게 참 힘드네요.
법은 아주 멀죠
아 .. 정말 적절한 표현 소설쓰시면 제가 구입하겠습니다.
존쿡 처럼요
그 정도가지고 재판까지 못 하리라는 걸 잘 알걸요,
아마 아 그래서 그렇게 나오는거군요.
그리고 재판보다 더 무서운 건 당장의 평판이니까
평판이 깎이게 하는 게 낫죠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면 매장 찾아가서
떼 쓰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음 법이 멀리 있군요!!
싸움도 늘 하는 사람이 하는 거예요.
자기가 싸움닭이 못 된다고 생각하면 피하는 게 지혜로운 거죠.
그러면 평판을 여러군데 올리는 건 제가 죄가 되지 않나요?
죄가 되지요.
명예훼손
그러니까 그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면
없습니다. 애들이 지웁니다.
거기다가 불만사항 적시하듯이 없어요?
지워도 자꾸 왜 자꾸 지우냐고 하면서
그럼 누군가는 들어와서 볼 거 아녜요.
음.
질긴 놈이 이긴다니까 그러니까
싸우기 피곤해서 포기하는 거죠.
인생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는군요!
음....제가 참 편히 살았나 봅니다.
바쁜 사람들이 싸움만 하고 있지는 못하니까 맞습니다.
그런 재수없는 인간들이 흔해요.
머리 속에 상도의나 질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죠.
재수없는 인간들이랑 얽힌 건 법이 보호를 못 해 준다!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거죠
정말 기억해둘 격언입니다.
고맙습니다.
그일은 여기까지 ...  사업 계획은 잘되시구요?

계획이라고 딱히 말 할 것까지는 없어요.
때 되면 옮길 생각 하는 거고
당장 사업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을 거니까
... 상담해야 하네요.
그럼, 이만...
수고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