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8/31 시대를 건너는 법 - 놀라운 감수성을 지닌 서경식(디아스포라)
  2. 2008/08/31 그대 가슴속에 살아 있고 싶다 - 존경함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운데 있다
  3. 2008/08/31 베니스의 개성상인 2 - 무역이 뭔지 알게 해주는 소설
  4. 2008/08/28 시사IN 50호 읽고서 ......
  5. 2008/08/28 (팔렸음) 베니스의 개성상인 1,2 - 경제 이해/재테크 전략에 도움되는 소설
  6. 2008/08/26 PMI Membership (expired)
  7. 2008/08/24 베니스의 개성상인1 물의도시로 -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꼭 재미날 소설
  8. 2008/08/24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8위 (미국1 위) - from nytimes
  9. 2008/08/22 시사IN 49호 읽고서 ...... (처음으로 뒤에서 시작해 읽어보다)
  10. 2008/08/22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황금시간에..
  11. 2008/08/21 내 블로그 가치가 얼마나 될까 측정해보다. (신뢰는 모르겠고^^)
  12. 2008/08/17 연을 쫓는 아이 - 전쟁의 피폐함에 대해선 ... 그러나......
  13. 2008/08/15 서울서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셔요
  14. 2008/08/15 한글공간을 이제야 만들었네요! - 미약한 시작
  15. 2008/08/15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 간결함에 부합되는 내용 (1)
  16. 2008/08/14 은야 - 북OST가 있는 가야금이야기
  17. 2008/08/14 시사IN 48호 읽고서 ......
  18. 2008/08/08 오랜 만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3)
  19. 2008/08/08 레버리지 리딩 - 과감한 생략(책읽는 시간과 이해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20. 2008/08/08 시크릿 - law of attraction
  21. 2008/08/06 위기가 오기 전에 플랜B를 꺼내라 - 플랜B카드의 효용
  22. 2008/08/06 끊기 - 다시 술 끊기, 아이스크림 안 먹기 (과자도)
  23. 2008/08/05 시사IN 47호 읽고서 ......
  24. 2008/08/04 소유의 종말(The Age of Access) - 자충수를 두지 않기 위한 혜안
  25. 2008/08/04 (팔렸음) 3권(일반도서:3권 + 선물:1권) 5,000원 (직배)
  26. 2008/08/0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오랜 만 팀지어 본 영화
  27. 2008/08/03 신지애 ‘메이저 퀸’ 등극 “엄마, 드디어 해냈어요”

시대를 건너는 법(2008/08/)
서경식지음/한승동옮김|한겨레출판|2007.09.20|ISBN 9788984312449 (03810)


서경식씨가 신문에 기고한 글(2005.5-2007.4)을 모아 출판했단다. 서문에 역자의 고마움도 표했더라! 신문 글이라 작은 꼭지로 구성되어 있을 터이고, 쉽게 잊을 것 같아 잡지 않았는데, 오늘 펼치니 빌릴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독도 이야기때문 만은 아니다. 그의 감수성을 알기에 그냥 건조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 박노자씨와 더불어 일상의 소중함을 색다름으로 간파하는 작가!

서경식의 어머니는 아들 둘 옥바라지했다. 그러다. 병상에 암으로 시달렸다고 한다. 그런데 광주사건 보도가 그녀에게 큰 충격을 가했다고 했다. 두 아들의 출옥을 보지 못한 그의 어머니.
그 아버지 이야기도 이번에 있더라. 힘들게 힘들게 키워 보낸 두 아들이 조국이란 곳에서 감옥생활을 하게 되고, 거짓 고백으로 동지들에게 잘못될까봐 자살까지 하려고 했던 그 형제史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시대를 건너는 법의 꼭지는 그의 어머니가 살았던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더라.
-하라 다미키<<여름꽃>>의 자살-트루먼이 전황을 뒤집기 위해 핵무기를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보도
-미셸 클레이피와 에이알 시반의 <루트181> 영화 이야기
-흐르는 세월의 잔혹성-내용은 먹먹해지는데 어절은 정말 멋진 꾸밈이다.

시사IN 48호와 이어진 내용들이 많았다. 사실로 읽었던 내용을 이렇게 감성으로 다시 읽어면서 정리할 수 있었던 것 역시 끌어당김이라 생각해 본다.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보다 느끼려고 노력하는게 나음을 알게 된다. 역지사지는 불가능 하지만, 디아스포라의 한 사람과 교감할 단어도 알게되고, ...... 그렇다.

참회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다. 거기엔 자신의 모어가 일본어란 아이러니도 이야기 해준다. 거기에 안창호 선생의 글과 베니스 개성상인을 읽고 있는 나로선 모든게 이어져 있음에 링크란 단어를 떠올렸다. 하지만, 진전이 되어 이젠 내가 끌어당겼음을 알게 된다.

[기억남는 구절]
사이드는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집' 소리에 응해 "거의 승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실을 설파해가려는 의지"를 관철하며 살았다.-28
일본의 대표적인 지식인 카토 슈이치는 교양의 필요성을 흔히 자동차에 비유한다-36=>탁월한 비유
스페인 궁전화가였던 고야는 프랑스 혁명의 자유주의 사상을 몹시 동경했으나 스페인을 침공한 나폴레옹의 포악한 짓에 분개해 은밀히 <전쟁의 참화>시리즈라는 명작을 남겼다.-44=>진중권의 강의를 통해 알았다. 나폴레옹이 유럽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그리고, 고야를 통해 서경식의 글을 조금이나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자족
8월15일 종전기념일('패전'이라고 해야겠지만 일본에선 계속 '종전'이라는 기만적인 말을 쓰고 있다)-53
일본이라는 나라의 주권자라는 의식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국가나 정부가 저지른 잘못의 책임을 추궁받게 되면 터무니없다는 생각을 하고 곧바로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거부하는 것이다-54
히로시마에서 피폭당해 즉사한 사람은 10만에 이르지만, 사실 그 가운데 3만 명은 우리 동포인 조선 사람이었다-76 =>우연히 오늘이 8/16일이다. 어제가 8월15일이었고... 그런데 나는 3만 명의 조상이 죽었음을 오늘에야 알았다.
이스라엘 국가가 홀로코스트 이야기를 자기정당화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음을 날카롭게 파헤쳤다-81
클레이피-사람들이 낙관적일 때 창조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은 비관적이어야 하고, 사람들이 비관적일 때 낙관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82
"만일 일본이 이스라엘처럼 된다면"이라는 비유가 내게 생생한 리얼리티(현실감)로 다가오는 것을 절감했다-87
한국군 장교들은, 조선전쟁(한국전쟁)을 체험한 한국인은 베트남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고 미군과는 달리 베트남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같은 아시아인이고, 같은 종교를 갖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남북으로 분단돼 동족상잔의 비극과 고통을 모를 리 없는 한국이 왜 군대를 보내 베트남인을 죽이는가. 기것이 베트남 사람들의 심정이다-97
-조피와 같은 감방에 있던 여성 수형자 엘제 게벨은 그가 한 최후의 말을 전한다. "내겐 죽는 일 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행동이 수천 명의 마음을 움직일 겁니다. 반드시 학생들의 반란이 일어날 거예요" 이에 게벨은 대답한다. "오, 조피야. 너는 아직 모른다. 인간이 얼마나 겁 많은 짐승인지를."-127
-왜 동양의 전통적 회화에서는 항상 원근법도 윤곽도 애매하게 처리하는가, 그 이유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는 생각이 들었다-177
-동독 스포츠계가 국위선양을 위해 대대적인 도핑을 자행하고 있었던 건 지금은 역사적 사실이 됐다고 할 수 있다.-201=> 베이징 올림픽 폐막 이틀전에 이런 글을 읽으니 그랬었구나! 그랬구나! 절로 생각된다.
-이스라엘 국내의 리버럴파 논객인 엘다르는 이스라엘 정부의 대응에 대해 "아무리 걸어도 계속 잃기만 하는데도 본전을 건지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베팅한 끝에 몽땅 잃어버리는 갬블러처럼 되지 않을까? 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내(서경식)가 보기에 이스라엘의 모습은 오히려 다른 사람 집에 침입해 저항하는 사람 한 명을 죽여버린 뒤 "이젠 되돌아갈 수 없어, 차라리 가족 모두 죽여버리는 거야"라고 각오를 다진 강도처럼 보인다-205
'모어'와 '모국어'를 구별하고 '모국어의 권리'와 마찬가지로 '모어의 권리'도 옹호 해야 한다-215
에그자일exile망명자
'나눔의 집'에 다녀왔다. 4월에 한국에 온 후 빨리 가봐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좀처럼 결행하지 못했다.
제3 세계라는 말대신 3분의 2 세계
오점 없는 반동으로 구원 받기 보다는 혁명과 더불어 사라지는 것이 낫다-285
그것은 '인간성'이나 '역사의 진보'라는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로 우리를 이끈다-286
한국 사회를 외국인 여성이 이주해 오고 싶은 곳으로 바꿔가야 한다. 바꿔 가야 한다. 도망칠 수 없다는 약점을 간파하고 폭력을 휘든다면 일본군 '위안부' 제대와 다른게 없지 않은가-299
=> 그렇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야 역사를 통해 뭔가를 배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뒷날개
암흑속으로 추락하는 이 시대에 비상구는 있습니까? 경계인의 눈으로 갈망한 우리시대 2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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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속에 살아 있고 싶다(2008/08/30)
윤병욱엮음 | (주)샘터사 | 2007.11.9 발행 | ISBN 9788946415997 (03810)

소설인줄 알았는데, 그림과 어울려 다가온 도산 안창호의 서간문이었다. 이분에 대해 몰랐다. 그 역시 자신의 편지글이 이렇게 책으로 나오실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후손은 읽는다. 해방이 된지 한참이 지났고, 대한민국은 우뚝 솟았다. 이분께 자랑하고 싶은데, 요즘 독도 문제와 건국60년이란 이상한 이름짓기에 혼란은 정점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라가 혼란했고, 빼앗긴 그때도 도산 선생은 부인(이혜련)에게 편지를 쓴다. 스피노자의 한그루의 사과나무가 도산에게는 부인이었나 싶다. 나 역시 현실에서 답답함만 느끼지 않아야 됨을 알게 된다.

젊어 미국에 갔다면, 나는 되돌아 올 수 있었을까? 다시 돌아와 국내에 살다가 다시 미국에 갔는데, 거기서 또 되돌아 올 수 있었을까? 거기에 상해에서 임시정부와 함께 노력한 일 등등 정말 ....대단하신 분! 우리나라 인물없음을 한탄할 필요가 없다. 많고도 많은 분들을 더 자세히 알고 또 노력해야 된다.

연예가 중계에서 필립 안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 그땐 몰랐는데, 왜 안필립(安必立)이라 하지 않을까? 정말 짜증이다. 왜냐면 이제 보니 반드시 독립한다는 필립의 이름자체도 왜 도산 안창호와 연결하려 하지 않는냐! 물론, 이혜련 부인은 절제와 거리둠으로 안창호 선생에 누가 되지 않도록 했다는데... 존경함이 또 존경함으로 변했다.

부인에 대한 사랑 그 자체 만으로도 귀감 된다.
제목의 그대가 이혜련여사만은 아닐 것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1937년 6월 28일 일본 경찰은 안창호를 송태산장에서 2년 4개월 만에 다시 잡아 서울로 압송했다. 60세 환갑이 가까울 때였다. 일본총독부는 수양동우회 회원 200여 명을 잡아 가두고 견딜 수 없는 온갖 고문과 협박으로 단체를 강제로 해산시킨다. 안창호는 감옥에서 일제의 모든 타협과 회유를 물리치면서 다른 동지들이 대답하기 어려웠던 분명한 메세지를 검사에게 전한다.
"조선의 독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된다고 믿는다."
"무엇으로 그것을 믿는가?"
"대한 민족 전체가 대한의 독립을 믿으니 대한은 독립이 될 것이요, 세계의 공의가 대한의 독립을 원하니 대한은 독립이 될 것이요, 하늘이 대한의 독립을 명하니 대한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다."<<안도산저서>>p.438 -65

안창호(29세)는 국내에 들어가 1907년부터 3년간 '신민회'라는 비밀 결사를 조직해 민족의 실력을 향상하고 자주 독립을 고취하고자 노력한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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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개성상인2 한복을 입은 남자 (2008/08/31)
오세영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7.14 | ISBN 9788959133208 (04810)

1권은 읽기 시작했을 땐 하루에 몇페이지씩 재고 읽었다면, 2부는 순식간에 읽었다. 물론, 휴일을 이용했다. 줄거리는 어느 정도 예상 했지만, 그 자체가 역사적 사실과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있어 그런지,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줄거리는 안토니오 코레아의 베니스 무역상사 성공기와 유명훈이라는 후손의 이야기가 잘 버무려진 맛있는 비빔밥이라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일독을 추천해 본다.

추천 이유를 부언해 보면, 거시적 경제에 대한 관심을 실체적 지식으로 만들어준다는 것과 재테크 측면에서 어떻게 자신이 번 돈을 운용해야 되는지 소설을 통한, 지혜 한자락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다.

무역의 필요성과  존재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술해 놓은 대서양 향해 이야기는 정말 가슴 깊이 와 닿더라! 아는 형이 "지식은 남 것이고 지혜는 내 것"이라 말하던데,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좋겠다.

1권에선 금융시장의 초기 스토리를 통해 현재의 주식 시장 및 파생상품을 이해할 단초를 알게 해준다면, 2권은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향해를 통한 무역 발생 이유를 내 것화 시켜준다는 것과 어떤 상품을 정하고 투자하는 것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게 해줬다.

그렇게, 재미난 소설 일독 완료!

정말, 베니스의 개성상인은 경제,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일으켜볼수 있는 좋은 실마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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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50호

6 편집국장의 편지-.
8 여기는 시사모-.
10 비틀어 보기-.
11 퀴즈in-안본다.
12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판정시비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없군! 이것도 이제 그만 봐야겠어!

커버스토리
14 대한민국 외교관은 세습된다?-제목만으로도 1위다. 외교관 시험제도가 개판(좋은 말로 하면 외교관 시험제도를 고쳐라!!), 거기에 근무평가까지도 아직도 주먹구구다.
18 외무고시 출신이 정부와 청와대 '쥐락펴락' 한다-.
20 평가 엄격하지만 초고속 승진도 가능-우리나라 외교관은 철저한 능력주의가 아닌가!

경제IN
22 성화 꺼진 중국 경제, 연착륙할까-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 대상국이자 최대 수출 대상국이다.중국의 실질 GDP가 1% 포인트 떨어지면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2.5% 포인트 하락한다.-25
25 중요하지만 고약한 이웃-두려워하지말자.용미처럼, 왜 용중이란 말은 하지 않는가! 
26 고금리 이겨내는 ‘비장의 이자 테크’-정말 영양가 없는 내용!
30 고금리에 우는 대학생 '이자 관리'로 웃어볼까-또 영양가 없는 내용2탄!
32 경제 오트르망/그들 사전에 실형은 없다-뭐라고 하는걸까*_*. 영양가 없는 내용 3탄

사회IN
34 SBS 미디어넷, 비자금 의혹 커간다-이런 방송물타기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군! 사실 자체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음을 알다.
36 SBS 오픈은 윤세영 회장 돈 잔치?-?
38 학부모 주머니 털어 사학 배 불리려는 제주발 ‘교육 쿠 데타’-.
40 미군 기지촌에서 살다 간 어느 혼혈인의 기구한 삶과 죽음-이런 삶도 알게 되었다.
42 우리 안의 이웃/삶이 고달픈 이주노동자 '모국어 책' 애타게 찾네-'책 날개를 단 아시아'
43 이것이 법이다/공영방송의 참가치 일깨워준 정부-제목의 시선이 마음에 들다.

의학IN
44 ‘녹는 시험’ 못 믿어 복제약 먹기 겁나네-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약효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작업이 아니라, 대체 조제가 가능한지를 규명하는 시험)과 비교 용출 시험

시사IN 희망제작소 공동기획/미국의 싱크탱크❹
46 미국은 여전히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관리한다-특히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아시아 지역 질서의 재편은 미국과 일본 모두로 하여금 최선의 '전략적 선택'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중국과 미국''중국과 일본과 미국''일본과 미국'의 어떤 조합이 국익에 가장 최선일 것인가를 두고 치열한 수 싸움이 계속된다.
=> 이런 인맥사진까지 곁드린 것이 나같은 시민에게도 필요한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본다. 내용을 읽고 정리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 장수만 많다. 이 내용들은 special한 누군가에게 쓰면 될 것인데... 결론 내자면 재미없다.

진실 캐냈다-인사권의 중요성을 여기서도 안다. KBS문젠 정말이지...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를 맡을 인사가 김정일의 후계자로 지명될 가능성이 크다-54
55 전문기자 칼럼/대북 강경론은 승률 25% 도박-냉전 시대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해-55
56 그늘 짙은 화려한 매스게임-이런 현실도 진보는 알아야 하고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보수에게 당하지 않는다

정보통신IN
58 내 삶의 흔적이 모여서 흘러간다-우리의 삶의 흔적은 그곳에 남아(logging), 그곳의 모든 삶과 범벅이 되어 흘러간다(streaming)는 변치 않는 사실 때문이다-58

시사IN북 섹션/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59 국방부, 출판 살리기에 앞장서다-...
60 김진숙 지음 <소금꽃나무>-카트에 담기
61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
62 권정생 지음 <우리들의 하느님>-카트에 담기
63 현기영 지음 <지상에 숟가락 하나>-...
64 한홍구 지음 <대한민국史>-...
65 홍세화 외 지음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와 내가 읽은 책이다.
66 김태권의 시사 책꽂이-.

국제IN
68 러시아가 철군한다고? 쇼하고 있네-그루지아를 친러국가로 남기려는 것이다/그루지야 투데이기자의 글.
70 신냉전 시대 온다고? 허튼소리 하지마라!-.
72 “사회주의 체제는 완벽하지 않다”-아바나.장추이룽 프리랜서 기자/-.
74 카스트로 아들, 야구에 미쳤다-.

스포츠IN
76 미국 스포츠, 중국에 KO패- http://blog.jrcho.com/1631

문화IN
80 서태지를 서태지로 존재하게 하는 바로 그 음악<모아이>-숭배군!
84 부도덕하고 참혹한 미국사 낱낱이 고발하다-역사 모르는 국민은 권력의 먹이가 된다
86 "실수를 겁내는 게 가장 큰 실수지"-나이 들어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 안내기~
87 ‘메스’ 미디어/금지된 뉴스를 환영하는 시민의 통신사 ‘데모틱스’- http://demotix.com
88 대견하다 신성일, 기특하다 권귀덕 <우린 액션배우다>-.
89 까칠 거칠/우리 생애 최고의 감동-.
90 놓치지 마시라-안읽는다.
91 캐릭터 열전/고마워요, 폭스 멀더-.
92 블로거와 만드는 멋진 인생-.
94 사람in-울다 웃다 받은 돈 우는 사람에게 쓰다-우토로에 기부한 유족을 기리자!!/세계 최고 기록은 세우지 못했지만...-./'백발마녀'뜨자 서울시가 웃네-.
95 와글와글 인터넷/'믿지 마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정말 밝혀야 된다.이런 일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으니...
96 시사 에세이-정말 인터넷에나 올리면 딱인 내용인데 ...

시사IN 50- 수요일 어제 저녁에야 구입하고 목요일 저녁 일을 미루고 정리했다.*_*
1) 대한민국 외교관은 세습된다?- 우리나라가 대사관들이 고자세인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이군! 전도연 나오는 드라마 보고 좋아했는데, 역시 이미지가 앞선다. 바르게 제대로 보기 위한 좋은 기사1위
2) ‘메스’ 미디어/금지된 뉴스를 환영하는 시민의 통신사 ‘데모틱스’- 이런 것으로 영어 공부해야지 2위
3) 와글와글 인터넷/'믿지 마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이런 개같은 일이 2008년 8월에 일어나고 있군요.- 꼭 알았음 하는 기사 3위
4) 미군기지촌 어느 혼혈인의 죽음 -우리 대한 민국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 4위
Posted by iarchitect
TAG 시사IN

2권 5백페이지 중에 150 페이지 정도 읽은 마당에 판다는게 애매하지만, ㅋㅋ
재미납니다. 깨끗하구요. 줄 조금 긋긴 했어도... ^^;

1권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고,
2권은 무역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갖게 해 줍니다.

물론, 이야기도 무척 재미나지만, 스토리는 미리 알면 재미없으니까요!
착불비 포함 대략 육천원이면 되지 않을까요?
우체국택배비가 4천원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ㅋㅋ 제가 약 2천원 먹습니다.(기부할랍니다)

양도는 대략 다음 주에 월요일 쯤 하겠습니다.


(( 아 바로 연락이 왔네요^^'))
Posted by iarchitect

PMI Membership은 2월 말까지 갱신해야 되는데
안하련다.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

책은 2009/02/23 3만원에 팔아버렸다.


10% 할인권이 있다.

시디 오픈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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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Project Management Institue) 회원으로 가입한지 제법 되었다.(돈 있음 됩니다)

PMI ID No.:xxxxxxx
Member Since:03 Feb 2008
Expires:28 Feb 2009
Membership Type:Individual

120 달러 정도 들었던 것 같은데 ... 에휴~~

이젠 정말 공부해야 겠습니다.
한동환선생님( http://www.pmpcafe.com )께 강의를 받았는데,
응시도 한번 안했네요^^;

수료 후 1년 안에 응시해야 되는데... ...
기한 두 달/계획 세워서 패스해야겠습니다.

혹시 같이 공부하실 분?
4주 예상, 토/일 3-4시간씩 물어보고 답하고,
예상 문제 풀고 하면 될 것 같은데......

Posted by iarchitect

베니스의 개성상인1 물의 도시로 (2008/08/24)
오세영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8.7.25 | ISBN 9788959133192 (04810)


[원행]을 쓴 작가의 책. 앞부분 잠시 읽어보니, 작가의 삶으로 이끌게 해준 초기 히트(?) 작품이었다. 우여 곡절속에 완본으로 재출판했단다.

소설에 대한 나의 옹졸한 정의는 '재미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탄탄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고, 스피디하게 페이지를 넘기게 해준 재미난 두꺼운 소설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처음 봤을 때의 부피는 시작을 두렵한다. 이럴 땐, 하루에 백여페이지씩 읽는게 최고!

첫날엔 루벤스의 '한복을 입은 남자(A Man in Korean Costume)'과 연결을 읽었다. 둘쨋날엔 유승업의 일본 이야길 읽었고, 그다음 이틀은 읽지 못하다 셋째날은 연이어 2백여페이지를 읽었다. 현재의 주인공인 유명훈이 미국 섬유수출에 대한 결정부분과 안토니오 코레아가 베니스에서 교황청에 유리납품에 관련된 스토리를 읽었다. 회사일로 며칠을 읽지 못하다 다시 토요일이 되어 읽기 시작한다. 안토니오 코레아는 이번 베니스 직물 수입건에 대해 이야기 한다. 거기에서 현재의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과 대비해 몰입되더라. 다섯째날 유명훈이란 현대의 주인공이 해결하는 슈퍼301조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다. 거기엔 현재 미국의 달러가 강세인 힌트도 나오더라. 적자를 금융시장에서 조달한다니... 그런 아이디어가 환투기를 하는 이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넓어진 시야(?)로 일권을 끝내다. 2권 읽어야 되는데...^^

[기억에 남는 구절]
조선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그간 송상들이 어떻게 신의를 쌓아 놓았는지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167
한자(hanja)에서 가만히 있을까?-184
스페인이 후거 가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듭니다.-184
베니스에서 처음 발달한 콤파니아(compagnia)는 일종의 합자회사였다-186
그러나 네덜란드나 잉글랜드에서는 이 콤파니아보다도 더 발전된 회사 형태인 주식회사 제도가 고안되어서, 막 태동하려는 동인도 회사를 선두로 훨씬 더 크고 또 원할하게 자본을 조달하는 회사들이 탄생하고 있는 중 이었다.-187
비르투오소란 한 가지 일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유명한 인물에게 부여하는 칭호로, 르네상스 시대부터의 전통이었다.-370
오토만제국의 역사를 볼 것 같으면 유럽 각국과의 투쟁사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467
미국 정부에서 재정적자를 자본시장에서 조달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546
처음 입사해서 유통구조가 복잡한 데 놀랐어요. 이렇게 전근대적인가 하고요. 하지만 실무를 익히다 보니 이제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553
Posted by iarchitect
미국 뉴욕타임스에 가는 이유는
주식때문이다. 네이버에 보니 기름값이 또 120달러를 넘었다 하여 가보았다.
실은 금요일 급등이라 월욜 다행(?)한 마음이 들었는데... 우띠하긴 하다.

그렇게 연결해보니, 우리나라가 8위다. ㅋㅋ
일본은 아예 없다.
이유는 메달 total로 집계되는 방식이기 때문!
그래서, 미국 2위가 아니라 1위군!

여기에 한가지 궁금한게 생기더라. 종목별 참가자가 얼마인지도 궁금해지더라
어떤 나라는 10명도 안되는 선수가 참석하기도 하니...
하여튼 순위 집착 이데올로기에서 한발 떨어져 바라보기로 한다.

태어나 처음한 시도이고, 이번에 알게 된 순위 집계다.
물론, 예전에도 들었던 기억도 있긴 하지만, 그 나라에 직접 접속해
알게 되는 것과 천지차임을 알게 되었다. 어디서나 주도적이란 단어가 끼치는 영향력은 엄청난 것이다.
김춘수의 "꽃"은 그렇게 언제나... 나를 일깨워 준다.





전체 순위를 보려면 클릭
http://2008games.nytimes.com/olympics/medals.asp 

정말 이야기 하고 싶은 건
다른 시선의 존재와 다른 생각을 해보라고
나 자신에게 일깨우는 것이다
Posted by iarchitect

시사IN 49

이번호는 기사를 옮기는 것 보다 내 느낌을 자주 적게 되었다.

문화
96 시사에세이/'기자' 정연주는 죽지 않는다-이런 글을 읽어 정연주에 대한 편향 시각이 개선되길...MBC의 기습사과 방송은 분명 정부를 무서워(?)한 것으로 보인다.
95 와글와글 인터넷/다산과 MB의 공통점-뭔 말 하는거야? 제목이 생뚱맞다. 담화시기/유전무죄/무전유죄
94 사람in/대통령도 소환하는 그날을 위하여-아주 자극적,'끝장투표'로 낙하산 심판한다-끝장투표의 의밀 정확히 알다.(노종면기자 기억해두자), "미국 사회에서 한인 권리 찾자"- 이사람 돈 잘버는 디아스포라 일뿐.
92 블로거와 만드는 멋진 인생 - 마티즈가 새로이 나온다네... 하지만 차를 많이 몬다는 것 자체가 속도 늦추기 말고는 안된다. 블루오션이 필요!
91 캐릭터 열전/'찌질남'의 매력 혹은 마력-윤상현 연기 잘하는 듯.
90 놓치지 마시라 -안 읽는다
89 까칠 거칠 ‘숟가락 마이크’로 치유의 인터뷰를 -나를 아는 과정이 이런 식이면 해체 수준! 해체후 조립이 안되는 걸 이 분은 알까?
88 영화평 <샤인 어 라이트> - 롤링 스톤스 잘모른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이상한 단어와 조합중
86 출판 <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 -친일파를 처단하자. 단, 우리 나라 역사를 우리가 제대로 아는 기회도 마련하자! 1박2일 우리나라 역사 관통하는 세미나 이런 건 어떨까! / 새책 소개는 정말 안읽는다(표지도 안보는데)
84 <혼자 부르는 노래> 콘서트 여는 안치환 -.
82 서울과 할리우드 잇는 안내자는 누구? -영화란 프레임을 걷어내고 봐도 의미 있게 읽을 수 있을것이다. 단 이건 자본주의다.

실용in
81 광고 - 이런 광고 재미나게 읽다.
80 맛 좋고 가격 ‘착한’ 스위트 와인 인기 -.


스포츠in
78 과학 무시한 종목, 일찌감치 ‘보따리’ -그렇다 스포츠는 인간 한계의 시험대상이 아니라 /과학이고 /과학을 조종하는 건 /자본주의 광고다! 그런데, 자본주의 광고로 촛점 맞출 기사가 안나온다는 건...ㅋㅋ 체육부기자의 미덕이겠지! 아니 경향신문기자군!
77 “조각 같은 몸매, 꿈만은 아니다” -48호의 기획기사를 링크해주는 센스는 왜 부리지 못하지! 인터넷시대엔 지나간 기사에 대한 링크(링크를 단순화 할 필요도 분명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를 낸다면 http://gisa.sisain.co.kr/48/pagexxx-0x 이런 식이면 딱인데 ...
74 메달 뒤에 감춰진 흥미로운 과학 - 제목이 사실에서 과학으로 바뀌었군! ...
73 참여연대- 왜 도와줘야 할까! 마음은 가는데...... http://www.peoplepower21.org 정당인에서 빠져나와 이런 사회단체에 가입하는 건 어떨까 란 생각을 정말 오랫동안 하고 있다.

한반도in
70 김정일은 군부에 속았는가 - 분석기사중 하나로 읽어야 된다.
69 개밥바라기별 -문학동네 광고~~ 아! 이책 보고 잡다. 블로그로 읽다가 ....*_*

사회
68 ‘메스’ 미디어/방송인의 영혼을 시험하는 MB 정부 - 권력압력에 굴복한 것
67 이것이 법이다/‘대한 국민’의 침묵은 위험하다 -.
66 우리 안의 이웃/"아버지 잘못이 아니에요" 가족을 변화시킨 위로의 힘 - 그렇다 끝이 좋은 이야기만 이야긴 아니다. << 다른 시선의 존재>>
64 누가 굶으라고 했냐고? 에라 이 망할 인간아 -"아마도, 악에 받쳐서일 것이다. 왜 악이 받쳤는냐고는 묻지 마시길, 그건 나 역시 알지 못한다-p65"/이 기록되는 건 정말 무섭다. 난 '홍익인간'과 '끌어당김'의 프레임으로...
63 MBC 노조, 공청회에서도 뿔났다 -.
62 “<PD수첩> 사과방송이 마지막 패배이기를…” -권력에 굴종하는 경영진은 각성하라-p62
58 피해 여성이 도대체 몇 명이야?- "정명석은 만약 1심판결이 확정되고, 가석방이 없다면 2014년 2월께 출소하게 된다-p59 =>가석방이 없다면이란 부분에 한참 뚫어져라... ....
57 논객 변희재씨 인터뷰/"안티 포털하면서 '법치주의' 눈떴다"-
54 돌아선 분, 헤매는 분, 종잡을 수 없는 분 - 부당한 압력에 맞서기보다 '타협'을 선택한 게 아니겠느냐-p54(이춘발-이런 사람의 이름까지 이젠 기억해야 된다^^')/김장수 전 국방부장관, 현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연주 KBS 사장 같은 경우만 있는게 아니다. 한나라당에 줄을 대기 위해 여러 인사와 접촉한 뒤 '나는 살았다'고 자신만만해 하다가 결국 해임당한 경우를 봤다.-p55=>우띠하네./자기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따라 '아군'과 '적군'을 규정한다는 것이다.-p57

기획 연재/미국의 싱크탱크❸

48 뿌린 대로 거두는 타이완의 ‘전략 투자’ -싱크탱크? 이런 자질구레한 걸 알필요가 없단 생각도 든다. 결국은 힘있는자들이 모여서 어떻게하면...뭔가를 이루기 위해 공작(?)하는 것 말고는...인맥이 연결해 우리나라도 잘 되었음 하긴 하지만, 뭐 그런 것 보다 홍익인간으로 밀고 나가는게 내 스딸이다.

국제in
44 탁신이냐, 쿠데타냐 양자택일 하라고? -탁신 죽인 것도, 부활시킨 것도 '민중'-p46
42 매케인·오바마의 러닝메이트는 누가 될까 -.

특집/재미동포의 ‘풀뿌리 운동’
41 차세대 한인, 세계 각지에서 약진 -됐고.
36 미국 흔들 한인 파워 차세대에 물어봐 -박씨는 "흔히 국제화라고 하면 비지니스 차원에서 생각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고 그래야 정치적으로 새 시대를 맞는다-p39


정보통신in
35 외국인 반응 살피니 올림픽 재미 올라가네-.

경제in
34 전문기자 칼럼/예고된 위기는 위기가 아니지만…-.
32 경제 오트르망/불사조 달러화의 비밀-읽기도 전에 제목 만으로도 가치있다 싶다./미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를 이끌어낸 가장 큰 원인은 물론 미국인의 과소비 형태이다-p32/제2차 브레턴우즈 체제-p32/어차피 이런 흑자는 국제 금융시장을 경유해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발전된 금융시장을 가진 미국으로 흘러 들어와 경상수지 적자를 보전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p33/에컨대 "다른 국민경제가 미국보다 더욱 침체될 것이다"라는 근거 박약한 믿음-p33/요약해보면 대마불사
30 “공기업 선진화, 중도의 길 택했다”/오연천 공기업선진화추진위원장 인터뷰-새로운게 없다.
28 누구 위해 인천공항 매각하는가 -MB정부 잘감시해주길...

시사in 인터뷰
24 김문수 경기도지사 인터뷰 “MB가 잘해야 하는데 걱정된다” -.

커버스토리
22 ‘BBK 공신’은 금배지 달았네 -타핑도 싫어서...하지만,,,,,,
16 MB의 ‘보은 낙하산’, 대한민국 접수 - 사람이름을 적어야 되는데 그건 귀찮고... 이렇기에 우리나라가 친일을 제거하지 못했을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서 옮기긴 해야겠고... 평가만 옮기자니 그렇지만, "현재  개국공신의 절반 이사잉 새로운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통령 취임 6개월이 채 안된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을 집계한 것이기에 더 충격적이다.현 정부의 보은 인사.낙하산 인사는 현재진형형이다.-p22
=>여기에 한마디 해야 겠다. 보은인사가 나쁜이유는 노무현때 보은한 사람의 인사평가가 필요한 것이다. 그들중에 잘한 사람/못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그것이 자료가 되면 좋겠다. 보은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보은 인사들의 전문성과 불일치 및 잘못된 방향을 짚는게 우선이지 않았을까! 왜냐면 보은 인사에 대해 국민 대부분은 인정(?)해주고 있으니까!!

14 포토in - 다단계 독립국 현실이라... ...
12 구글 검색어 -.
11 퀴즈in -안 읽는다.
10 비틀어 보기 -.
8 여기는 시사모- 내가 봐도 건국광고는 너무 했더라.
6 편집국장의 편지 - 종전 집착과 건국 강박 => 아니 이런이런 내가 생각한 것과 너무나 일치한다. 뭐 그렇다고 편집국장이 펌했단 이야긴 절대 아니고...


시사IN 49- 회사 일로 아주 늦게 읽어 버렸다.
'끝장투표'로 낙하산 심판한다- 그래 이런  노종면 기자같은 사람도 있어야지!-1위
경제 오트르망/불사조 달러화의 비밀- 요약해보면 대마불사 스토리다-2위
커버스토리
(이젠 노무현 낙하산 평가를 통한 우회적인 비판도 필요하지 않을까?)-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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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에 영활 보러갔다.
역시 8,000원짜리다. 이런 2,500원짜리만 보다가 돈이 아까울 뻔(?) 했다.
하지만,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누이와 만나서 봤다.

정말 머리는 제대로 식힌 것 같기도 하고 ...
시간과 가치를 동일시 할 수 있는 경지에 지금은 있는 것 같아 좋다.


다만 2%정도 모자라는 것 같다.
이상하게 내가 본 영화에 대해 글로 제대로 남긴 적은 없는 듯...
왠지 모르지만 영상은 영상으로서 남아야 된다는 생각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Posted by i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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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The Kite Runner(2008/08)
할레드 호세이니지음/이미선옮김|열림원|개정판35쇄 2008.5.23 | ISBN 9788970635750 (03840)


책 표지를 업로드 하면서 욕(황당한 놀라움의 표시) 나왔다. 개정판 35쇄라니!! 우리나라 판이 이렇게 많이 읽혔다는 것은 보편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랬기에 [사랑하기 때문에]을 구입하며 같은 바구니에 담기는 인연(?)을 갖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적어 보면 [카불의 사진사]의 저자가 읽은 사람 손들어 보라고 했었다. 그때 한 명만 들더라. 실망을 감추지 않더라. 지금 생각해 보면, 책 좋아하는 사람의 저자 강연회에서 제목도 모르는 사람 많았다는 것을 의아해 했을 수도 있다 싶다. 하지만 국내 문제만으로도 답답한 지금으로선 또 다른 무엇인 건 확실하다.

삼사개월 사이에 아프카니스탄이 연결되어 왔다. 내가 이끈 것인지, 그들이 날 이끈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카불의 사진사]를 통해 수도가 카불이란 것도 이제야 정확히 알겠다. 우리 교민 중 몇 분이 죽었다는 그때도 나에겐 다가오지 않았다. 여성 사진작가의 이야기는 그녀의 삶에 촛점을 두었기에 그때도 몰랐다. 하지만 이젠 온전한 이해가 된다. 9.11 사건 후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카니스탄으로 침공한 미국, 그리고 탈레반을 몰아내고 다시 시작하게 된 아프카니스탄. 거기에 연과 이어진 이야기는 재미난다.

역사로만 이야길 이끈게 아니라 하산과 아미르, 아미르와 바바, 아미르의 미국 삶과 결혼 그리고 다시 아프카니스탄. 9.11을 통해 장관이 된 아미르의 장인 등등 이야기가 빈틈 없다.

그러나, 읽는 내내 이제 단 한 권을 읽은 [토지]가 떠올려지고, 몰입을 방해했다. 그랬기에 7월 첫 날에 받은 책을 8월15일 광복 다음 날에야 완독하지 않았나 싶다. 작가의 마음따라 읽기 보단 하루에 50페이지씩 읽자는 목표감으로...... 온전히 그를 이해하고 읽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엔 우리나라의 비극이 있었기 때문이다.

같이 읽고 있는 서경식씨의 [시대를 걷는 법]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한 것이다.
한국군 장교들은, 조선전쟁(한국전쟁)을 체험한 한국인은 베트남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고 미군과는 달리 베트남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같은 아시아인이고, 같은 종교를 갖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남북으로 분단돼 동족상잔의 비극과 고통을 모를 리 없는 한국이 왜 군대를 보내 베트남인을 죽이는가. 이것이 베트남 사람들의 심정이다-97

난 우리나라가 더 힘들고 어려웠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고, 세계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길 더 바랬던 것 같다. 그랬기에 서경식 선생의 <루트181>소개에 우리나라는 온전한 타큐멘터리 영화가 없을까 한탄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뉴욕타임즈 120주 연속 베스트셀러란 말에 배아파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표지가 이쁜 이 책의 끝자락을 잡을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나는 수니파이고 그는 시아파였다.-43 => 블로그에서 링크 http://blog.naver.com/kimjo48/30034161317
파쉬툰인/하자라인-65
모든 아버지들은 아들들을 죽이고 싶어하는 소망을 가슴속에 비밀스럽게 품고 있지 않았던가?-49
소련군이 점령하고 있던 카불에서 비교적 안전한 파키스탄으로 사람들을 태워다주었다-170=>이렇게 파키스탄과 아프카니스탄이 가까운줄 알았다.
종교와 정치가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 해-191
바바에게 미국은, 과거를 애도해야 하는 곳이었다.-196
고맙지만 나는 공짜 돈을 좋아하지 않소-199
=> 내 존재도 여기서 시작하자. 온전한, 온전히 돈버는 사람.
바바가 나를 태워버릴 것처럼 쏘아보는 바람에 하려던 말을 잊어버리고 말았다-200
그는 자신의 법칙에 따라 산 진보주의자였으며 자기 생각에 따라 사회적인 관습 중에서 어떤 것은 받아들이고 어떤 것은 무시한 이단자였다-272
이번 전쟁은 아프카니스탄인들과 나지불라가 이끄는 소련의 꼭두각시 정권 사이에 벌어졌다.-277
미국이라는 나라가 낙관주의를 심어주었나 보구나. 그게 없다면 미국이 그렇게 크지 못했을 거다-303
처음부터 없는 것보다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원래 더 힘든 법이니까-318
'라힘,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는 아이는 커서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낼 수 없어-331
네가 거짓말을 하면 그것은 진실을 알아야 할 다른 사람의 권리를 훔치는 것이다.-337
Posted by iarchitect
9월호에 주목할 것이 서울서체라고 광고하는군요.
예전엔 설치만 해두고 프린트를 안해 봤는데 ^^'
정말 이쁜 글꼴입니다.

우선 보이는 아름 다운 것에 집중합시다^^
이용해 보아요~~

서체 다운]
http://design.seoul.go.kr/policy/data_view.php?id=63


전체적인 모양을 다보려면
웹초보 Tech21 에가 가보시면됩니다.




좀더 들어가보면,
사업에 대한 방향을 아시려면 이곳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design.seoul.go.kr

아시죠? 홍보하는 국가기관 사이트 말고
다른 시각을 알아보셔야 됨을...
추가로 가볼 곳






<<위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업로드>>
Posted by iarchitect
http://www.onhangeul.com
온라인 매거진 입니다.

2007년 10월 부터 한달에 한번씩 나왔는데... ...
이번을 계기로 한글 카테고리를 넣었습니다.^^



Posted by iarchitect

빌게이츠와 워렌버핏 성공을 말하다(2008/08/15)
빌게이츠/워렌버핏대화|김광수옮김| 윌북 | 2004.12.30 | ISBN 8991141102


이 책을 구입하고, 책은 읽지 않았다. 동영상으로 짧은 그들의 대화를 볼 수 있었기에 시청해보니 딱히 별다른 내용도 아니었고...... 앗 그러고 보니 책도 읽은 것 같다. 평이했단 기억 밖엔 없었는데, 중고(4,000원)로 팔고 싶어, 떠나 보내기 전에 디시금 읽었다. 현재 팔리는 것 연결

그들의 명성에 주눅들어하진 않았지만, 인정의 마음으로. 2004년에서 4년이 지난 지금은 빌게이츠는 MS CEO자릴 물러났고,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워렌버핏은 세계 기부 1위(이것 만으로도 존경할 만하다)가 되어 있다.

그렇게 여유로움에 묻어나는 그들의 메세지가 간결했음을 알았다.

이 책의 미덕은 한글/영문/동영상제공 이란 사실이다. 영상으로 보았고(TV에서도 해주더군요!), 글로도 읽었지만, 영어론 아직 읽지 못했다. (영어도 배울겸 하시는 분이 읽는다면 최고!)

[기억 남는 구절]
기술은 자기무력화 현상을 내포하고 있다-55=>그러므로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메세지가 이유있는 것이리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10년 후를 준비해야 한다-56=>블루오션의 레드오션化를 대비해야 한다.
인터넷이 껌 씹는 방식까지 효율적으로 바꿔놓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72=>기술만능주의 경계
창업을 하려면 위기 의식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77

[소개]
스크립트가 영어로 프린트 되어 있음

DVD 깨끗해요^^
Posted by iarchitect

은야(恩倻) (2008/08/)
김윤지음 | 예담 | 2008.7.7 | ISBN 9788959133154 (03810)


놀랐다. CD가 있었다. 스토리를 몰랐는데, 알고보니 음악과 관련한 이야기다. 시디엔 두곡이 있다. 아직 토지 2권을 이어 잡지 못하는 나로선 부채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랬기에 소설 읽기가 주저주저 된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인연이 되어 읽게 된다. 이번 책은 경쾌하게 읽었다. 297페이지의 적은 쪽수도 마음에 들고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진 이야기는 미세한 감성적은 잡아내지 못했을지 모르나, 몰입의 힘을 발휘한다.

우륵(가야금 만든 이)의 일생과 엮어지고 삼국의 역사와 어울어져 저자가 말하는 건 몇 번 반복된 "정치, 군사, 통치제도가 어떠한 형태를 갖더라도 ...... 예술은 영원한 것입니다"으로 이야기 한다.

가야금과 이어진 이야기는 지금도 이렇게 읽힌다.

작가의 말이라고 한 바닥에 작가의 미약함과 더불어 소통하고 싶었다는 글에 진실됨을 느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열두 개의 달이 채워져 일 년이 되듯, 소인이 나고 자란 이 땅의 자연의 섭리와 우주 삼라만상의 이치를 이 열두 개의 현에 모두 담고자 하였습니다."-鉉
그것이 아니라 항상 열심히 하지 않고, 가끔 열심히 해서 그런 겁니다. -147
Posted by iarchitect

시사IN 48
파란색 : 제 생각
녹색: 추천일독

6 편집국장의 편지-할말은 많으나...읽는 것으로...
8 여기는 시사모-.
10 비틀어 보기-청와대의 횡포 정확히 알다. 나도 이동관대변인은 싫다. 농지 경영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했으면서도 대변인으로 있다는게 말이 돼냐 .. .이 개 xx야. 내블로그에 내 글 쓰는게 겁나는 이유는 뭐지?
11 퀴즈in-안본다.
12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나사의 생일은 러시아가 챙긴다-.

커버스토리
14 “친일파 할아버지, 고맙습니다”-친일파 후손의 사회 진출에서 특징은 학계/경제계/관료/문화예술 분야에 몸담은 이가 많다는 점이다. => 그러니 뉴라이트 놈들이 뭉쳐서 김구 선생 기념관을 없애자고 하지!!
19 아니, 저 양반 조부도 친일파네 -박승직은 경성의 상업계에서 절대적 지위를 누리던 인물로 두산그룹의 모태인 '박승직 상점' 설립자이다.박승직은 중.일전쟁이 한창이었던 1930년대 말 재력을 기반으로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일제의 총력전 체제에 적극 협력했다.-19/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삼성리움미술관장의 부친이 일제시대 판사를 지낸 홍진기씨이기 때문이다./2006년 서울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장무 교수(64)가 대표적이다. 그의 조부 이병도는 중추원 산하의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한 친일 사학자. 한국 고대사 연구의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는 이병도는 일제의 식민사관 형성에 일조했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장무 총장 취임 당시, 선친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국립 중앙박물관장이던 이건무씨( 62.현 문화재청장)도 덩달아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1911년 여름 안 의사의 맏아들 우생(분도)은 여섯 살에 일제의 밀정에게 독살당했다/독립운동가들은 광복 뒤 친일파가 득세하면서 철저히 소외되었다. 그래서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외국에 거주하는 이가 많다./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자부심은 사치다
23 독립열사 욕보이는 독립운동 기념사업회-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이 맡고 있다. 하지만 백씨의 부친 백붕제씨는 조선총독부관리출신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포함돼 있다.-23
24 "일본에 당했는데 정부에 또 당하니…"-광복절만 되면 가슴이 답답하다. 정부는 국경일에만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팔아먹고, 결국 종이쪽지 하나 주고 끝낸다"-독립유공자협회 김삼열회장/일본놈에게 당하나, 같은 한국 사람에게 설움을 받나 똑같다

시사in인터뷰
26 김형오 국회의장 인터뷰 / “현 정부에서 내각제 연습하면 된다”-대통령 임기 단축은 있을 수 없다에서 제목이 바뀌었네요./'전자 민주주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 의장은 촛불시위에 대해 "정치가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표출된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법무부의 '사이버 인격 모독죄'신설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온건.합리.중도 성향으로 조정의 리더십을 발휘해온 김 의장은 승자독식 구조가 한국 정치 파행의 근본 원인이라며 개헌의 기본 정신은 권력의 공유, '분권'임을 강조했다.

정치in

28 “야심가 계산에 맞춰 개헌 늦춰선 안 돼”-.
30 부담 없고 책임 적은 신이 내린 자리-제목이 바뀌었다.시의원은 ‘신이 내린 자리’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은 한 해 6804만원을 받는다

시사IN 희망제작소 공동기획/미국 싱크탱크
34 중국의 대약진, 미국에 위기냐 기회-미국의 싱크탱크는 '돈이 되는가'와 미국 국익에 '문제가 되는가'를 따른다.
39 대선 후보 돕는 중국통은 누구?-.

경제in
40 통합 논의에 공공성은 뒷전?-수익이 날 수 없는 서민 임대주택 같은 사업에 집중해야 할 주공이, 오히려 민간 건설사보다 수익률이 2-3% 더 높더라.토공도 시장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땅장사'에 치중한다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42 경제 오트르망/내 마음속의 강남 아줌마- 그래 투표 좀 하자!

특집/아파트 실거래가 대해부
44 대한민국 아파트값 1등 57억원 꼴등 800만원-통계말고는... 볼게 없네 .. 그 통계도 이용은 못하겠고...

사회in
52 전교조, 억울하면 '싱크탱크'가 돼라-전교조가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많다. 전교조가 '초심'을 잃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조합주의' 조직으로 변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젊은 교사의 전교조 가입률은 25% 정도다/
54 예비 교사들 "미워도 다시 한번"-.
56 ‘건국 60년’ 띄우기, 재래시장까지 동원-이명박 대통령이 8.15를 지지율 회복 모멘텀으로 잡고, '불도저 정치'를 재가동하기 위해 건국 60주년 분위기를 띄우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57 우리 안의 이웃/위기에 빠진 인문학 교도소에서 꽃피다-.
58 이것이 법이다/이 땅의 왼손잡이를 위하여-우리나라의 현재 왼손잡이 비율로 다원화가 뒤쳐있다니... 이런게 논리야!! 우띠...
59 ‘메스’ 미디어/정면승부 정연주vs절치부심 정부.정당-쫓겨나는 사람이 아무말 안한는건 뒷돈을 챙겨줬거나 비리가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여기에 정연주가 있다. <감사원의 해임 권고에 불복해 무효처분 확인소송과 효력 집행정지 신청>

정보통신in
60 초저가 컴퓨터가 온 세상을 덮는다-도구의 활용이 중요하지 가격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려간 가격이 기회를 준다.

시사in섹션/단식
61 몸 아프고 피로하면 ‘밥’ 끊어라-.
62 몸과 마음의 '노폐물' 비운 행복한 6일-단식으로 몸이 실팍해지는 원리는 명료하다. 인체는 외부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스스로 그것을 채워나간다/
65 “숙련된 전문가 도움받아야 안전”-1년에 두 번 하는 것이 적당하다
66 넌 밥 먹니? 난 간장 먹는다- http://www.diet-tp.co.kr
67 나 홀로 맛보는 풍욕의 '효험'-

국제in
70 '목사가 이끄는 대선' 릭 워런은 누구인가-목적이 이끄는 삶... 책은 있으나 읽지는 못하고...
72 "세계는 왜 위구르 몰라주나"-.
74 타이완 하늘에 공산당 깃발 ‘펄럭’-다양성이 존재하는 타이완... 부럽다.

한반도in
76 한·미 정상회담 대차대조표 보니…-.
79 전문기자 남문희 칼럼/베이징 올림픽 이후를 경계한다-이 대통령이 지난 4월의 방미에 이어 일본이 아닌 중국을 방문했다면 일본이 그토록 안하무인 격으로 독도 문제를 밀어붙이지는 못했을 것이다.

문화in
80 “EBS 고위층은 촛불 장면에 거부감”광우병을 다룬 <지식채널ⓔ>-김진혁PD 다른 프로그램으로 인사 조처
82 사라져가는 모든 존재에 보내는 미소-‘언니네 이발관’의 5집 <가장 보통의 존재>앨범 눈에 띄네-.
86 이청준 선생님, 감사합니다-<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에중편<지하실>... 전집을 구하겠다는 신형철 문학 평론가...
88 영화/국수보다 질긴 인연, 육수보다 뜨거운 우정-(세계를 울린 여섯살 누들)이란 영화 볼까.
89 까칠 거칠/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경계- 피지배자의 선택은 참여가 아니라 저항이다.
90 놓치지 마시라-.
91 캐릭터 열전/배트맨과 이건희와 부시-우와 이 영화보고 이건희를 생각하다니~~~ 이런 분 계실까!! (아직 안봄)
92 블로거와 만드는 멋진 인생-.
94 사람in/이보다 더 싸고 좋은 피서는 없다/"한국 감옥에도 시인이 있습니까?"/'미니스커트 우익'이 좌경화한 까닭-아 일본도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가 심각하군!
95 와글와글 인터넷/"옥희 언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평소에도 친분이 없다"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내놓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누리꾼은 와글댔다. 이 집안은 둘 중 하나다. 콩가루 집안이냐? 거짓말쟁이 집안이냐?
96 시사 에세이/학교는 '지식 공장'이 아니다- 지도자는 훈련시키지만 사상가는 길러내지 못한다.=> 이런 잡설이 굳어진 체계를 만들어내지는 않을까! 충분/필요조건 화살표 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시사IN 48- 다양한 내용에 재미나게 읽다.
캐릭터 열전/배트맨과 이건희와 부시-1위
커버스토리 -2위
시사in섹션/단식-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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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시사IN
후후 이런 문장이 떠오릅니다.

가을은 아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 사진 보고 행복하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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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리딩 (LEVERAGE READING)  (2008/08/09)
혼다 나오유키지음/김선민옮김|미들하우스| 2008.03.13| ISBN 9788996017868
 

주말 도서관으로 향했다. 빌린 책 3권을 3주 만에 반납하고 다시 읽을 책을 고른다. 가능하면 페이지수가 적고, 실마릴 연결해주는 것을 잡게 된다. 신간 도서 모아둔 서가를 제일 먼저 보기 시작하는데, 끄는 책을 발견했다. 언제나 읽기 방법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바로 읽게 된다. 페이지도 가냘프고 해서 책상에 앉아 바로 읽었다.

내용은 저자도 언급했듯이 20/80 rule. 차이Difference 찾기 하며 읽었다. 그리고, 참고 할 부분은 복사했다. 대략 1시간 남짓에 읽었다.
나는 독서를 '투자활동'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6
이 독서법은 비지니스서적을 효율적으로 읽기 위한 방법-9
레버리지란 수식어만 봐도 감잡을 수 있겠으나, 서문의 글로서도 저자가 비지니스 도서에 한정하고 있다.

미국 MBA 과정 이수를 통해 하루에 한권의 비지니스도서를 읽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도입이다. 재테크와 유사하다고 이야기 한다. 1) 투자목적을 정확히 안다 2) 정보수집과 식별 3)구입방법으로 진행하는 것과 같이, 자기가 선택한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 바탕으로 구입하고 읽어 나가는 것이다. 책읽기 수익률이 높음을 이야기 한다. 한권 값 10,000원 투자에 수익은 엄청나게 높음을 언급한다. 예전 부터 내가 생각하는 바와 동일했다. 한동안 책값이 아까와 구입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으나, 나역시 무작정사고 읽는 편이라 공감되었다. (사두고 읽지 않는다는 건 비전제다.)

저자는 구입해 읽으므로 낙서하며 즐겁게 읽고, 버린다고 했다. 좋은 책은 여러 번 읽는다고도 했다. 나의 경우엔 블로그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돈은 기부하는 데, 이런 방법도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좋은 습관으로 만들고 노력해야 된다는 이야기 아주 좋았다.

몰랐던 노하우는 없었다. 다만, 실천하고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언급한 부분은 좋았다.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행복해지기 위해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 행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하기 위해 책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어 성공했다 생각이 들게 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비지니스맨의 독서= 운동 선수의 연습-35
연습을 하지 않는 일류 프로선수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독서를 하지 않는 일류 비지니스맨도 존재하지 않는다-36
단지 입력(input)만 해서야 알팍한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그보다는 책에서 얻는 내용을 어떻게 출력(output)해 내느냐가 관건이다.-49
읽기 쉬운 책을 고른다/교양형보다는 경험혐을 선택/좋은 책을 선물한다.
* Color-bath 효과를 잘 활용하면, 페이지를 빨리빨리 넘기더라도 자신이 목적한 부분에 저절로 눈이 멈추게 되어 있다. 연결] http://blog.naver.com/mohock80/140042076530
 페이지로 접지 않고 포스트잇을 붙여도 되기는 하지만, 포스트 잇을 준비하고 부팅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나는 그냥 모서리를 접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나도 그렇게 한다.
무조건 1페이지 부터 읽지 않는다.
=> 역시 공감이다. 책읽는 시간과 이해가 비례하지 않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159
독서 후 실천 방법을 시스템화 한다-153
실제 상황에서 조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155
'접혀져 있는 페이지를 펴쳐서 한꺼번에 입력한다=> 블로그에 후기 적을 때 매번 하는 방법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지식노동자들 스스로 그것을 타인에게 가르칠때 가장 큰 배움의 효과를 얻는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언급한 경구들.
'수확'(생산)에만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도구 연마'(생산 능력을 높이는 일)의 필요성을 잊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스티븐R코비(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모든 습관은 후천적인 것이라서, 다행스럽게도 나쁜 뿌리 뽑을 수 있다. 반대로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우기를 마다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어떤 습관이라도 익힐 수 있다-브라이언트레이서(한가지로 승부하라)
*'근면'이란 남과 다른 결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며 '노력'이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성과를 내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 -야스다 요시오


리스트에 있는 생각의 도구를 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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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2008/08/06)
론다 번 지음/김우열 옮김| 살림Biz | 2007.8.25 (66쇄) | ISBN 9788952206503 (03320)


이끌어준 사람은 룰라누나다. 서점에서 서서 읽고 다시 읽어야지 싶어 인터넷으로 구입까지 했다. 하지만 읽지 않고 역시나 ^^; 책꽂이에 두었는데, 드디어 잡았다. 의심하지 않고 믿고 읽었다. [의식혁명]도 떠 올랐다. 줄긋기하며 스피디하게 읽었다.

강력한 두가지 도구->감사하기/그림그리기 

연결짓기 좋아하는 나는 두가지가 연결되더라! 하나는 NLP였고, 또 하나는 [생각대로 T]였다.
  지금까지는 바라기만 하면 된다는 것에 집중했다고 하면 이젠 "이루어 놓은 그 자체를 상상해야 된다는 것"이 NLP 아닌가!
  또 CF의 한 장면이라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마음을 추상의 영역에서 실체로 가져와 보니 조종할 수 있겠단 상상과 그렇기에 기업이 CF에 목매달고 있구나! 하는 앎까지 생겼다.
  물론, 그 모든 이야기 진행을  잊어도 나만의 끌어당김 법칙은 잊지 말것!

- 혼자 외롭다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같이 이루어진 삶을 끌어당겨라. 부자가 되고 싶다고 돈벌어 성공을 꿈꾸기 보다, 이뤄진 꿈을 생각할 것. 그리고 나누자!

워낙 상업적으로 성공한 책이라 일독을 권하는 것이 뒷북 일지 모르나, 의심하지 말고 읽고 해보라고 하고 싶다.
들어가는 말
감사의 글
비밀이 드러나다
비밀에 접근하는 법
비밀을 활용하는 법
두 가지 강력한 도구
돈의 비밀
인간관계의 비밀
건강의 비밀
세상의 비밀
당신의 비밀
인생의 비밀

[기억에 남는 구절]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19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은 실체이며, 끌어당기는 힘이다"-프렌티스 멀포드(1834-1891년)-20
생각에도 주파수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26
나는 로버트에게 그가 '원하지 않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35
당신은 전기를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전기의 혜택을 누린다-38
마음을 지배하는 한 가지 길은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대가들은 예외 없이 날마다 명상을 한다.-40
'비밀'에 지름길이 여럿 있다는 사실이다-47
생각이 모든 일의 첫째 원인이라는 걸 잊지 마라. 그래서 지속적으로 뭔가를 생각하면 그것이 즉시 우주로 전송된다. 생각은 자석처럼 그와 비슷한 파장을 끌어당겨서 몇 초 만에 당신에게 돌려보내는데, 이것이 바로 감정으로 나타난다.-52
"현재 우리의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다"-붓다(기원전 563-483년)
이미 이루어진 듯 행동하지 않았음-143
그러려면 당신은 먼저 아주 명확해져야 한다-144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166
"뭔가에 저항하면, 그것은 사라지지 않고 버틴다." - 카를 융(1875-1961년)
데레사 수녀는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반전 집회에 결코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 집회를 한다면 초대해주세요." 그녀는 알고 있었다. '비밀'을 이해했던 것이다. 그녀가 세상에 무엇을
일궈냈는지를 보라. _잭캔필드-171
특정 정치가에 반대한다면, 그 정치가의 적에게 찬성하는 쪽으로 바꿔라-171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헨리 포드(1863-1947년)
"힘을 얻는 진정한 비결은 힘을 의식하는 것이다." - 찰스 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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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오기 전에 플랜B를 꺼내라 (2008/07/31)
신용한 지음| 위즈덤하우스 | 2008.7.15 | ISBN 9788960861145 (03320)


깔끔한 책. 페이지도 트렌드에 따라 200 페이지 남짓 되어 지겹지 않았다. 요새하는 말로 날렵하게 읽었다. 아쉬움이라면 작은 제목 내용들이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읽을 당시는 아 그렇군! 했지만, 시간은 소화해 놓은 내용을 일깨우게 하진 않았다. 물론, 나만 잘 못 이해 했을수 있음도 언급한다.  단언은 언제나 적을 만드니까^^

거기에 또 아쉬운 것은 플랜B의 정의가 명확하지 못했단 사실이다. [통찰의 기술]처럼 정의를 분명히 하고 시작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다. 처음엔 [플랜B=대안]이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개념 자체가 살아움직였다.

그 모든 아쉬움은 뒷날개에 있는 마지막 명함 모양의 플랜B카드를 통해 이해 되어질 부분도 있다. 완독 후 지식증가가 중요한 시대는 이제 아니다. 이젠 실마릴 이끌어 내어 창의적인 결과물을 생성해야 할 시기임으로 ...

언급된 사람들과 예화는 순간 순간 몰입하게 한다. 거기에 저자와 다른 해석할 여지의 글도 있어 저의 생각과 전투(?)하며 읽는데, 이것도 재미나더라!



[기억에 남는 구절]
위험을 회피Risk hedg하는 것에 급급해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이익을 얻을 수 없다-21
중요한 것은 싸움을 하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자세와 심리적인 상태이다. 극단적으로 이성적이어야 하며 최대한 감정적인 판단을 자제해야 한다. 한마디로 '익스트림 쿨Extreme Cool'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다-63
당신의 매력에 빠지는 사람들이 모일수록 적의 숫자도 하나둘 줄어간다-79
그 사건은 경영진과 실무 책임자들이 무수히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위기 관리 매뉴얼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101=>오늘 아침 교통사고로 인해 10분 일찍 출발하지 않았다면 지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우군이 적군으로 돌변하는 순간, 그것은 마치 모든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하는 것과 같다.-111=> 똑똑한 사람일수록 적을 쉽게 만드는데, 이런 경구를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위의 79페이지 인용과 이어져 있다.
플랜B의 핵심은 내부적이고 본질적인 것에 있었다-151
'지분법 평가손익' 방법을 활용-164
정상 위에 오르는 것은 어쩌면 절벽 위에 서 있는 것과 같다-167
"성공하는 조직은 원칙을 중시합니다"-173
경영을 논함에 있어서 인격을 논하지 않는 이유는 비교적 간단하다. 경영은 '돈의 논리', '경제의 논리'가 지배하므로 인격이 끼어들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현대 경영에서는 인격도 매우 중요한 경영의 요소로 꼽히며 경제의 논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플랜B다-181
=>저자는 모르는 것이다. 다른 요소에선 차별화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이젠 기업 윤리가 서비스 이용이나 제품의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는 판단 요소가 된다는 것을.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제목의 책까지 출판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면 플랜B라고 말하진 못했으리라!
 
예측 가능한 가변성이라는 것이 민주주의의 최고 원칙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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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기로 했음에도,
7월26일 목포에서 맥주 마셨다.
다음날 대회에서도 한 캔 마셨다.

아이스크림은
지금까지 10번은 넘지 않았지만,
먹은 것 같다.

7월31일 밀러 2캔을 사가지고 와서 한 캔 마셨고,
8월 첫날 남은 한 캔 마저 마셨다.
거기엔 분명 행동못한 변명이 담겨 있는 것 같다.
8월3일 TI 정모에서 맥주 2잔을 마셨다.

아이스크림에 맛동산(그것도 큰 봉지-_-)도 먹어 버렸다.
과자도 무너진 것이다.


다시 자수(?)하고 새롭게 시작

소주는 한번도 먹지 않았다.
나는 진실로 괴로운게 없는가 보다!
그랬기에 맥주만 마셨지!
한달 정도는 끊었던 것 같은데......

다시 오늘8/6(수)부터 시작!!
술은 마시지 않는다.
아이스크림보단 물을 마신다.
과자보단 비싸지만 과일먹자.




뱀다리

삼양라면 살리고 싶어,
먹지 않았던 라면을 한달에 2-3번은 먹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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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47호

6 편집국장의 편지-황의 이야길 쓰는 것 만으로도 이해.
8 여기는 시사모-.
10 비틀어 보기/김경수의 시사터치-.
11 퀴즈in-안읽는다
12 구글 검색어-
14 포토in-

커버스토리
16 인간과 문화를 올림픽 제물로 바치다-.
19 조선족은 중국 응원한다-조선족은 조선말을 할 줄 아는 중국인이다
21 중국 “미국의 콧대 확 꺾을 기회 왔구나”-.
22 세계 최대 시장 잡는 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랴-.
24 4년을 기다렸다, 우리가 왔다-.
29 올림픽에 묻혀버릴 대한민국 4대 이슈-.

정치in
30 당은 불안한데 형제는 불감증-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 관련 루머가 여의도 정가에 떠돈 지는 꽤 됐다.
34 앞말 뒷말/낙선 의원의 여름나기-

시사IN희망제작소 공동기획/미국의 싱크탱크1
36 워싱턴의 그들 미국을 넘어 세계를 기획한다-하지만 대부분은 백인 남성이다
41 동아시아 연구 경향 '5대 흐름'-약간 흥미로운 5가지 흐름
42 쓰레기 더미에서 에너지 뽑아낸다-그러나 환경 유해요인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에탄올 같은 대체 에너지 사용 비율을 대폭 높이는 법을 제정할 정도로 대체 에너지 개발에 목을 맨다

사회in
44 “왜곡과 과장 가득한 검찰 수사 발표는 <PD수첩> 죽이기”-검찰이 바보다! 그래도 믿었던 ... 하지만 이젠 그들의 편협을 알게 되고, 오만도 안다.
48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을 두들기네-.
50 반기문 총장 망신살까지 앞으로 두달-.
51 이것이 법이다/기업인 사면은 국민 불신만 키운다-.
52 강남 사랑하고 전교조 멀리하면 몰표 얻으리라-진보에게 필요한 것도 뱀 같은 지혜가 아닐까
54 우리 안의 이웃/친정 갈 때도 외국인 비자 받아야 하는 이주여성-.

EYE2O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선/중간 결산
56 ‘心봉사’ 눈 뜨게 한 아름다운 시선-.

특집 장기 파업 노동자 정신건강 조사
58 20.30대 "미래 불안 끔찍" 40대 여성 "경제 곤란 심각"-
61 기륭전자 노동자가 빠진 까닭-.
62 “엄마, 엄마... 이제 안 웃어?”-우리가 옳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64 노숙인도 이들보다 피폐하진 않으리-.

경제in
66 세계 무역 ‘두 나라 간 시대’ 다가온다
68 WTO, 분쟁 조정 기구로 전락하나-.
69 경제 오트르망/한·당 시대로 돌아가자?-미국이 있어야 중국이 있다는 이야기...
70 모슬렘으로 개종 중동 시장 접수하다-이란 사람들은 술을 즐기지 않는 대신 가족과 친척 중심의 문화가 발달해 있다
72 전문기자 칼럼/현 주인 놔두고 다음 주인 심사라니…-답답할 따름!

정보통신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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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47-기억에 남는 꼭지는 없더라~
“왜곡과 과장 가득한 검찰 수사 발표는 <PD수첩> 죽이기”- 이번 호 좋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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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2008/08/04)
제러미 리프킨 지음/이희재 옮김|민음사|2002년1월21일|ISBN 8937424754 (03300)


줄그으진 것으로 봐선 분명 완독을 했음에도 후기를 쓰지 않았을까요?  각설하고 내일 이 책을 떠나보내야 되기에 재독하며 정리. 제러미 리프킨하면 엔트로피 법칙이 떠오르는데, 그것과 더불어 통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수소혁명]에선 전체 조감하는 내용이 있는데 참고해도 될 듯.

그러고 다시 재독하고 나니 제러미 리프킨은 엔트로피와 연결해 트렌드 분석 책을 내고 있었다! 이책 역시 트렌드 책으로 봐도 될 것이며 내용은 그 예측이 맞다는 증거(?) 위주 임도 알게 된다. 옮긴이의 후기를 보니 정말 부지런한 저자다.

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변화하는 것. 마케팅이 경험으로 판매하는 시대에 어떻게, 다양성이 존재하고 문화와 상업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에서 시작해 의견으로 전개하는 방식인데 그 의견이 딱 정리되었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어쩌면 [생각의 지도]에서 말하는 서양인 사고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거기에 읽기를 잠시 미뤄뒀던 [빈곤의 종말]을 마저 읽고 그들의 해답을 들어봐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1부 자본주의의 새로운 프론티어
1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에 대한 시각을 바꾸려고 하더라!
시장이라는 용어는 공간적 지시 대상으로 부터 완전히 분리되어서 물건을 사고 파는 추상적 과정을 묘사하는 데 쓰이기 시작한다-9
인간을 이념 투쟁과 혁명, 전쟁으로 몰고 갔던 체제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서 경제 현실도 새롭게 바뀌고 있다. 달라지는 경제 현실 앞에서 사회는 새로운 시대의 인간 관계를 규정하는 결속과 경계선의 유형을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11
우리는 경제학자들이 <체험> 경제라고 부르는 세계로 넘어가고 있다. 개개인의 삶은 사실상 하나의 시장이 되어 버린다. 기업가는 이 새로운 개념을 고객의 <평생 가치 life value>라고 부른다. -15
그들의 의식은, 특정한 시간에 자신이 몸담았던 가상 세계나 네트워크와 어울리기 위해 이용했던 짧은 토막의 파편들로 이루어져 있다-23

2 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
한 제품의 정보 집약도가 크면 클수록 그 제품을 갈아치우기가 쉽고 그럴 필요성 또한 커진다-34
앨빈 토플러와 하이디 토플러에 따르면 상상을 초월하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새로운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속도의 경제로 바뀌고 있다>,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는 기업만이 가격을 높게 책정하여 이익을 챙길 수 있다.경쟁자들보다 몇 달을 앞서느냐 뒤지느냐에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시장에 빨리 나오는 제품의 수명은 그만큼 길어진다-37
영화 산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수단은 예나 지금이나 배급망을 장악하는 것이라고 이들은 강조한다.-44
=>헌책을 파는데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끝엔 꼭 직접 만난다. 배송비까지도 절약하려고 하는 짠돌이가 되어 버린다.^^;

3 무게 없는 경제
저스트인타임 재고 관리-52
<지리적 시장에 기반을 둔 시대>에서 <사이버스페이스의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시대>로 변하는 추세의 중요한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55
무역과 화폐 교환을 위해 금괴를 이 은행에서 저 은행으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실어 나르던 것과 불과 얼마 전의 일인데,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현실이다-57
1971년 8월 15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금본위제를 폐지함으로써 돈과 금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었다-57
이미 1920년대 중반부터 미국인은 외상으로 인한 부채의 늪에 깊숙이 빠져들었다-59
신용 카드의 이자는 턱없이 높았지만 좋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불을 늦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61
5천여 년 전 수메르의 군주와 왕실 사제는 <신성한 토지>를 농부들에게 빌려주는 대신 수확한 곡식의 1/7을 받았다.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배도 빌려주었고 댐이나 관개 수로도 빌려주었다-65

4 지적 재산의 독점
체인 가맹점은 또 총매출의 5-12퍼센트를 모기업에 내야 한다-89
=> 오늘 티스토리 공지사항에서 MLB의 저작권 위임을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받아서 했단다.

5 서비스 세상
서비스는 사람과 물건의 관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호소한다-127
브리태니커는 한걸음 더 나아가서 아예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무료로 개방했다. 이제 이 회사의 주수입원은 광고이다-131

6 인간 관계의 상품화
접속의 시대는 한마디로 모든 인간 경험의 상품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이다-145

7 삶으로서의 접속
<CIDs(Common-interest developments, 공동 관심 단지)>
이제 공동체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장의 가치관이 미국인의 가정 생활 안으로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들어왔는지를 시사한다-182
=>다르지만, 우리나라 임대아파트 사람들을 다니지 못하게 하는 것과 연결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집이 CID로 변하게 된 이유 중에 고가의 집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소유하지 못하는) 것과 연결짓기도 필요하다.
문제는 결국 이렇게 정리된다. 시간적 네트워크 안에 편입하는 것은 장소에 뿌리를 둔 삶의 충분하고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지리는 필수 불가결한 조건인가, 아니면 지나간 시대의 주변적 찌꺼기에 불과한 것인가? 지리는 좌표이고 제약인가 아니면 고려해야 할 수많은 요소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인가?
=> 코끼리와 벼룩이란 책에서 재택 근무를 언급한 부분이 떠올랐다.

2부 문화를 고갈시키는 자본주의
8 자본주의의 새로운 문화
단 한번도 시장에 흡수당한 적은 없었던 문화 - 인간이 공유하는 경험 -203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소비는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던 단어였다-207
<참여>는 정치적 영역의 고매한 횃대에서 굴러 떨어져 상업적 영역에서 소비자로서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기회로 격하되었다.-207
새롭게 떠오르는 체험 경제에서는 상품이 아니라 '기억'을 만든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13
여행비가 생화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식비와 주거비 다음으로 크다-214 =>저자는 미국인이다. 통계 역시 미국.
<고래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쇼핑객을 가로막고 서명을 받는 것은 곤란하다>-235
영화관은 문화 체험의 장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피처였다-240
새로운 시대의 주역은 <근면>이 아니라 <창조>이며 사업은 일보다 유희에 가까워진다-243

9 문화의 광맥을 찾아서
1990년대 중반 미국 기업들은 1년에 1조 달러가 넘는 돈을 광고비로 지출했다-252
마케팅의 기능은 그 동안 많이 달라졌다. 제품을 파는 것에서 <체험>을 파는 것으로 강조점이 달라진 것이다-253
=>문지기-포털의 중요성을 알다

10 탈근대
새로운 인간형이 탄생하고 있다. 그는 사이버페이스의 가상 세계 안에서 자기 몫의 인생을 즐기고 네트워크 경제가 돌아가는 이치를 잘 알고 물건을 쌓아두는 데는 관심이 없지만 ... <변화 무쌍한> 인간이라고 부른다-274
일반적으로 서양에서 근대라고 하면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 시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를 가리킨다.-277
=> 철학적 내용, 가상에 대한 자각이 필요할 듯.

11 접속자와 비접속자
무역은 이제 국기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통신 시스템을 쫓아간다고 말했다-331
세계은행 같은 금융 기구는 미디어 시장을 여는 것이 개발을 촉진하는 가장 효과적 수단이라는 믿음 아래 개발도상국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반대 급부로 통신 시장의 규제를 완화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정책이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를 조장하며 빈곤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한다-332
세계 인구의 15퍼센트를 차지하는 선진 공업국에 인터넷 사용자의 88퍼센트가 몰려 있다-340
점점 벌어지는 부자와 빈자의 수입 격차는 개발도상국만이 아니라 선진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지난 20년 동안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도 계층간의 수입 격차가 급격히 벌어졌다-342
따라서 접속의 문제는 다가오는 시대가 성찰해야 할 가장 중요한 화두의 하나가 된다.-346
=> 당연한거 아닌가! 아프리카에서 인터넷이 되어야 ... ...

12 문화와 자본주의의 생태학을 향하여
소유는 물질이 희소하던 세계에서 인간 관계를 구조화하는 요긴한 장치였다는 사실을 맥퍼슨은 우리에게 환기시킨다-351
풍요로운 사회에서는 타인을 배제하는 권리로서의 소유는 비중이 줄어들게 마련이라고 맥퍼슨은 지적한다-352
상품화돈 관계의 핵심은 그것이 도구적이라는 데 있다-356
사회적 공동체, 다시 말해서 문화는 상업 영역보다 먼저 나타났다.-358
자본주의의 새로운 단계는 성공을 거두는 바로 그 순간부터 제 무덤을 파기 시작한다. 문화 영역에 그나마 온전히 남아 있던 것을 해체하고 재가공하고 포장하고 판매하여 인간 활동의 거의 모든 내용을 상품화된 체험으로 바꾸는 데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앞에서 살펴본 모든 이유들 때문에 그 승리는 일시적일 수 밖에 없다. 시장과 네트워크는 독자적으로 존립할 수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시장과 네트워크는 사회적 신뢰감과 공감대가 형성된 강력한 사회 공동체가 먼저 존재하고 나서 부수적으로 나타나는 파생물이다-365
이탈리아에는 무려 18만 개나 되는 소규모 독립 커피점이 있지만 워낙 영세하기 때문에 스타벅스 같은 미국계 커피 체인점의 공세 앞에 속수무책인 실정이다-370
식품과 요리는 현재 문화와 상업의 대결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영역이다.-371
시장에서 자기의 노동력을 팔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21세기의 교육 이념으로는 지나치게 옹색하다. 이런 교육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가진 균형 잡힌 인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남에게 팔아 먹을 수 있는 재산쯤으로 치부하는 어른을 양산한다-376
시민 교육은 문화와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핵심적 도구이다.-377


옮긴이의 후기 - 물질의 차원보다는 시간의 차원이 훨씬 중요해진다./리프킨의 혜안은 열성과 부지런함에서 나온다. 이 책을 쓰는데 꼬박 6년이 걸렸다.350권의 책과 1천여 편의 논문, 5만장의 색인 카드와 약 2천 개의 주석이 동원되었다.
Posted by iarchitect
[안내]
판매 수익은 한국복지재단이나 아는 단체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우선 기부한 곳은 [우토로마을 지키기  http://blog.jrcho.com/1550 ] 입니다.
아시죠? 기부금으로 세제혜택은 제가 봅니다^^
소유할 책도 있는데, 방이 좁아... ...

[책상태]
기본 책 상태는 줄그으신 것이 제법 많은 것도 있고, 소감도 적고 그랬습니다.
깨끗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시말해 복꼴 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책은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01. 소유의 종말(The Age of Access) - 자충수를 두지 않기 위한 혜안  15,000원 => 2,000원
02. 좀머 씨 이야기 5,000원 => 500원 (후기안쓴 책)
03. 전태일평전-사람이 희망이다 9,000원 => 2,000원 몇 백 부르고 싶었습니다.- 강추

세권 팔았습니다.

거기에 [친구 http://blog.jrcho.com/1385] 를 같이 드리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이 책은 출판사에서 받은 것인데 파는 게 아니라 읽고,
후기를 사이트에 올려주면, 또 다른 독자들이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단, 팔 때는 이런 이야긴 안했습니다. 왜냐면 한권 줘서 구입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판매금 4,500원인데 5,000원은 주셨습니다. 위 글대로
기부합니다.

Posted by iarchitect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보다

본래는 놈놈놈을 보려고 했으나, 일행 중에 본 사람이 있다하여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정말 아쉬운 건 주말에 하는 비디오여행의 주 시청자였음으로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_*
다시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석규가 멋지게 나왔단 느낌을 받았는데,
누이들은 모두 차승원의 착한 몸매에 점수를 더 주더구만!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는다는 건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 이후에
나의 고정관념안에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 영화는 뭐 그냥 넘어 가게 되더라!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는 세상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작금의 세태에 ... *_*


요샌 정말이지 나 주위의 사소함이 아니라
거대한 사회 부조리에 숨막힌다.

대한극장 좋은 극장으로 거듭난 것 같더라! 자주 이용해야겠다.
충무로 4호선 딱이다! ㅋㅋ


((YES24에서 할인권 2,000원 4장이 있어서 2장씩, 2장씩 따로 구매했다))
Posted by iarchitect
신지애양이 메이저 대회에서 퀸으로 등극했다.

대단하다.축하 축하

마라톤 경험이 있어 그런지, 1위 했다는 것이
멋진 것임을 안다. 선수의 땀방울도 함께 ... ...

예전엔,
공부1등의 가치가 운동1 등의 가치보다 더 대단하단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은연 중에 지니고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의식적으로 떨쳐 내려고 노력중이다.

왜냐면,
이런 다양한 가치야 말로
왜 사는지? 이유 묻기의 답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머리로 세상을 살지 못한다는 답이 되는 기사이기에 포스팅 해본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040257455&code=980401
Posted by iarchi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