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08/09/30 시사IN 55호 읽고서 ......
  2. 2008/09/30 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 - 읽는 포지셔닝!
  3. 2008/09/30 [기부] 우토로 마을을 살립시다. - 책 다 못팔았지만 - updated 2
  4. 2008/09/30 자전거- 일요일 2시간 정도만에 도서관까지 다녀옴
  5. 2008/09/29 세상은 큰 놀이터다 - 날렵한 이야기
  6. 2008/09/27 멋진 하루 - 말장난
  7. 2008/09/27 LG 전자 10인치 미니노트북 - 체험자 모집
  8. 2008/09/26 신기전 - 무얼 이야기 하는 걸까? (2)
  9. 2008/09/25 박코치 기적의 영어학습법 - 기적은 언제나 일어난다는 걸 보여주는 책
  10. 2008/09/24 한겨레결체
  11. 2008/09/23 자전거- 첫 야간 라이딩 집<->관악문화관도서관 (책3권 반납)
  12. 2008/09/23 Weekly 경향 - 광고가 없어 이상하다. 시사IN 추석본에 비해...
  13. 2008/09/23 시사IN 54호 읽고서 ......
  14. 2008/09/22 TIME HACK 49! - 수동적 삶에서 벗어나자구~~
  15. 2008/09/22 자전거- 장거리
  16. 2008/09/20 STOP & THINKING (2)
  17. 2008/09/20 몇 일 동안 ... ...
  18. 2008/09/19 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하자 - 간결함과 재미가 묻어나는 고언
  19. 2008/09/19 자전거- 9/18(목) 회사 출퇴근
  20. 2008/09/18 The ROAD 로드 - 묵시록 한편이라는데 묵시록이 뭐에요?
  21. 2008/09/17 다음에서 제공하는 폰트 2가지 다음_Regular, 다음_SemiBold
  22. 2008/09/16 한예슬 - 정말 이쁜 그녀
  23. 2008/09/10 시사IN 52/53호 추석 합병호 읽고서 ......
  24. 2008/09/10 (팔렸음) 총19권(정리 못한 3권은 다시 올릴 예정) / 그냥 드림 8권
  25. 2008/09/10 자전거- 다혼 Speed PRO
  26. 2008/09/10 자전거- Speed P8 안장 높이 변경 (뒷 부분에 높이 표시가 있군요)
  27. 2008/09/09 자전거- 뒤늦은 일지/ 첫 귀가
  28. 2008/09/08 한국의 기획자들 - 시작은 언제나 모방이다. 뭐하는지 곰곰히 보자
  29. 2008/09/08 자전거- 다혼(DAHON) 접기/펼치기 매뉴얼
  30. 2008/09/07 자전거- 다혼 2008 사용자 매뉴얼

시사IN 55호
=>내 이야기-발췌

6 여기는 시사모=>독자와의 수다에 나온 분의 이야기 백번 공감/ 한데 아쉬운 것은 정말 시사IN이 정론지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에 대처하는 월간조선과 시사IN의 자세 ] 보고 무비판적 지지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안다.
8 비틀어 보기/'처벌과 징계사이' 신음하는 기자들=> 언론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 정말 민주주의는 이룩했다는 이 시기에 이런 작태가 행해지고 있는 것은 비극이다.
10 퀴즈in-안읽는다
12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투자은행이 아니라 투기 브로커=> 연결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영향력을 고스란히 받는 걸 보면 좋다/나쁘다의 이분법을 벗어난 사고를 해야 되겠다.
14 포토in/슬픈 날짜를 세는 사람들- 비정규직에 대해 또 한번 생각했다. 그리고 현재 읽는 [직접행동]과 이어지면서 사색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커버스토리
18 한국 경제 덮치는 위기의 그림자-시사IN 미술부에서 조형물을 제작해 찍은 사진(so good~~)/정말 OECD 국가 중 정부 규모 / 조세부담ㄹ휼 꼴찌인데 감세라니-_-
24 "집 빼앗길 서민에게 구제금융 제공하라"=> 구제금융안통과 난항 이유/-버냉키 의장의 이같은 경고도 이번 부실 금융 사태에 대해 '탐욕스러운 월가 투자자들의 자업자득'이라 보는 성난 민심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어서-25
26 "미국, 뿌리째 흔들릴 것" "신자유주의는 대세"/경제학계 좌우 논객 홍종학·공병호 대담-미국 대다수 대학이 등록금 차등제를 실시하는 것이 좋은 예다(홍종학_경원대교수)-이번 사태를 보면서 놀란 것은 얼마나 CEO들이 책임을 안 지나 하는 점이다. 일본이라면 벌써 할복하는 경영자가 여러 명 나왔을 것이다. 자유주의 철학에 위배된다. 선택의 자유를 누렸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경영자들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자기들이 가진 것을 게워내겠다고 밝히고 백배사죄해야 한다. 미국이 '미국 정신'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공병호)-29

30 경제 오트르망/빨간 나비의 공포(류동민_충남대교수.경제학)-.

정치in
32 야당 없는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야당?-"계파 보스에 대한 충성이 공천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경험을 하면서 18대 의원 사이에서는 '믿을 건 지역구밖에 없다는'는 인식이 강해졌다-33-대통령 개입 "약발" 언제까지 먹힐까-34
34 여당, 야당 ‘삽질 반사효과’ 누리네-민주당에서 가장 흔하게 듣는 것은 "선수가 없다"라는 이야기다
36 "지방 외면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철학' 드러났다"/종부세 주도한 ㄱ씨의 ‘종부세 옹호론’-"부자에 대한 징벌의 성격이 크다"라고 주장한다"/참여 정부가 6억원 이상만 종부세를 받는 것으로 끝낸다면 형평성 시비를 걸 수도 있다. 하지만, 2017년이면 3억원 이상 6억원 이하도 종부세 대상이 된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유세를 정상화하는데, 6억원 이상이면 좀 사는 사람들이니까 먼저 시행하자 그런 취지였다-37

38 시시in 인터뷰/홍준표“정권 입맛대로 교과서 바꾸면 안 된다”=>이 사람 파워 없다. 시라소니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개인 생각.

국제in
42 이라크 르포❸ - ‘인간 전쟁’ 끝나니 ‘석유 전쟁’ 시작되네-석유 협상이 진짜 이라크 전쟁/=>쿠르드 정부와 석유공사와의 계약이 잘 이뤄지면 에스에너지 주식이 오르겠군! 그것 말고는...
46 아소 다로 내각은 총선용 ‘임시 정권’-제92대 59명째 총리에 취임했다=>일본 우리와 연결되어 있는 곳이지만 이상하게 관심가지 않는 이상한 곳
48  ‘돈 먹는 하마’ 아이티 평화유지군-유엔의 힘은 막중한 책임에 비해 미약하고, 정치 다툼이 거미줄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48

특집❶/강남 좌파=>나름 신선한 기획
52 ‘강남 좌파’ 세상 밖으로 걸어나오다=>흥미롭다
57 파리지앵과 뉴요커 그리고 강남 좌파-강준만 교수는 '강남 좌파' 담론을 제기하면서 "배부른 진보가 일부러 배고픈 척할 필요는 없지만 공적 영역을 향해서만 진보를 외쳐댈 게 아니라 자신의 사적 영역과 행태도 진보적 가치의 지배를 받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진정한 '강남 좌파'라면 자신의 욕망을 통제 대상으로 삼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57
58 '강남 좌파' 뜨자 진보 정당 날다-.

정보통신in
60 블로그는 있지만 블로깅은 없다=>MB가 소통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날이 올까?

사회in
62 사회 갈등 키우고 경제성은 낮은 ‘그린벨트 임대주택’-.
64 우리 안의 이웃/평범한 아이는 대한민국 '탈출'해야 숨통 트이니…-.
66 남편 죽어 '애통' 아이 잃어 '절통' 돈 빼앗겨 '고통' => 이런 짓은 정말 하면 안된다.
67 맞고 살래? 쫓겨날래?-.
68 '메스'미디어/방송 진출 꿈꾸는 조선일보 '기사'와 '민원'은 구분하라=>이런게 더 광고해주는 것일지도... 하지만 조선일보도 보도 말고, 문화나 스포츠는 봐주면서 살살 달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70 굴러만 가면 지방문화원?-.
71 천안문화원은 요지경 속이다-.

한반도in
72 “탈북자 내보내 간첩질 시킨 적 없다”/조충한 6.15 북측위원회 언론분과 부위원장-.

특집❷/자살 예방법
74 오싹오싹한 자살 충동 누를 방법이 있다? 없다?-.
77 이런 친구를 의심하라=>의심이라니 ... 관심이라고 해야지!
78 벼랑 끝에 선 노인을 위한 대책 모자=>나무아미타불
79 종교가 그대를 편안케 하리라-.

문화in
80 안해룡·권해효, 재일 조선학교를 말하다-지속적으로 소통하지 않으면 교류의 진정성이 퇴색한다-81
84 "영화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영화는 영화다> 장훈 감독 인터뷰-.
86 방랑의 길 떠났던 ‘메탈의 왕’ 귀환-.
88 대한민국 경제살릴 '위대한 선택'은?/우석훈 지음 <괴물의 탄생>-"하나의 불행이 끝나면 더 큰 불행이 온다"-저자가 힘주어 강조하는 위대한 선택이란 국민이 경제에 대한 취향과 사회적 행동을 자신의 경제적 이해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89
90 영화/놀지 않는 시대, 한 번 더 놀자!<고고 70>-.
91 까칠 거칠/모든 걸 제자리에!-.
92 놓치지 마시라-.
93 캐릭터 열전/김구라, 먹고살기 위해 사과?=>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 tv 앞에서만 이루어지는 사과!
94 사람in/노동운동의 역사를 기억한다-./가족과 함께 듣는 민중음악 부르리라-./그는 왜 10년째 탈북자 찍을까-.
95 와글와글 인터넷/내게도 '종부세 대못' 박혔으면=> 해학의 글쓰기임을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
96 시사 에세이-임대주택 정책을 내실 강화 쪽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 물량 확대에 급급하기보다 우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시사IN 55호 - 표지는 답답한 한국 경제를 희화화한 느낌도 들게 한다. 하지만... 열심히 묵묵히 살아가야 되는 것도 현실이니 공감해 본다. 그렇게 55를 읽었다.
1] 비틀어 보기/'처벌과 징계사이' 신음하는 기자들 - 언론 업계의 환경 변화에 관심의 끈을 놓으면 안되겠다. 
2]  남편 죽어 '애통' 아이 잃어 '절통' 돈 빼앗겨 '고통' =다문화 가정의 현실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되먹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게 지속적인 보도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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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20년, 지식인의 죽음(2008/09/30)
경향신문 특별취재팀|후마나타스| 1판2쇄 2008.5.9 | ISBN 9788990106605 (03300)


[TV 책을 말하다(완독 후 클릭하면 44분의 KBS 방송을 통해 되새김질 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를 시청하다 주문,  읽게 되었다. 더 큰 계기는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참다운지성이 아니다-에밀졸라' 를 언급해 본다. 행동은 곰삭은 지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란 믿음과 그렇다면, 읽고 생각하고 닦아 나아가야 된다는 옹졸한 단 한가지 방법(?)에 기초하게 되는 것과 연결한 나의 책읽기다.

지식인하면 지행합일이 핵심 가치라 여기는 나로선,  이 책을 통해 보니 정말 지식인이 아닌 '지식 판매상' 밖에 되지 못한 일부 교수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배우는 학생들의 수준은 ^^;
실력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문화를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함이 금할 길 없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란 오류에 빠져서는 안되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2008년 9월 현재 지식인 해부서로 가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렇다 하여 양적인 것에만 집착하여 질적 가치를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일어났다.

술술 읽히기에 바로 읽어낼 수 있었지만, 역시 내가 잘하는 뜸들이기를 하며 읽었다. 그렇게 읽고 난 독후감 제목으로 포지셔닝이란 마케팅 용어를 사용한 것은 아이러니 할 수 있겠지만, 나를 알아가는 것이 독서의 이유이니까!

다행히 9월 마지막 날에 완독했다. 할 일이 엄청 많이 있음에도, 아래의 기사를 통해 열정을 불태웠다.
오늘 9월30일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님 같은 분이 지식인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생각한다. "어떤 정부도 지금처럼 대놓고 힘 있고 부유한 사람들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 바 없다." (클릭하면 pdf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위 기사가 큰 역할을 하게 했다.

처음엔 뒷 장에 목차 옮겨 쓰고 체계에 감 잡고 읽었는데, 어느샌가 줄치고 의견을 메모로 표출하면서 읽었다. 지식인을 정의하고 민주화 20년이란 기간을 산정해 현재의 인물에 대한 평가까지 하며 깊숙히 내부를 정리했다. 또한 지식인과 정치, 문화, 학진, 기업과의 관계도 해부해보고,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맞이한 대중지성에 대해서도 논의해 보고 있다. 책 내용 자체가 토론하기에 흥미로운 것만 있어서 인지 혼자 읽기 보단 대화를 통해 넓은 이해를 가져 보길 희망하게 되더라! 또한 후기로 경향신문의 스토리도 짧지만 이 책의 태생과 흐름을 분명히 보여주어 오해할 만한 내용도 차단해 좋았다.

역시 지식이든 뭐든 내가 소화하면 되는 것이지 않은가 그런 면에서 역시사지의 심정으로 진일보한 마음을 갖게 해준 것도 이 책의 효과가 아닐까 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너무 많은 줄긋기과 의견을 적어서 인용하기를 해야 하나 망설이다. 처음 부터 다시 훑으며 잊지 않았음 하는 부분을 적어본다.

교수 대접이 한국 사회처럼 좋은 나라가 또 있을까요?-9
미국에도 교수 출신 장관이 있지만, 교수에서 바로 장관이 되지 않아요. 과장급으로 가서 경력을 쌓은 뒤 대학으로 돌아갔다가 그 다음 국장급 자리를 맡는 식이죠. 교수라도 공직자로서의 경력을 축적해야만 고위직을 맡을 수 있는 겁니다.-9
지식인은 흔히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담론에 참여하며 담론을 형성하고 주도하는 자로 정의된다.-10
지식인은 한동안 그들의 어깨를 짓눌렀던 시대적 소며 의식 혹은 도덕적 의무감으로부터 벗어난 것이다. 지식인의 해방이다-11
지식인에게 앎과 삶의 불일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12
이 사회를 변함없이 지배해 온 것은 성장지상주의, 시장주의, 미국이라는 세 키워드였다-13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대안 체제의 구축이다-14
지식인은 신분적 특권이나 재산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자시의 지식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고 힘을 행사한다-24=> 이것이 정말 어렵고 신념적인, 지사적인 마음을 지녀야 가능함을 요새 알게 되었다.
스쿨의 어원인 스콜레(skole)도 여가라는 뜻이듯, 삶으로부터 떨어질 줄 아는 여유가 없으면 사태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29
한국 사회에서 지식은 신분 상승의 통로였고 실제 지식을 통해 계층 이동이 일어났습니다.-32
어떤 면에서는 1980년대 보다 훨씬 강력한 요구입니다. 그때는 '어느 계급 편에서 설 것인가'를 물었지만, 지금은 '어느 계급인가'를 묻고 있습니다-33
[전한시대의 논리](1974년)는 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을 깨우쳐 준 책이다. 이 책은 베트남전쟁으로 드러난 미국 대외정책의 추악한 본질을 폭로하고, 중국 사회주의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렸다. -64
지식인의 죽음을 부른 요인이 '신자유주의 및 세계화', '자본 종속과 시장 논리 지배', '서구 학문 중심주의 및 의존'이라는 것이다-75
조효제 교수는 이어 "한국을 해석할 때도 지적 준거는 무의식적으로 서구에 편향돼 있다. 서구의 이류, 삼류 학자는 높이 치면서 한국의 일류 학자는 대접하지 않는데 이 점은 진보/보수 진영 모두 똑같다"-77
시간강사 문제도 짚어 봐야 합니다. 시간강사는 생계를 해결 못할 직업이에요. 박사과정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난뱅이 출신들이 별로 없어요. 십중팔구 중산층 그 이상 출신인데, 그들은 대한민국에 대해 불만조차 없지요.-81=>진중권 교수가 말하는 계급의식과 연결해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사석에서 재벌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교수는 많다. 그러나 공론의 장으로 들어가면 대부분 입을 닫는다. 김 교수는 '자기 검열'이라고 표현했다. '언젠가 재벌 덕을 좀 봐야 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이 지식인들의 사고와 행동의 폭을 정해 놓는 것이다-123=> 직설적 분석 마음에 든다.
돈에 지식인의 신념을 팔다-126 =>자신의 철학을 세우는게 지식인일 터인데 ... 정말 답답한 부분이다.
지식인의 사명 가운데 하나는 '비판'이다-145
모든지식인이 진보적일 수도 없고, 모든 지식인이 현실 참여적일 필요도 없지만, 지식인이 '자기 검열의 공포'를 벗어나 그 연구 성과를 지식사회 및 일반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확보되어야 한다-145
"문제는 예산과 인사에 관한 것인데 그 결정권은 정치와 경제 쪽에 있다"-152
신율 교수는 "시민운동은 권력을 감시해야지 스스로 권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162
"삼성경제연구소가 다루지 못하는 문제가 딱 두 가지 있다"고 했다. 그것은 "정치 투명성 또는 정치 개혁에 관련된 보고서, 기업 지배 구조를 정면으로 다루는 보고서"라는 것이다-181
신광영 교수는 "우리는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외국 대학에 위탁하고 있다"며 '학문 주권의 상실'을 지적했다. 신 교수는 "그 부작용으로 미국적 가치관을 가진 지식인들이 넘쳐난다"고 말했다-192
김원 연구교수는 "'우리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우리의 언어'를 많이 갖는 것이 한 사회의 지적인 성숙"이라고 했다.-195
제목의 실마리는 "2006년 초 어느 잡지로부터 한국 사회의 지식인에 대해 글을 써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 자료들을 이것저것 뒤져 보면서 내가 도달한 결론은 아주 역설적인 것이었다. 지식을 둘러싼 투쟁은 그 어느 때보다 격화되고 있는데, 정작 지식인이라는 존재는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쓴 글의 제목이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의 죽음을 예감하다"였다. 현재 지식은 스스로를 지식인이라 믿는 자들의 자의식 속에서만 살아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병권_연구공간 수유+너머 대표 -217

'지식인'이라는 문제는 그 자체가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박헌호_성균관대 연구교수-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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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08.09.30 구월 마지막날

해피빈이 있었다.
그래서 우투로를 생각해냈고, 이멜 사용으로 10개까지 변환하여
기부!
엔화가 올라 그렇다는데 정말 답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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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20:20

연결] 그림 클릭하면 갑니다.


- 10만원 기부 완료 !  물론, 기부금영수증 신청도 했습니다^^'

- 이제 수요집회만 나간다면 [세상과 나 그리고 그리움]이란 타이틀에 마음 빚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제 제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직장에선 과장 위치에 열심히 하고, 집에선 아들로서......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우선 다짐합니다.

- 읽은 도서 사주세요 -
http://blog.jrcho.com/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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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일) 집<->관악문화관도서관 갈때20분/올때15분 6.5km  (save:7,200)

가는 길에 진보신당 관악(갑) 후보에 등록한  홍은광씨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더라. 스치며 지나갔기에 몇마디 말도 못나눈 것이 아쉽긴 했다. 이번엔 서울대를 경유해서 가보았는데 경사가 가파라서 힘들었다. 그래서 올땐, 서울대 들어가지 않고 저번 코스에서 7동 봉천독서실 앞으로 경유해 가보니 시간 단축이 되는군! 그렇게 재미나게 자전거 타고 다녀오다.

화요일 갈 때보다 1km 이상 단축... 단, 가파라서 서울대 통과는 안해야 될 듯 하다. 왜냐면 도서관에서 책 빌려야 되는데 땀이 범벅이 되면 안좋을 것 같기에 그렇다.

또한, 거기서 아침 수영 팀 멤버인 형님을 만나서 커피 한잔했다. 이런게 사는 맛이라 싶다.

<집->도서관>


<도서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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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큰 놀이터다 (2008/09/29)
김정산 지음| 2008.8.22 | 위즈덤하우스 | ISBN 9788959133284 (03810)

김대문의 [화랑세기]가 진짜인지 위작인지 모르지만 발견되어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이어진 위화란 인물 이야기다. 그의 시대가 신라가 불교를 받아 들였던 법흥왕 때였기에 화랑(풍월)의 사상이 불교 이념에 의해 재 창조되었다고 보는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읽어 보면 되겠다.

글이 정말 날렵하다. 상징도 많다. 그랬기에 금방 읽을 책이라 여겼던 이 책을 일주일 넘게 들도 다니며 완독했다. 위화란 인물을 통해 신라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자유분방함도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

요약할 성질의 글이 아니다. 일독을 권한다.

[링크] http://blog.yes24.com/document/1072096 동의되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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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밋밋해서 ... 사진 올렸다.((영화에선 보이지 않지만, 둘의 관계가 딱보여지는 사진))

말장난으로 시작해 말장난으로 끝난다. 잘생기고, 이쁜 배우들인데, 평범하고 나오는 것도 기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다만 뭔가를 생각하기 보단 그냥 두 사람의 말장난에 놀아난 느낌. 상쾌하진 않고 ... ... 의미를 에둘러 유추해 보기에도 애매한 뭐 그런 소품 정도로 보면 될 듯.

남과 여에 대한 상상력 등등 뭔가로 진도 나가기엔 감수성이 부족한가 싶기도. 원작이 일본사람이 쓴 것을 알고나니 그랬군! 싶다.

아침 조조할인의 유혹으로 8시30분에 4분 전 도착해 연인들끼리 한 라인에 한 팀씩 있던데 내 라인은 나 혼자서 키득키득하며 보다. 참 뭔가스런 영화인데 ... 정말 빨리 잊어버릴 영화라 싶다.

2000원 할인에 1000원 영화머니백 적립했으니 1500원에 본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역시 yES24에서 책을 안사게 되니 쿠폰이 영화로 사용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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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rchitect
요새 가벼운 놋북에 관심이 많았다.
체험단 모집에 응모하면서 링크해봄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도 응모해보세요. [링크] <=클릭하세요.
Posted by iarchitect
중국의 국수주의적 무협 영화가 판을 치더니만, 신기전도 그런 영향으로 만든 영화같다. 물론, 마지막 대결씬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봐도 좋겠으나...
아쉽게 표를 잃어버려 사진은 찍지 못하고 ^^;

영화의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시니컬 하게 보면 핵무기를 만들자는 이야기로도 해석되는 것 같아서...... 씁쓸해지기도 했다. 현실과 이상과 생각은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니까...
하튼 한은정은 무지 예쁘다.
 http://movie.naver.com/movie/bi/pi/filmo.nhn?code=39134

무술에 대해서도 애매하긴 했다. 중국의 금위위와 우리 나라의 무술 1인자가 아닌 정재영의 대결에서 일방적이란 것은 약간 현실적인... ... 거기에 마지막 대결이 멋질거라 생각했는데, 신기전에 타버리는 금위위 수장.

다만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뛰어났다는 사실에서 공돌이 출신으로 ... 현재의 우리삶과 연결해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했다.


뭔가를 따지지 않고 본다면 한은정의 미모에 혹 하면서 본다면 ㅋㅋ 재미난 영화 별네개 준다.



영화머니백 2,000원/
할인권 2매 4,000원/
거기다 777 세개가 나와서 1,100원 환급 받는다.
그러니까 결재 금액 11,000원에서 3,900원에 재웅이와 보았다.


연결]
http://interview365.com/client/news/view.asp?sidx=2313 여기서 첫 사진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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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기적의 영어학습법 (2008/09/25)
박정원  | 21세기북스| 2008.09.01 | 296p | ISBN 9788950915254 

영어학습서를 아주 많이 읽었기에 구입할 수는 없었다.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라 이젠 정말 방법은 알기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낫겠다. 그건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술술 읽힌다. 거기엔 저자와 독자의 공감대가 크고 현장감 넘치는 글의 전개는 벌써 내가 저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행(行)을 일으킬 수 있게 마음을 장전시키는 책이다. 영어의 과녁으로 발사될 수 있게!

저자는 앞 부분에서 학위를 속이고 강사했다는 것도 참회하더라! 거기엔 생존이 생활보다 우선이었기에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내 생각엔 우선 사과가 우선일 필요도 있었는데...... 그랬다면 현재의 그가 더 우러러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다.

현재 그는 돈만 밝히는 강사가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는 영어 강사인 동시에 꾸준함, 성실이란 글자의 알리바이가 되는 그의 건투를 빌어본다. 물론 나도 영어 좀더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 열심히 열심히!!

그렇게 사당 반디앤루이스에서 대략 40분 앉아 완독했다. 다만, 마지막 영어 학습자료는 읽지 못했는데, 인터넷 까페에서 mp3를 받았으니 그것으로 청취연습해 보려고 한다. 단어 한개라도 제대로 알게 되면 그것으로 족함이라는 비움의 정신으로 시작!

** 영어 학습서를 많이 읽지 않은 사람이나, 영어의 학습의 기본인 꾸준함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일독함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좋은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강추~~

[기억에 남는 구절]
딕테이션만을 한다고 해서 청취력이 향상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딕테이션을 하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안 들리는 부분을 찾아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음교정하기 위한 것이다.-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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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결체

온라인한글 2008/09/24 22:40
링크]
다운 받는 곳

제일 먼저 소개했어야 될 글꼴인데... 이제야 소개한다.
2005-10-10 에 글이 올라와 있더라!
글만 보면 썰렁해 보여서 ...
이미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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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화) 집<->관악문화관도서관 7km 약 40분 (save:5,400)

본래는 화/목요일은 자전거로 출퇴근 하려고 했는데, 회의가 9시30분에 의왕에 있어 사무실로 8시30분까지 출근해야 되어 포기 했다. 퇴근 후 일요일 도서관에 책 반납해야 된다는 걸 떠올랐다.
그래서 늦게 출발! 야간 라이딩이라 라이트 준비했다. 맨 오른쪽에 있는 것을 가방에 감쌌다. 그다음 것은 고정 바인딩이 잃어버려서 그냥 가방에 매달다. 그리고 긴 빨간 것은 뒤에서 깜빡거리고 맨 왼쪽은 앞 라이트에 매달다.

라이트 사진

라이트 켜서 사진찍어봄

그리고 일요일 장거리 라이딩시 형님이 해주신 상체와 따로 놀아 위험하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엔 안장 높이를 12로 했고, 앞 핸들과 높이를 같게 하여 탔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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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가 바뀐다는 경향신문 광고를 보았기에 추석때 부산 남포문고에서 구입했다. 792호 (http://www.wkh.kr )로 부터 경향이란 브랜드를 강화했던 것 같다.

진보가 아닌 공평무사 [公平無私]가 내 성향이라 싶은데, 아직도 보수쪽 정보가 많았기에 ... ... 딱히 기억 남는 기사는 없다. 다만, 시사IN 추석 합본호보다 광고가 적은 것을 보고 ... ...

기사는 정말 편향적(?)적이긴 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2012년까지 총 21조3000억 원의 세금이 감면된다-16
'88만원 세대'라는 말은 앞으로 20대가 95%가 비정규직 노동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 아래 비정규직 평균 임금인 119만 원에 20대 급여의 평균 비율 74%를 곱한 수치로 탄생한 말이다.-34
GE(제너럴일렉트릭)의 경우 생태라는 의미의 에콜로지( ecology)와 상상력이 라는 뜻의 이미지네이션(imagination)을 결합해 애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다-39

나연숙씨의 연출 드라마라... 정말 싫다. 알고 나니......

그렇게 한번 읽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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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54호
- 인용 => 독자의견

6 편집국장의 편지=>남문희 씨가 쓰는군! 비정기적으로 싣는 건 왤까?
8 여기는 시사모-사업을 해보면 느낀다. 한국은 여전히 인맥 사회다/독자와수다
10 비틀어 보기=>9.11 쌍둥이 빌딩으로......표현은 피해자들에게 큰 울림이 되겠다.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11 퀴즈in-안본다/퀴즈둘 문제는 한 번 읽다
12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
14 포토in -.

커버스토리
16 월가의 침몰 미국식 자본주의 수장되는가-주택저당증권(MBS)-자산담보부증권(CDO)-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합성CDO...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19 미국 금융자본 위기의 100년사 - 아무리 봐도 쪽수로 덤비는 미국놈이란 생각 밖에 안든다. 200년 짜리가...... 기축통화가 왜 달러가 되는 바람에......
22 “골드만삭스도 합병 안하면 망한다”=>경제학자 루비니교수(한국 IMF를 예언) http://rgemonitor.com  무너진 논리는 너무나 간단하다. 이게 정말 아이러니한 일 아닐까!
24 “고수익 눈멀었던 과거를 반성합니다”=>무리한 욕심이라......
26 매케인은 주름 늘고 오마바는 웃음 느네-...
28 “시장에 믿음을 달라” 리먼 아닌 '리만' 사태?- 한국은행의 한 간부는 "우리의 외환보유액은 러시아나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석유가 펑펑나는 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힘들게 반도체 만들고 휴대전화 팔아서 모은 돈이기 때문에 바보 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29=>동의
28 살까? 팔까? "그대로 멈춰라!"-러시안 룰렛 게임에 비유 /박경철시골의사/원금보존
30 “정부는 외환 유동성 잘 지켜내야 한다”-이동걸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인터뷰=>제목만으로도 좋은 기사다.

32 경제 오트르망/왜 눈감고 투자은행으로 돌진하나-

정보통신in
33 MS와 구글, 브라우저 ‘2차 대전’- 브라우저에 내 컴있다^^;

정치in
34 욕하며 배운다더니 열린우리당 닮아가네-'파벌(派閥)'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불이익이 되는 부조리한 배척활동을 하는 집합체'

특집 / 좌절하는 20대 여성들
36 자립과 고립의 기로에 서다=>여성들에게 일독을 권하여 봄 다만 내용에 빠져들지 말아야 할 것이 20대 여자애들 이해하는 것이 내 삶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가! 그건 소통의 한 일부 밖에 안된다. 50대 후반의 두분의 형님과 자전거 라이딩을 한게 더 소중한 시간일 수도 있음이다.
39 여성과 남성의 ‘조직 적응’ 왜 다를까-.
42 “아저씨들과 소통하기 힘들다” => 소통하고 싶은 마음 없어진다.^^;

국제in
46 치밀하고 집요하게 알 카에다 숨통 죄다-.

한반도in
50 김정일 죽어도 북한은 살아남는다(김응택/숭실대 경제학과 방문교수)-북한발 위기 즐길때가 아니다=>핵심구절인 듯.

사회in
54 “윤락은 경찰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서두에 있는 은행놈들... - 성매매가 인간성을 무시하는 행위라는 생각 자체가 없다. 자각이 우선이다=> 공감
57 여성도 성을 산다-.
58 "성매매 여성도 세금 내고 싶다"=> '성노동자론' 놀라운 단어다.
59 우리 안의 이웃/대통령님 국민99%는 숨이 컥컥 막힙니다-=>에휴
60 “삼성 편드는 검찰에 더 분통 터져”=>삼성에 관계되는 것은 꼭 밝혀다오 시사IN 그렇기에 좋은기사다.
62 누가 시민단체를 쏘았나=>아 답답할 따름이라. 국민이 제대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정권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기업. 이게 그놈의 MB가 의도한 바겠지!
64 “이 사람아, 돈이 독이라네”-돈에 무뎌진 감수성을 되살려라=> 그럴 수 밖에 없겠군!
66 낙하산 사장의 ‘눈물의 출근기’-YTN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겠다.
68 “승부는 정해졌다, 끝장 보겠다”/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인터뷰- '조합원 결의가 어느 수준인가'에만 관심을 둔다.=> 정말 옳은 시각이다. 내부 파멸이 아닌 성공의 열매를 맺길... - 시청자 주권운동을 한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무리한 욕심일지 모르지만 우리 주장을 지켜내고 조직 내부의 상처까지 치유하고 싶다=>와우 난 인물이다.
70 "거액보상, 무상입주? 모르는 소리 말어?"=> 답답하기도 하지만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자!
72 개구리논.채마밭 터는 여전한데...-
74 ‘메스’ 미디어/KBS는 5공식 ‘보도지침’시대로 돌아가려나=> 아 답답혀라

건강in
76 맞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77 자궁경부암만의 특별한 예방법?-.

문화in
80 예술공단 문래동을 아십니까-.
84 디자인 공동체 노네임노샵/"홍대여- 안녕" 문래동에 꽂히다-. | 사진가 박지원/문래동 사람의 얼굴을 기록한다-. | 회화 작가 위영일/흐르는 녹물에 붓을 씻고-. | 일러스트레이터 이소주/예술이 '우리 집 지킬 수 있기를-.
88 웬 철 지난 좌파 타령이냐고 힐난하지 말라| 서평/<한국사회와 좌파의 재정립>-빈민과 저속득층만이 아니라 중위 소득층 대다수 국민에게 보편적 복지국가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복지국가가 자신의 인생과 행복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게 우선이다=>그럴 수도 있겠다!
90 '나의 자유'는 '남의 부자유' 먹고 자란다|영화평/켄 로치 감독의 <자유로운 세계>-보고 싶네
91 까칠 거칠/이제 그들의 십자가를 거두자-.
92 놓치지 마시라-읽지 않는다
93 캐릭터 열전/개장국과 마에스트로-.
94 사람in| 기왕 먹는 거 제대로 먹자고요-서울 마포구 공덕동 유키다루마|'31세 장씨'의 무서움을 보여주마-.|생협의 참된 의미 잡지로 되살리기-.|
95 와글와글 인터넷/군대는 그런 곳이라 '배웠다'-.
96 시사 에세이/'광고 불매'는 언론 선진화운동=>제목 맘에 쏙

시사IN 54호 - 밋밋하단 느낌도 들지만 삼성관련 이야긴 역시나 여기서만 읽을 수 있는게 아닐까!
1) 승부는 정해졌다, 끝장 보겠다- very good!
2) 삼성 편드는 검찰에 더 분통 터져-삼성 너희가 제대로 경쟁해서 1등 했니?
3) 정부는 외환 유동성 잘 지켜내야 한다-제목 만으로도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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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HACK 49! 엘리트사원이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시간관리 습관 49가지(2008/09/22)
고야마 류스케 지음/신경립 옮김| 홍익출판사 | 2008.1.3 | ISBN 9788970651255


서른 일곱. 아직도 닥쳐야만 하는 땜방질식 시간이 전부다. [EMBRACE CHANGE] 저축되지 못하는 삶이다. 이제라도 바꾸자! 마음 다잡고 시작해봐야지! 하는 차에 컴용어와도 연관 있는 HACK 이끌려 읽었다.
무엇보다 안 좋은 점은 쫓기듯 하는 일은 질이 낮아진다는 것이다.-13
앞뒤에 따라 많은 복잡도가 보이지만 위의 문장을 보고 뜨끔했다.

그리고, 책에서 언급한 구글캘린더 부분은 현재 떨어져 근무하고 있는 이부장님과 연결해 이용하고 있어서 쉽게 읽었다. 신선해 보이는 몇 방법이 보였는데, 적용해 봐야겠다.

논리적 이해의 책이기 보다는 방법을 제안하고 그중 시도해보는 것에 중점을 둔 책이라 싶다.

[기억에 남는 구절]
야구 선수 이치로는 '작은 것을 쌓아 올리는 일이야말로 터무니 없는 곳으로 가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작은 것을 쌓아 올린다는 의식이야말로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는 유일하면서도 확실한 최고의 조건이라는 것이다-27
01 ToDo 목록으로 생활 리듬을 만들어라 => 정음메모패드(개인용으론 무료)를 이용함
하루 3시간씩 3년간 지속한다면 내 것이 된다-49 => 그래프가 인상적이었다.
15분 이상 걸리는 작업은 모두 스케줄에 넣어 둔다-62
비축의 시간을 마련하라-116
연봉의 절반을 회사에서 받는 급여라고 생각지 말고 자기가 자신을 고용하고 있다는 의식 하에 투자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하자-138
시간 투자는 펀더멘털을 중시하라-140
자기 자신과의 면담 약속을 잡아라-153
45 인생 계획에 계절감을 불어넣어라-196
47 목표 지점에서 역산해 계획을 세워라-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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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일) 06:20-14:00  집<->분당 정자동 70km  (save: 3600)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수영 같이 하는 형님께 자전거 구입했다 이야기 하다가 일요일 6시30분에 만나 자전거 타잔다. 전날 늦게까지 비가 내려 안갈 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일어나보니 비가 안온다 그래서 물통에 물을 넣고 커피 조금과 꿀안먹은 오래 된게 있어 넣어서 체육관으로 향했다.
아무도 오지 않았다.-_-

40분 쯤에 한 분 오시고, 5분정도 후에 오셔서 이렇게 3명 자전거로 출발. 그 전 한분 자전거에 바람이 없다고 해서 미니 펌프기로 바람을 앞뒤바퀴에 넣었다. 대략 55분쯤 출발해서 동작역 아래까지 출근길과 반대편 도로로 가서 거기에서 한강변으로 합류했다. 그때 부터 9시30분까지 분당 정자동까지 라이딩 했다. 중간에 한번 쉬었다.

정자에서 신김치가 맛있는 오모리찌게 점에서 아침을 먹었다. 9시45분에서 10시 20분 정도까지 먹은 것 같다.
그리고, 오는 동안엔 잠실운동장 근처에서 무릎쪽에 까진 형님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응급치료까지 깔끔하게 했다. 한남 대교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더위사냥 하나 먹어면서 세상이야기 하며 15분 정도 쉬고 끝까지 오다. 마지막에 맥주 3개 캔 (4200원)으로 해단하고 집으로 왔다.


출발은 순조로왔고, 회사 출근 길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달리기 하면서 탄천 깊숙히는 가보지 않았던 것 같다. 안양천에서 달려서 가본 것 같기도하고 ... ^^;
끝 10-17km는 밋밋하고 지겨운 힘겨운 코스라 싶다.

이 코스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더라!
돌아올때 같은 길이 었으나... 마지막 바뀐 코스

내가 다녀본 길이라 선두에 잠시 섰다가 잘못 잡아 예전 힘든 코스도 돌아왔다.


배운점]
1] 한 분이 넘어져 무릎이 쓸렸는데, 의약품이 없었다. 준비해야 할 몫이라 싶다.
2] 자전거를 타보니 또 다른 즐거움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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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려면 우선 정지하고 생각 해야 된단 글이 떠올라 장황하게 써 보려 했다. 한데 사진 집어 넣고 짧게 정리하는 글 올리는 날 보니 ^^; 

인터넷 폐해다. 블로그의 폐해다. 드러냄의 폐해다.

나에겐 성장이 필요하다.













야구 선수 이치로는 '작은 것을 쌓아 올리는 일이야말로 터무니 없는 곳으로 가게 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작은 것을 쌓아 올린다는 의식이야말로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는 유일하면서도 확실한 최고의 조건이라는 것이다-27  [TIME HACK 49!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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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내고 화요일 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올라왔다.
시간이 대략 남아 자갈치시장에 잠시 들러 바다내음을 보았다.
(영도다리를 찍어보다.폰카라 역시 안보인다)

추석때 집에서 홈쇼핑을 통해 구입했다.
다섯 개 59900원이란다. 무이자 6개월이랬다.
홈쇼핑 방송의 중독성 - 알다.
거기엔 세명의 친구가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다 홈쇼핑 재방송에 ㅋㅋ

어제는 옛직장 동료인 성일씨의 딸 돌잔치에 다녀왔다.
좋더라.

선물로 수건을 주더라! 부럽다.
이렇게 9/19은 기억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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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문고 011 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하자(2008/09/20)
A. 모아르(A.Maurois)지음/방곤옮김| 범우사 | 2006.11.10 (2판8쇄) | ISBN 8908060111  (04800)

[행복하게 나이들기]를 당첨 받아 읽게 되었는데, 나이듦에 대한 준비의 성격이 강하더라! 그렇지만 이 책은 스무 살 젊은이에게 조언하는 내용이다. 부언하면 비슷한 내용인데, 전자는 이과 졸업한 공대출신의 같이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사람이, 후자는 프랑스인 A.모아르(1885-1967)가 썼고 이미 고인이란 점이 다르겠다. 

예전 시대를 살았던 분의 조언이라 무소용일듯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때의 단순함이 주는 교훈이 더 막강했다. 교과서 느낌을 아주 많이 받았다. 중.고 시절에 이런 책을 읽고, 사색하고, 토론하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노년의 인생 선배(여든 살)가 주는 이야기 멋지다!

그렇게 짧은 글들이지만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이야기 해준다. 하지만 나는 짧지 않게 일주일을 넘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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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목) 갈때 1시간/올때 30분 (save: 3600)

도입: 시간을 어떻게 써야 되는가?

버스/
갈아탈 때 카드대고 타면 버스->마을버스 이렇게 하여 900원에 시간도 대략 30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버스에서 2페이지 정도 책도 볼 수 있고 다른 일도 가능하다.
자전거/
자전거 타고 출근하니 금전적으로는 1,800 절약한다. 하지만 시간은 아직 길을 발견하지 못해 1시간 30분 걸린다. 거기에 샤워하는 시간을 합치면 2시간 10분은 잡아야 한다.

이처럼 비교를 돈으로 환산하는 것엔 모호함이 분명 존재한다.
생가나는 대로 몇가지 요소적어보면

1] 물리적 시간 차이 => 절약한 시간을 쓸모 있게 보냈는가?
2] 건강해진 육체 => 자전거 탈 때의 위험은?
3] 자전거 출 퇴근을 통해 반사신경이 늘고, 다리 근육이 늘고, 지나가며 사람들을 좀더 가깝게 보고, 그런 감성이 늘게 된 것은?

진행: 적응 기간

지하철만 타고 다니다 회사(서래마을 2009년2월이후 서초역으로 이전 가능)까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것도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시간 측정해보고 버스 기다리고, 갈아타고까지 해보는데 일주일의 적응이 필요하더라!

자전거는 화/목/토만 탄다고 임의 목표를 정해두고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는 중
코스를 정해야 된다. 오늘 아침 한시간이 걸렸던 것은 길 잘못들었고, 속도 낼 구간을 만나지 못해서다.
익숙해지려면 배워야 될 것

1] 출근길 자체를 버스 코스보다 더 세밀하게 알아야 한다. (일방통행 구간도 제대로 파악해바야 된다.)
2] 자전거 에티켓을 정확히 지켜야 겠다. 우선 사람이 4-5명 이상되고 4차선 이상 되면 내려서 걸어 넘어야 겠다.
3] 옷이나 샤워 등과 관계되는 소요 시간 단축 방법을 연구해야 겠다.
4] 출근시간을 앞당겨 사람이 많지 않을 때 가자 (수영하지 않는 화/목은 06시15분을 출근시간으로 정해보자)

느낌:

자전거를 통해 반사신경이 좋아질 것 같다. 다리도 튼튼해지고, 차 배기가스로 호흡기가 좋지 않을 것 같았으나 마스크하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다. 또한, 아직 낙성대동 공기는 좋네!

코스를 선택 잘하고, 자전거 타는 동안엔 다른 생각 하지말고 집/회사에 집중하자. 집중력 향상!!
까치고개를 이번엔 오르다 한번 정지했다. 다음엔 바로 넘어보자!

결론: 즐겁게 하자

분석한다고 즐겁지 않은게 아니다. 분석해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건강도 지키고, 경제적으로 도움 되게 파악하자! 그렇지만,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것이다. 버스타고 출근하는 것이나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실천하자!
과정을 즐기자! 그럴려면 가기만 해서는 안되고, 정지해서 느껴보는 여유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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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2008/09/14)
Cormac Mccarthy 지음|문학동네 | 1판8쇄 2008.8.1 | ISBN 9788954605908 (03840)


성경에 비견된다는 말에 속아 읽었다. 재미없단 말은 아니고, 광고 멘트에 낚였다는 말은 꼭 하고 싶어서 어울리지 않게 첫줄을 장식했다. 의미 있는 등장 인물은 소년과 한 남자(그의 아버지 인 듯), 그리고 활로 그를 쏜 인물 정도가 아닐까!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시라! 저에겐 돌 던지지는 마시라.

[옮긴이의 말] "미국 평단에서 이미 확고하게 인정을 받은, 일흔이 넘은 그러나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노작가" 에서 인정해 주지!란 분위기를 냈을 뿐......

감성의 토양이 나완 달랐다. "나는 전설이다"가 계속 떠올랐다.

상징을 읽어내지 못해 그런 것 일 수 있겠지만, 그의 문체나 내용이 가지는 그 무엇이 울림이 되지는 않았다. 부성애 소설이라는 데, 동의하지 못한다. 다만 '산다는 것이 희망적이든 아니든 살아 내야 된다'는 생각을 지닌 나로선 그의 글에 동의 할 유일한 여유 한 조각을 발견했을 따름이다.

연결]
http://blog.naver.com/jmh5000/10032359245 오프라와 대담을 번역해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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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받는 곳]
http://info.daum.net/Daum/info/introduceOfCI.do
 

한글과 영문 나뉜다는데 헷갈리는군요^^;
다만 폰트 이름도신경쓰지 못하는 약간은 아마추어리즘이 존재하는 다음 색깔!
위 링크에 가보면 한글 영문 나뉜다는데 무슨이야긴지 모르겠습니다.

폰트에 대해 내가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서핑해보니,

‘다음체’는 폰트 디자인 전문업체인 ㈜좋은글씨(www.goodfont.kr)가 한글 서체에 참여했으며, 현대카드 등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유명 네덜란드 디자인회사 토털아이덴티티(www.totalidentity.com)가 영문체를 담당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다.
< 맞습니다. 다음이 글골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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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뉴스레터를 받았는데,
우와 ~~ 이뿌당^^

그녀가 힘쎈게 아니라 아이가 가벼워 힘쎄게 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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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52/53호 추석 합병호

10 편집국장의 편지/고생 끝, 행복도 끝- 마지막 글인가 보다. 재미나게 보았는데.
12 여기는 시사모-.
14 창간 축하 메시지-.
16 사회IN /신정아로 시작해 김용철, 에리카 김으로 - 주진우 기자 씀.
20 비틀어 보기- 무섭다! 현실직시하자
22 퀴즈in-안본다.
24 인기 검색어로 본 세계/오바마 대 페일린 매케인은 빠져라?-.
26 시사IN 창간 1 주년

커버스토리
28 독일 ‘통일둥이’는 분단을 잊었다-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 듯, 통일둥이는 분단의 고통을 몰랐다. 한데 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분단 고통을 아는가? 숨기기에 급급한 북한세대들과 ... ...
30 통일 당시 베를린 시장 인터뷰 - “통일 위한 투자는 얼마든지 해라” - good
31 현 베를린 시장 인터뷰 - “베를린다운 베를린 만든다” - good
34 한스 아이힐 전 독일 재무장관 인터뷰 - “정권 바뀌어도 통일정책은 안 바꿔”- 먼저 가본 사람의 말 잘 듣길 바란다. 건설회사 하나 이끌어본게 전부이며, 서울시장때 개판 쳤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누구는 이런 글을 제대로 읽고 실천햇음 한다.
36 송두율 뮌스터 대학 교수 인터뷰 - “분단사회 주민은 타자를 파괴한다- 이명박 정부는 굉장히 시각이 좋은 듯하다. 남북 관계는 커녕 남남관계에도 갈등을 키우고 있다-37/과거 독이르 배우기를 보면 '남한=서독', '북한=동독'이라는 도식을 대치한 다음, 북한이 남한에 흡수되는 3단 논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꼭 그렇게 단순히 적용되는 게 아니다. 한국은 서독이 아니고, 북한은 동독이 아니다-37=> 옳은 말이라기보다 정확한 말이란 표현을 써 본다.

경제in
38 세금의 정치, 감세가 압승했다-감세 프레임이라... 순간 모면기술
40 경제 오트르망/한국식 포스트모던 경제학?-류동민/충남대교수.경제학-하면된다라는 정신으로 그 대상이 환율이건 무엇이건 풍차를 향해 달려드는 돈키호테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기우는 아닐 듯 하다.-40 => 그렇다. MB가 돈키호테인 것이다. 그래도 그녀석은 정의감에 불타기라도 했는데 *_*

42 정보통신in 당신의 클릭이 지구를 살린다-정말 IT는 대단하다. IT가 언제 프로그래머들만의 세계라 생각했을까> 그처럼 바보는 *_*

창간 1주년 심포지엄 '독립언론으로 살아가기'
44 독립언론의 나눔과 연대는 가능한가-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지만 관심은 역시 '생존'의 문제에 집중됐다.
46 기자 스스로 ‘직필’ 지켜야 한다- '인디펜던트', '가디언' / 미국 신문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국적을 바꾼 머독, 그는 편집에 직접 간섭하지 않고도 논조를 바꾸는 간단한 방법을 알았다. 편집/보도국장 한 명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 이것이 MB전략인가!  '슈피겔'
48 <시사IN> 첫돌에 대한민국 언론 독립 20년을 말하다-.

국제in
52 이라크 수니파는 왜 미군과 손 잡았나- 삶.실리.
56 한국언론인은 용감하면 불법이다 -... ... ...
58 매케인의 승부수, 결과는 자충수?-.
60 후진타오·원자바오 인기, 연예인 뺨치네-미국보다 더 많은 세계 1위의 누리꾼 인구(올해 6월 현재 2억5300)가 이런 변화와 정치 민주화의 동력이다-61 => ip만 막으면 다 되고, 포털의 제목 하나에 요동치는데 민주화라니.... 인터넷이 다양성을 높인다고 하면 인정하겠으나, 민주화와 같은 방향은 전혀 아닌 것이다.

특집 대한민국 국회 생산성 분석
64 17대 국회 힘껏 쓰고 살살 일했다- 통계가 그리 재미나진 않네!
72 의원님, 뭐 하세요? "나의 생명줄은 공천과 지역구"-.
74 “민주 국회? 아직도 통법부”-이정현 의원을 보자구^^
76 국회 사랑받으려면 의정평가 더 꼼꼼히- 비례 대표제!

사회in
80 사회주의자로 이 땅에 산다는 것-.
83 노회찬 “자본주의는 태양처럼 영원할 수 없다”-.
86 대통령 사돈 무서워 수사 흐지부지?-이명박 대통령의 사돈 기업이자 전경련 회장인 조석래 효성그룹 오너 일가가 연루된 기업 관련 사건이라는 점에서 검찰이 지나치게 봐주기 수사를 벌인다는 지적이 나온다-87 => 시크릿 대안을 생각해 냈다. 기록하라 기록하라 그리고 MB가 끝난후 이들도 조사하는 것이다!! 승진하고픈 경찰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감시하라고 지금 부터 말해야 한다.
89 "이런 회사가 어떻게 마일즈 장비 만들까"- =>군은 정말 중립이었으면 좋겠다.
90 이것이 법이다/서울이 너무 ‘로컬화’한다 이국운/한동대교수.법학부-=>위치가 양반/쌍놈의 신분제를 만드니...김문수의 정체성은 정말 모르겠다. 어떤 생각이 머리에 있는 걸까? 사진에 김문수가 나오는 건 이해가 되긴 한다.
92 우리 안의 이웃/전신 화상으로 몸은 만신창이 사장 무관심에 마음은 갈기갈기- =>일본을 욕해야 된다. 하지만, 우리가 일본처럼 되는 것도 막아야 한다. 우리가 악덕 고용주가 되는 것도 우리가 막아야 되는 것이다.
94 ‘메스’ 미디어/기자가 기자를 못 믿는데 독자가 기자를 믿으랴 -.

EYE2O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선 캠페인❼

96 가수 겸 다큐멘터리 내레이터 김C - “베이징 올림픽은 참으로 슬펐다”- 난 운동(야구)도 했고, 또 일찌감치 서비스업(술집)에도 종사했고, 그리고 대중을 상대하는 대중음악인이다-96 김C의 정체성
97 ‘감성 멘토’를 찾습니다-.

한반도in
98 개성공단 가는 길에 비바람 몰아치네- 정말 아는 사실 조금인 기사!
102 전문기자 칼럼/북·미 관계의 ‘9월 징크스’-.

실용in - 하하 이런 코너가 생길 줄이야
104 실용in 별난 추석 선물에 아버님 "이게 뭐니?"-.

문화in
108 '크크섬' 8인 표류기 거침없이 ‘ㅋㅋㅋ’- .
111 '크크섬'의 '테리우스', 시트콤 첫 나들이- 광고해주는구나!
112 ‘국민 과장’ 김광규, 늦깎이대박 났네- 대박이라니 예전에 한예슬 나오는데서 대박났지 않나! 정말 주관적인...
114 힘이 뒤집히고 몸이 부딪치는 ‘맛’- 이런 ...정말 광고다. 내용은 중복되고...
116 "걷기는 이 시대의 반체제 운동"-.
120 출판/밀란 쿤데라 지음 <커튼>- 읽고 싶다. 그러나 평론가 현학에 짓눌린 느낌.
122 영화평/<21세기 소년>기대와 달리 소박한, 걱정과 달리 무난한-.
123 까칠 거칠/정답과 오답으로 꽉 찬 사람들- 말꼬리 잡기
124 놓치지 마시라-안읽는다
125 캐릭터 열전/아빠 전진, 힘내라 힘!-.
126 사람in-.
127 와글와글 인터넷/경찰관님, 웃겨줘서 고마와요- =>준법의 잣대가 프레임으로 결정나다니... 그것만은 절대적인 보편이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나!
128 시사 에세이/로스쿨의 미래 ‘걱정된다/박상기/연세대교수.법학-로스쿨 인가 기준 역시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과도하게 높게 설정해 사실상 집입 장벽을 설치했다. 그 결과 정원에 비해 너무 많은 교수 수 및 특성화 요구는 비싼 등록금 책정의 원인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전공 영역에서 담당과목의 개설 자체를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공부 열심해서는  이제 신분 역전은 불가능한 사회다. 인정하자!
시사IN 52/53호 추석 합병호 - 페이지가 많다. 광고도 많다 (광고 많은게 싫지 않다). 다만 기억에 남는 건 많지 않다. 주간지식으로 읽어 그런가^^;
1) 비틀어 보기 - 무서움에서 벗어나야 된다. 진짜 일제시대의 독립군 존경이오~~
2) 세금의 정치, 감세가 압승했다 - 왜 이런 결정을 해도 분노하지 않는가! 혁명을 기다리는 대한민국
3) 한스 아이힐 전 독일 재무장관 인터뷰 - “정권 바뀌어도 통일정책은 안 바꿔”-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거울 역할을 했다.
4) 대통령 사돈 무서워 수사 흐지부지?- 효성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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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책 상태는 줄그으신 것이 제법 많은 것도 있고, 소감도 적고 그랬습니다. 깨끗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시말해 복불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책은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팔리지 않은 책만 정리] - 2008.11.05 현재 (블로그에 다시 올릴 예정)
01.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 금융IQ ( 내가 노력해 올려야 한다.) 12,000원 => 5,000원
02.
2010 대한민국 트렌드 - 맞냐 틀리냐 보단 변화 적응 에너지로 전환 (포켓북) 2,000원
03. 달인 -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사변적인 정리/제목은 정말 좋네 9,000원 =>2,000원
04. 마지막 라운드- 골프에 빗댄 이야기 10,000원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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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연을 쫓는 아이 - 전쟁의 피페함에 대해선 ... 그러나...... 12,000원 => 3,500원(기부)
- 재미난 소설
02.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 M&A 12,000원 => 3,000원 (기부)
- 주식하려면 한 번 볼만한 책. 현재 미래에셋이 엉망이다 하더라도 박현주샂아의 글은 읽어볼만
03.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 금융IQ ( 내가 노력해 올려야 한다.) 12,000원 => 5,000원
- 시디와 부록도 다 있다. 정말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04. 10억 모은 부자의 가르침 - 내가 해야 한다.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11,000원=>2,500원
- 부동산이 아닌 사업을 해서 돈벌 수 있는 몇가지 방안을 이야기 해준다.
05.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 간결함에 부합되는 내용 12,000원=>2,000원
- 시디와 스크립트를 영어로도 읽을 수 있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06. 사다리 걷어차기 - 미국 생각 방식을 이해해 논리로 따져야 한다 12,000원=>2,000원(기부)
- 미국과 협상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게 해준다. 보편성을 인수할 수 있는 논리
07. 경제 뉴스의 두 얼굴 - 두 얼굴을 본다고 다 알 수 있는가! 10,000원=> 2,500원(기부)
- 뉴스에 대한 시각을 정리할 수 있다. 사실(팩트) 파악을 위해선 더 노력해야 한다.


01.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7인 7색 - 인식/진행 그리고 별스러움 10,000원 =>2,000원
02. 10배 연봉 올리는 공부법 - 학습법 의욕고취를 위해 11,000원 =>2,000원
03. 대한민국 진화론 - 글로벌 시각 알기 12,000원 =>2,500원


01. 2010 대한민국 트렌드 - 맞냐 틀리냐 보단 변화 적응 에너지로 전환 (포켓북) 2,000원
02. 지식정보사회의 성공전략키워드 - 지식사회에서 살아가는 법을 명료하게 쓴 책 9,000원 =>2,000원
03. 제2의 인생 30대에 시작하라 - 생각하라! 주도적/주체적 시작의 실마리 8,800원 =>2,000원
04. 달인 -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사변적인 정리/제목은 정말 좋네 9,000원 =>2,000원
05. 한국의 기획자들 - 시작은 언제나 모방이다. 뭐하는지 곰곰히 보자(시디있음) 12,000원 =>2,000원
06. 마지막 라운드- 골프에 빗댄 이야기 10,000원 =>2,000원
07. 상사를 해고하라 - 1인기업을 하기 위한 기초 12,000원=>2,000원
08. 리얼 석세스/성공하는 사람들의 10가지 공통법칙- 제대로 정확히 알고 행동하자 9,000원 => 2,000원
09. 실패보다 쉬운 성공원칙9 - 성공학 13,000원 => 2,000원
10. 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 - 통찰에 다가가기 12,000원 => 2,000원
======================================================
[착불] 출판사에서 받은 책이라 드립니다. (읽고 후기 써주세요^^)
기부책(팔지 않고 드립니다)

한권만 제가 구입한 책이고 나머진 전부 받은 책인지라 ...그냥 드리고 싶습니다.
[통찰의 기술]은 정말 좋은데, 물이 조금 들어가 이쁘게 보존(?)은 하지 못했고,
나머진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 착불이구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사 근처에 우편취급소가 있어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01. 통찰의 기술 - 통찰을 알다 
02. 위기가 오기 전에 플랜B를 꺼내라 - 플랜B카드의 효용
03.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 방법 그리고 시도
04. 오프라 윈프리 - 소통에 대한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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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masterbook.cafe 의 까페 200독후감 -1권 남기고
선물로 내걸었던 책인데,
회원 한분께 보내드렸지요^^ 그렇게 나눔의 즐거움도 알게 되었지요^

01. 개밥바라기별 - 그래 나의 개밥바라기별을 보자!
02. The ROAD 로드  - 묵시록 한편이라는데 묵시록이 뭐에요?
03. 은야 - 북OST가 있는 가야금이야기
04. 세상은 큰 놀이터다 - 날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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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4층이라 매번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랐는데,
점검중이라 (택배아저씨가 잡아두고 있어서) 걸어내려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혼을 봤습니다


스피드 프로

 
버프가 예전에 제가 잃어버린 태극기네요. 아담합니다.
바퀴가 너무 갸날픈 느낌...

 
한데 가격이 제 꺼 세배나 된다는 ^^'
손잡이를 보면 TT인데 그냥 사진만 보면 speed pro 로 보여서 우선은 speed pro 재 명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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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힘 자전거라 접을 때마다 안장을 내려줘야 됩니다.
펼치고 나서는 올려야 되지요!

그때마다 전 높이를 어떻게 맞출지 애매했는데,
역시 자세히 보니 뒤에 높이가 표시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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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화) 우리회사(서래마을)->낙성대 집 약 5.9km/30분 (save: 1800)

시크릿을 한참 세워 두었다가 오늘 가져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퇴근 30분 일찍하여 몰고 나왔다. 올때는 저번 회사로 온 코스와 달리 사당까지는 비슷하게 와서 까치고개를 빡시게 넘는 것으로 했다. 본래는 차와 뒤엉겨 오르막을 오르지 않으려다, 빡시게 올라봤는데 역시 시크릿이 잘나가서 ㅋㅋ 가뿐히 성공했다.
시간도 덜 걸렸다. 이유는 코스를 쉽게 가져가 그런 것 같다.
이번엔 지도를 2장으로 꾸몄다. 자세히 보고 길을 루틴화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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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획자들 (2008/09/09)
기획이노베이터그룹 지음 | 2007.1.15 | 토네이도 | ISBN 9788992060103 (13320)


읽기에서 목적이나 의도가 독서 진행하는데 얼마나 큰 효과를 주는지 직접 체감하게 해준 책이다. 물론, 청취하는 소리 책(?)의 효용도 느끼게 해주었다.

읽고자 했던 이유는 기획이 무엇이며, 기획자가 가져야 할 소양 등등 그런 것이었다. 사실 기획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괜히 펼치고 싶어진 것이 주문한 더 큰 이유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경험적인 것에 촛점을 두고 실제 실무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다.

이렇게 의도와 딱딱(?) 맞추지 못해 꽂혀 만 있었는데, (나에게) 운좋게 오디오 사이트의 무료 쿠폰으로 책 내용을 전부 듣고서야 현재 기획 업무를 하고 있는 초.중급 기획자를 위한 책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실무에 뛰어난 기획자들을 옆에서 구경(멘토, 롤 모델)함으로써, 기획의 의미와 손에 잡히는 기획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다. 이렇게 역지사지할 수 있게 되니, 온전히 이해가 가능하게 되었다.
 
국내의 기획자들의 위치와 그들이 나아간 방향, 활동 지향성을 알게 해주었다. 실제로 근무하고 있는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의 기획자와 seri 기획연구포럼 회원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나온 책이다.

꼭 서문(기획이 비지니스의 성공을 좌우한다)을 읽고 통계를 정리한 뒤 꼭지 별 세부 사례를 정리해 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작은 꼭지의 제목까지도 알아둘 필요가 있을 정도로 좋더라.

통계정리] 1000명의 기획자에게 물어보니...
기획자가 가져아할 소양 - 통찰/분석력(70.0%), 커뮤니케이션(26.7%)
기획 핵심 정보 습득 방법 - 인터넷 검색(41.7%), 인적네트워크(26.7%)-정보원 확보
기획자의 어려움 - 업무 조율(35.0%), 높은 업무 강도(28.3%)
자기계발 - 어학공부(38.3%), 독서(21.7%), 관심분야 동호회 활동(18.3%), 대학원 진학(5.0%) => 왜 중복적이지 않을까?
여가시간 활용 - 가족(30.0%), 스포츠(25.0%) , 잠(15.5%)...


가장 큰 배움이 뭐냐고 묻는다면 "기획자는 창의적일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는 구절을 만났다는 것이다.

경영자원은 유한하고 전략이란 제한된 자원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방법임으로 정확한 데이터와 사실에 근거해 나와 적의 입장을 분석하고 그것으로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적을 쓰러뜨린다. 이러한 전략적 승리가 기획자의 본분이자 기본이라는 대목을 읽고 나서야 창의적인 것 보다 편견에 휩싸이지 않고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 기획자는 나이가 많을수록 큰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기획하면 창의적이란 개념으로 나아가던 (나의) 초보적 무지를 일깨워 주었다. 맥켄지의 MECE 방법이 갖는 효용과 가치에 대해 다시금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일독후 전체를 알았다는 단언은 하지 못하지만, 이 책만이 주는 온전한 지혜 하나 간직할 수 있게 된 것!
이 것이 책읽기의 대박(^^)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자신의 기획서에 어떤 콘텐츠를 담고 있느냐는 것이다-007
"기획은 크게 두 가지 큰 그림을 그리는 것과, 세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017
기획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를 꼽았다-018 => 치우치지 않는 정보/관이 추가되지 않은 정보/주관보다 사실에 바탕하라
'전세계 인구가 약 50억 명, 우리나라 GDP가 약 1만 달러일 때, 전세계 GDP는 얼마인가?'-22
=>선 10명? 후진 35억 /
프로야구에서 2할5푼 타자와 3할 타자의 연봉은 평균 5배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23
=>100타석 일때 몇개 차이?
기획은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미래에 걸맞게 현재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 32
미래 예측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현재를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이다-42
'디지털'임을 예측하고, 디지털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해 한국 최초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이것이 바로 LG전자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디지털 LG' ... 삼성... ... 훨씬 많은 비용 -043
매출, 이익, 인지도 등 각종 지표에 관한 숫자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52
기획자라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대답을 내놓기에 앞서 자신의 툴tool,목적objective, 전략strategy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62

=> 에피소드는 타이핑 하지못했다. 구입해 읽어보길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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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다가 안 접혀서 휠 하나 조금 아주 쪼금 휘었습니다. *_*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매뉴얼 가져와서 보고 정리해 봅니다.
아시죠 저작권은 dahon.com/dahon.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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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으로 있고, 뒤엔 영문으로도 있군요!
내용은 아주 간단하지만, 우선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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